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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청춘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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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 6◈행시 세월 보내고/딸과 데이트
운영자/박꽃 추천 0 조회 34 23.11.12 09:4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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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2 11:03

    첫댓글 고독함 같이 즐겨요....ㅎ

  • 작성자 23.11.12 14:39

    조아뿌요~~ㅎ

  • 23.11.12 15:29

    즐기며 가신다니 응원해 드립니다
    아자아자 뽜이팅

  • 작성자 23.11.12 15:38

    으싸으쌰~~!!

  • 23.11.12 16:16

    때론 고독도 즐길줄 알아야 될것 같아요
    모임을 하나둘 내려놓기 시작했어요

  • 작성자 23.11.12 19:19

    절로 그리 돼요
    여러 곳 들락거리던
    카페도 정리
    집안의 잡다한
    것들도 정리
    주변 사람도 차츰
    정리가 돼 가더이다

  • 23.11.12 19:17

    세월은 流水와 같다고 했지요. 멈추게 할 숟도 없고 ...

  • 작성자 23.11.12 21:44

    세월 따라서.
    따라 가야지요 ㅎ

  • 23.11.12 19:48

    머지않은 남은시간 즐기시면서
    세월만 가라하고 천천히 가십시오

  • 작성자 23.11.12 20:00

    ㅎ 네.
    그리 생각합니다

  • 23.11.13 04:50

    이젠 세월의 달인이
    되셨네요 즐길줄 아는것도
    재주랍니다 고독도 즐기시니
    명재주꾼 이십니다요

  • 작성자 23.11.13 06:30

    다른 방법이
    없으니 그리
    할 수 밖에요~~ㅎ

  • 23.11.13 09:04

    나 자신위해 욜심히 살아야죠

  • 작성자 23.11.13 09:14

    그럼요~~ㅎ

  • 23.11.13 09:37

    어렸을 때는 더디가던 세월이 나이가 80이 다 되어가니 너무 빨리 갑니다.
    진짜 세월 가는 속도가 시속 80km로 가는 것 같아요.

  • 작성자 23.11.13 20:57

    그러게 말입니다
    세월이 너무
    빨리 가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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