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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청춘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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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 6◈행시 김장 철 시기---옛날 이야기
영산산인 추천 0 조회 17 23.11.12 22:1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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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3 00:04

    첫댓글 옛날 생각이 납니다....ㅎ

  • 작성자 23.11.13 09:25

    김장을 하는 날 생김치에 돼지고기 수육을 곁들여 맛나게 먹었던 일.
    푹 익은 묵은지에 닭 도리탕을 해 맛나게 먹엇던 일.겨울 밤 호롯가에 앉아서
    할머니 이야기를 들으며 군고구마에 동치미를 먹었던 일. 다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 23.11.13 00:50

    한겨울밤 국수 삶아서 얼음 동동뜬 동치미 국물에 말아 먹고 추워서 이불속으로 파고들던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23.11.13 09:26

    저도 그 런 경험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이 자구 그리워 지는 것은 나이가 들어가기 때문인 것 같아요.

  • 23.11.13 04:54

    군침이 도는군요
    맛깔스런 행시보니요
    겨울엔 먹는 재미도
    솔솔 합니다 ㅎㅎ

  • 작성자 23.11.13 09:27

    어렷을 때 그 시절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 23.11.13 04:54

    군침이 도는군요
    맛깔스런 행시보니요
    겨울엔 먹는 재미도
    솔솔 합니다 ㅎㅎ

  • 23.11.13 06:10

    어젠 기림사 경내에서 불우 이웃돕기
    행사를 하는데 점심을 매식 하더군요 옛날국수에 도토리묵 한사발
    옛 어릴적 어머님 손맛이 그리운 하루 였어요

  • 작성자 23.11.13 09:28

    옛날 국수에 도토리묵 참 좋지요.
    저도 먹고 싶어지네요.

  • 23.11.13 06:34

    옛생각이 절로 납니다

  • 작성자 23.11.13 09:29

    그래서 저도 이렇게 글을 올려봤습니다.

  • 23.11.13 09:10

    김장김치와 동치미 정말 맛있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13 09:29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 음식들입니다.

  • 23.11.13 20:18

    조금더 있으면 그런 겨울철이
    다가옵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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