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과 여성의 샘~얼굴이 반짝이는가?(01)
동근 양성기
남성의 샘(Glands Penis)이라고 명명하고
여성의 샘(Glands Clitoris)이라고 명명하지만
인간들의 입에서는 그냥 편리하게 샘이라는 Glands는 빼고
남성은 페니스(Penis), 여성은 클리토리스(Clitoris)라 부른다.
심장이 멈추지 않게 하기 위하여 마중물을 부어라!
당신의 샘물이 마중물로 인해 한없이 샘물이 하늘로 솟구치게
당신의 샘물이 마중물로 인해 쉴 새 없이 솟아 나오도록
생명을 잉태하는 궁궐 속에서 멋진 열매가 열릴 수 있도록
불꽃이 타오른다.
아궁이가 활활 타오르는 것처럼
인체의 표준 온도를 높인다.
아랫목이 따끈해지고 굴뚝인 얼굴은 화끈 달아오른다.
얼굴에 꽃이 핀다.
남성의 샘과 여성의 샘이 잘 어우러지면
상상을 초월하는 꽃이 핀다.
영원히 지지 않을 것 같은 젊음을 유지한다.
얼굴이 칙칙해진다.
남성의 샘과 여성의 샘이 조화롭지 못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노화현상이 급속히 진행된다.
영원히 피지 않을 꽃처럼 모든 것이 시들게 된다.
얼굴에 꽃이 피는 경우는
혼자보다도 둘의 멋진 조화로 만들어가는 예술작품이 된다.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와 코 그리고 마시고 싶은 입술까지
어느 것 하나 빛나지 않은 것이 없어 향기만 가득하다.
얼굴이 점점 칙칙해지는 경우는
차라리 혼자가 좋았음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고민을 하게 된다.
모든 것이 피곤하고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 수 없는
어느 것 하나 빛나는 것이 없으니 마치 환자의 모습과 흡사하다.
대충 씻어도 얼굴은 광택이 난다.
궁궐에 향기로 가득 채워져 영원한 향기를 뿜어내기 때문에
굳이 화장품을 바르지 않아도 너무 예쁘다.
껍질을 벗겨내고 또 벗겨내도 더욱더 반짝이는 것만 존재하기에
얼굴을 아무리 잘 씻어도 소용이 없다.
궁궐에 독소가 가득하여 뿌리가 썩어가기 때문에
얼굴에 아무리 화장을 잘해도 칙칙한 것은 어디를 가지 않는다.
마치 곰팡이가 슨 벽지처럼 뼛속 깊숙이 독소가 가득하기에
서로 지금 잘 맞는다고 자만하면 뿌리는 썩어갈 수 있다.
지금처럼 꾸준함을 보여라!
죽는 날까지 영원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말라!
어느 한순간 태풍이 몰아칠 때 여지없이 쓰러질 수 있기에
서로 지금 맞지 않는다고 너무 실망하지 말라!
배우고 또 터득하고 세월을 낚으면서 알아가는 것이다.
모르는 것은 흔치 않는 전문가에게 물어라!
아무에게나 묻는다고 가르쳐 줄 수 없기에 이 사회는 고민하고
남성의 샘(Glands Penis)이라고 뜨거운 열정으로 데워라!
여성의 샘(Glands Clitoris)이라고 활활 타오르게 불을 지펴라!
아랫목 배꼽 아래가 따뜻하면 만사 오케이(OKay)다.
그 곳을 따뜻하게 하기 위한 조건 중 하나가 음모털 밀어내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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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환♡장수의학
남성과 여성의 샘~얼굴이 반짝이는가?(01)
해피기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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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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