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상태가 부상당했을 당시 상태랑 전혀 나아진
부분도 없는 상황이고..
상수가 계속 통증을 호소하고 있어서
빠르면 4월말로 일단 미뤄진 상황입니다
(수비 풋워크 체크중인데 문제가 있는 모양입니다)
지금 제일 우려되는 부분이 부상이 길어질 경우에
장기결장으로 이어질수가 있는건데
올해 FA도 앞두고 있고 본인에게도 가장 중요한 시기여서
걱정이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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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담談
삼성 김상수 복귀일정 (임시)4월말로 미뤄졌어요
인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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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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