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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금) ☀☁☂- 2019년7월5일(금) <<'서울 낮 33도' 더위 이어져…강원 영서 오후 한때 소나기>>☀☁☂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166 19.07.04 21:4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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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04 21:49

    첫댓글 옥시기가 며칠 더 있다 오라고 하네요 ㅎㅎ 담주로 넘어가유^^

  • 작성자 19.07.04 22:00

    ㅎㅎㅎ
    타이밍이
    맛을 좌우 하지요
    ㅎㅎㅎ

  • 19.07.04 21:57

    한낮땡볏에 밭일하시는분들보면 참 대단하시구나 생각합니다..
    요즘날씨가 장마끝나고 불볏더위같습니다..

  • 작성자 19.07.04 22:01

    생각보다는 그늘 지역은 바람이 있어 괜찮은 것 같습니다

  • 19.07.04 23:25

    무슨 영화을 보겠다고 다 말라죽는
    소청자(쥐눈이콩 오늘 또 포트에 씨앗 넣었어요.
    어짜피 버린자식 먹으면 다행이다 싶어서요.
    저녁때 매일 물 준다고 주는데
    비만 못 한지 작물들이 가물이 들어요.
    11일 까지 기다리다 몽땅 고사하면 어쩌나 싶어요.

  • 작성자 19.07.05 04:54

    큰일이네요
    아직도 비가 내리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다음 주에 기대해 보네요

  • 19.07.05 05:09

    새들의 노래소리가
    참으로 청아하고 아름답게 들려오는 아침 입니다
    기다리는 비 님은 소식도 읍고~
    우야튼 오늘도 내리쬐는 하늘만 바라 봐야겠네요
    무더위 피해 오늘도 시원하고
    즐거운하루 되셔요~^^

  • 작성자 19.07.05 06:38

    그렇죠
    동이 트이기도전
    요즘은 유난히 울어 대는
    새들의 합창소리에
    오늘ㄷ역시 눈을 뜨곤
    합니다
    벌써 실내 기온이 30도를 넘어
    오늘도 찜통이 예견 됩니다

  • 저희도 비탈밭에 심은 들깨는 가뭄에 죽어간다고 합니다
    하늘만 봐야하는데 야속합니다
    20대초에 제가 가끔 냇가에서 물고기를 잡아오곤 했는데 어짜다 큰 메기등이 잡히면 울아부지 눈먼 고기가 잡혔다고 웃으셨는데요
    어죽등을 해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었는데요
    행복한 일들이 가득되시는 고운날 되세요

  • 작성자 19.07.05 06:41

    ㅎㅎㅎ
    눈먼 메기가
    길님의 손에 잡혔던
    유년 시절
    비가 내련 뒤 시냇가의 그림이
    행복한 한때 였군요
    오늘도 그 냇가에
    발을 담궈 보고 싶은데
    비가 오지 않아
    메마른 냇가로
    아쉽기만 하겠네요

  • 19.07.05 05:46

    받작물 전체에 물을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웬만큼주어도 턱도없고
    난감 합니다

  • 작성자 19.07.05 06:43

    제주에는
    밭을 일구기전
    저수조 시설을 해
    평소 비기오면 저장 관리를 해서
    스프링쿨러로
    자동 관수로 밭 작물을 관리 하더군요

  • 19.07.05 05:55

    오늘 폭염 주의보 있네요
    소나기라도 한줄기 오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19.07.05 06:43

    지혜롭게 폭염경보를 대처 하셔야 겠습니다

  • 19.07.05 05:56

    더운아침 아들밥챙기며 밖을보니 해운대요트계류장 해무가 시작되네요
    오늘도꽤나 덥다니 건강단디챙기셔요

  • 작성자 19.07.05 06:45

    해무가 생기는 날은
    덥다는 설이 있는데
    자연의 현상
    참 오묘하고 신비롭습니다

  • 19.07.05 06:07

    낮엔 넘 뜨거운데 밤엔 썰렁한게
    날씨가 요상하네요 ~~

  • 작성자 19.07.05 06:45

    ㅎㅎ
    맞아요
    어젯밤에도
    창문을 열고 잠을 자다가
    썰렁해 문을 닫고 잤네요

  • 19.07.05 06:24

    폭염 특보네요
    오전만 일하고 오후엔 일 안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쉬엄쉬엄 합시다

  • 작성자 19.07.05 06:47

    기상청
    일기예보에도
    지자체 문자에서도
    폭염경보 소식이 계속 들려오네요
    폭염 조심
    하십시요

  • 19.07.05 06:46

    가파르게 기온이 오릅니다.
    건강관리 잘 챙기시고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19.07.05 06:49

    지금 시각에도
    30도가 거뜬하게
    넘었어요
    오늘도 시원하게
    지낼 방법으로
    지혜롭게 보내셔야겠어요

  • 19.07.05 06:56

    드뎌 폭염이 시작되나 봅니다.
    어제도 실내가 너무더워 온도계를 보니 31도까지 올라가 있네요.
    가뭄에 폭염까지 농작물들이 잘 버틸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9.07.05 07:45

    그러시군요
    ㅎㅎ
    미안 합니다 만
    8층 옥상에 올라오니
    너무 너무 시원합니다
    약 오리시죠
    ㅎㅎ

  • 덥네요.
    마른장마.
    비소식은 안 들리고
    무더위만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부터 챙기시며
    행복한 금요일되세요

  • 작성자 19.07.05 07:47

    요즘 햇살지역은 무덥고 따갑고
    그늘에 들어서면
    그런데로 바람이 있어
    시원함을 느낌니다
    문제는
    오늘 폭염경보
    농사를 경작 하느라
    논 밭에 와 계신 횐님들이 걱정 됩니다

  • 19.07.05 11:07

    10시부터 폭염경보.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19.07.05 11:09

    ㅎㅎㅎ
    일단 외출 금지
    다음
    집안에 있는 선풍기
    총 동원
    지금은 그렇습니다
    아직 반바지
    출근은 아니되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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