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해 기념으로 불꽃놀이를 하는 곳이 있다고해서 다녀왔어요.
파리, 디즈니랜드입니다.
입장료는 인당 17만원이었어요.
들어가자마자 익숙한 모양의 성이 반겨줍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도 구해보고,
라따뚜이 시점으로 여행도 해보고,
아이언맨도 되어봤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놀이기구들을 타다 보니
드디어, 기다리던 카운트다운 시간이 되었어요
눈으로 보기에는 정말 예뻤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잘 못찍어서 디즈니랜드가 오펜하이머가 되어버렸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트리머인 우정잉님 포카 인증샷도 찍었습니다
우정잉님 닮은 브루니 인형도 사왔어요!
다음에 파리 올 일이 생기면 또 한번 오고 싶은 곳인것 같습니다~!
화약을 제일 많이 소비하는 집단이 디즈니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왜인지 확실히 깨달았어 진짜 엄청 쏘더라
잉도 잉친이들도 꼭 2024년 행복하게 보내길 바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돌아다니는동안 이어폰으로 계속 방송 들었는데 새해 같이 맞을 수 있어서 좋았어 방장
첫댓글 으와 이쁘다
오와 이쁘다
와 예쁘다
오 이쁘다
예쁘당
와
와캬퍄
오ㅏ
이야 미쳤다 미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