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딴식...그래 내가 그딴식으로 먼얘길했는데??
내가 잘못말했냐??
내가 니네 맨날 그런다 그랬냐??
너 내가 첨 글쓴거 끝까지 읽기는 한거냐??
내가 정말로 얘기하려는게 먼데...
다운할 때 좀 도와가면서 하자는건데..
그래..쓰면서 내 개인적인 불만들도 섞여있는데..
그래서 그런것들 당사자한테 직접 말하면 퍽이나 기분 좋겠다
서로 기분 나쁠거 쪼끔이나마 없애보려구 그런건데
방법이 잘못된거냐??
그리고 미스터들 그릴에서 노는거 인정해..
그리고 니가 조용히 하라면 조용히했고
한 명 후라이 가라면 가서 일했다
근데 너희는...
매니져님이랑 놀면서 떠들면 누가 머라구 어떠케 말하냐
입장바꿔서 한 번 생각해보지않을래??
그딴식이라고....참나..말 골라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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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들힘든얘긴왜꺼내냐고?
장난하냐?지금오빠가 하는얘기가뭔데
그래솔직히 어제 우리셋다잘못하긴했는데
우리가 맨날그러냐?
미스터들은 그릴에서 맨날안놀아?
내말이나 듣냐?
내말들두 안들으면서 그딴식으로 애기하지마
그리고 내가얘기했지 그런거는 당사자들 앞에서 얘기하라고
일하기 싫으면 하지마 억지로 해달라고 부탁안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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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도와달라고 내가 먼저 다가가야 하는거구나...
알았다.. 이젠 너네 막 부려먹을꺼다
우 ㅋ ㅑㅋ ㅑ
ㅁ
얼버뤼~현규야~~오늘 삼겹살쏘는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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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가 너무 화가난거 같아서 말못붙이구....먄해~
근데오늘은 좀 화가 풀려서 보기조앗어...^.^
그리구..힘들면 힘들다구말하구 하기시르면 우리한테 부탁해..
그럼 다들 도와줄껄? 아마.. 매니져님빼궁~
난 할줄아는거 없어두(이말듣고 뜨끔햇음 ㅡ.ㅡ; ) 도와줄게..
이런글써두 될찌머르겟지만 정말 미얀하다는말은 진심인까..
알어 주엇으면 조켓당~
그리구 저가입햇거든여~~~
얼버리 현규라구여~~ ㅡ.ㅡ;
난 잘할려구 하는건뎅...정말 점포 망치구 잇는거 아닌지...
참 난감해여... ㅡ.ㅡa
얼버리는 내이미지하구 안맞아...음
앗 그리구 사장한테 정말 죄성하구여..진짜 사고안칠게여...믿어주세여
울 점포 TIGHTING!!! 아졸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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