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홀빈&「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part1]
「아일랜드」에서 대브레이크 한 캉크 일(웃음) 홀빈군의 대망의 다
음 번작이 결정된 모양입니다.
(몇일전부터 보도되고 있던 것 같습니다^^;)
내년 5월 스타트 예정의
MBC 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 ??? ???)」(가제)로
이미주인공남성 주인공으로서 캐스팅 된 것 같습니다.
꺄~굉장히 기다려집니다♪
[덧붙여 씀]
드라마의 원작에 의하면 아무래도"김 삼성"이라고 하는 것은
히로인의 이름같습니다.(홀빈군의 이름이 아니었어^^;)
홀빈네가 연기하는 것은 유복한 레스토랑의 사장으로,
히로인과 계약 동거를 하면서 사랑에 빠지는 역이라고 합니다.
히로인의 상대 역할같네요^^
■타이틀이 신문에 의해서 「…김 삼성」이나 「…킴손슨」의 양쪽 모
두 있어
아직 확실하지 않으므로 양해해 주십시오.
Name: pakoya
Date: 2004/12/20(월) 19:59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다음 번작 정해졌군요~기쁜~기다려집니다^^.
그렇지만
>사랑에 빠지는
으응, 상상 붙지 않는다····^^;.
Name: puka
Date: 2004/12/20(월) 23:04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꺄∼!!! 정말 기쁜 뉴스입니까∼~*^^*
최근, 조금 바빠 너무 넷 검색도 하지 못하고 있었으므로
이 뉴스도~응상, 몰랐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rika씨^^
그러나 이 타이틀···응(땀).
그렇지만(가짜)이고··· 반드시 변경이군요 (웃음)
에서도는 내년 5월입니까―.멀네요―.
이렇게 말해도 , 눈 깜짝할 순간에 시간은 지나겠지요지만(^^;
>pakoya씨,
나도 상상 붙지 마-(웃음)
에서도 반드시, 캉크에 계속해 또 세상의 산등성이-님(?) 분을 열광시
키는 캐릭터가
되는 것은 아닐까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아, 기다려지네요∼♪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12/22(수) 14:51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pakoya씨
■puka씨
홀빈군, 지금부터 수년은 MBC 전속 계약이라고 (듣)묻고 있었으므로,
갑자기 단독의 주역인가!!(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히로인의 상대 역
할이라는 느낌이군요^^;
웬지 모르게 로맨틱·코메디풍인 타이틀과 설정과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이번은 조금 밝고 편한 이미지의 캐릭터일까와 상상하거나··^^
「아일랜드」의 캉크도, 조금 시치미를 뗀 코믹컬함 떡등 붙게 해 주
었으므로 (웃음)
( 「논스톱 4」에서도 그럴까?), 연기 변신도 기대해 버리는^^
Name: 만이나
Date: 2004/12/22(수) 15:33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rika씨여러분, 안녕하세요♪
꺄---!연말, 바빠서 거의 산 시체화하고 있던 내가 단번에 기력을 되
찾았습니다∼♪
몹시 기쁜 뉴스의 소개, 감사합니다 rika씨♪
기사를 보고 있으면, 왕도의 러브 쌀입니까?^^이제(벌써) 기다려지고
기다려져서.사장역이군요~이것이라도인가--라고 정도의 왕자님&귀여
운 홀빈군을 기대해 버리고 있습니다!
puka씨♪이제(벌써), 드라마 시작되기 전부터 벌써 빈군가 되어있는
여자가 약한명 여기에 내립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12/23(목) 12:25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만이나씨
나∼KN로 「아일랜드」도 스타트하고, 그 기세인 채 봄에는 이 드라마
로 등장해
일본에서도 굉장하게 되어버릴 것 같지 않습니까~홀빈군♪
홀빈군의 분위기, 일본인의 감성에도 꽤 어필한다고 생각합니다!
히로인은 어떤 여배우일까∼
홀빈네가 좌지우지되어버릴 같고 건강해서 야무진 이미지의 여배우일
까∼
이 드라마의 PD가 연출해 외국에서 상을 받은 베스트 극장의 작품, 나
도 보았습니다만,
영화같은 작품으로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서스펜스 스릴러같은 작품으로, 이번 드라마와는 타입이 다를 지도 모
릅니다만···
홀빈군의 출연이라고 하는 것 만이 아니어서, 작품성도 기대 할 수 있
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봄이 몹시 기다려 집니다♪
Name: 만이나
Date: 2004/12/25(토) 13:26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여러분, 안녕하세요♪
rika씨,
>일본에서도 굉장하게 되어버릴 것 같지 않습니까~홀빈군♪
역시 그렇게 생각됩니까?, 땀.나, 코코로의 좁은 팬이므로, 별로 폭발
적으로는 인기 나오면 좋지 않은 듯한···^^;빈 같다는 것은 불리는
날이 과연 오는지?(없다 있어)
>PD가 연출해 외국에서 상을 받은 베스트 극장의 작품
괜찮으시면, 작품명을 가르쳐 주실 수 없겠습니까^^
러브 쌀의 연출이 되면, 어떤 연출이 되는 것입니까^^진짜, 몹시 기다
려 집니다.
홀빈군이나 지니씨, 진모씨의 드라마를 위해서도 MBC와 SBS의 등록,
역시 하지 않으면-라고 재차 생각하고 있습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12/26(일) 21:25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만이나씨
생각합니다, 생각합니다, 거기에 상당히 걱정입니다∼(폭)
「 나의 이름은··」의 킴윤치르(???) PD가 최고 작품상을 수상한 작
품은「늪(?)」입니다.
수상을 기념해인가, 베스트 극장으로서는 드물고 DVD화도 되고 있는
것 같네요.
MBC에 등록되어 있으면 VOD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7/9에 수상 기념으로 재방송 되었습니다)
덧붙여서, 내가 한국의 heemang씨로부터 추천 받아 시청 했을 때의 기
입은 이쪽입니다^^
Name: pakoya
Date: 2004/12/28(화) 07:35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만이나씨,
>나, 코코로의 좁은 팬이므로, 별로 폭발적으로는 인기 나오면 좋지
않은 듯한···
몹시, 압니다∼.
나도, 최근 알게 된 사람이 KN 볼 수 있다는 것으로, 아일&홀빈군을
뜨겁게 메일 하거나 했습니다만, 나중이 되고, 몹시 좋아하게 되셔 버
려서도 싫다라든지 생각해 버렸습니다.
아, 마음 좁습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12/28(화) 16:18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pakoya씨
동감입니다∼^^;
팬 심리로서는 많든 적든 있는 것이군요∼
뭐, 「아일랜드」가 기호가 나뉘는 드라마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 근처에 조금 걸어 봅시다 (웃음)
Name: 만이나
Date: 2004/12/28(화) 23:49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여러분, 안녕하세요♪
pakoya씨♪rika씨♪
.나만이 아니어서 코코로 강합니다∼
>「아일랜드」가 기호가 나뉘는 드라마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 근처에 조금 걸어 봅시다 (웃음)
아하하 하!이상한 내기군요∼.만명을 위한 드라마가 아니고, 생각했
던 것보다 인기 없을지도 (웃음)
또 홀빈군 신드라마 기대할 수 있을 것이네요^^rika씨의 소개해 주시
고 있는 PD씨의 영상도 기다려지고, 꼭 이쪽에서 또 만날 수 있으면
믿고 있는^^
앞으로 30일의 연기 대상이 아삭아삭 볼 수 있도록∼
Name: puka
Date: 2004/12/29(수) 01:09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만이나씨,
조금 기다렸다∼! 나도 잊지 말아 주세요 (웃음)
「아일랜드」가 만명에 받아 들여지기 어려운 드라마라고 해도,
캉크는 받아 들여지는군요, 반드시···(^^;
캉크=홀빈 훈으로서 보고 있는 사람의 마음을 단단히 잡아 버릴 것 같
다···.
그렇지만‘땅에 다리가 붙은'생각을 하는 그, 만일 일본에서 이상 인
기가 생겼다고 해도, 변함없이 냉정하게 우리 길을 실시해 주는 것은,
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 그를, 앞으로도 쭉 응원하고 싶고 있는 거에요(조)
이 신드라마에서도, 어떤 표정을 보여 주는지 정말로 기다려집니다♪
추신:홀빈 훈을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시기하 엇갈림입니다만‘서울 선물'의 사진을 주는 ☆
Name: pakoya
Date: 2004/12/29(수) 07:34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꺄∼!puka씨, 감사합니다∼><(괴)
이런 귀여운 홀빈산타와 만날 수 있었군요.
역시, 몹시 멋진 여행이었군요∼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12/29(수) 22:13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puka씨
꺄! 이쪽에도 서울의 선물이∼♪감사합니다^^
서울의 KFC에도 갈 수 있었습니까?
홀빈네가 CF 하고 있던 메뉴, 먹어 보고 싶어요∼(웃음)
>「아일랜드」가 만명에 받아 들여지기 어려운 드라마라고 해도,
>캉크는 받아 들여지는군요, 반드시···(^^;
후후후, 반드시 그렇네요!!
담담하고 있는가 하면, 수줍어하면서 미소짓거나 정말 모성 본능을 간
질이는 (웃음)
거기에 품위있는 분위기도 좋네요∼♪
>그렇지만‘땅에 다리가 붙은'생각을 하는 그,
그렇네요∼
「아일랜드」의 뒤도 꽤 작품의 오퍼가 있던 것 같은데,
차분히 작품을 선택하거나 신체 만들기를 해 충전하고 있던 것 같습니
다 것이군요.
인기가 폭발했는데 맡겨 닥치는 대로에 노출하지 않았던 것도
좀처럼 할 수 없는 것이다 나머지 감탄했습니다.
그것도 puka씨가 말씀하시도록(듯이),
땅에 다리가 붙은 자신의 폴리시를 가지고 있는 표현이겠지라고 생각
합니다.
나도 응원해 가고 싶습니다♪
Name: 만이나
Date: 2004/12/29(수) 23:46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꺄―♪Puka씨의 크리스마스 선물, 감사합니다~일본의 켄터키도 홀빈
군사해―(웃음) 매일 다녀버릴 그렇게^^;
나의 PC의 벽지에 사용해 버려서 좋을까요^^~
>아일랜드」가 만명에 받아 들여지기 어려운 드라마라고 해도,
캉크는 받아 들여지는군요, 반드시···(^^;
그렇게 말하면 한국에서도 저시청률이었는데 이 브레이크였던 일을 잊
고 있었던^^;
나도 쭉 응원해 나가고 싶은 남우입니다∼!앞으로도 이쪽에서 홀빈판
의 일원으로서 나도 이야기에 섞어주십시오^^
지금, MBC 방송 예능 대상을 보면서 「형수」를 보고 있었습니다만.역
시 홀빈군 등장~!.흰 슈트, 그 머리 모양.근사해요^^
홀빈판의 여러분, 본 (분)편 계(오)셨습니까?
···라는 신드라마스레인데 완전히 홀빈스레로 해 버려서 미안해요
m(__) m내일도 기대해 연기 대상 봅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12/30(목) 17:45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만이나씨
MBC 방송 예능 대상에 홀빈군, 나왔습니까∼!!~놓쳤다∼(한)
나, Sg wanna BE를 보고 싶어서, SBS의 가요 대전의 분을 질질 봐 버
렸던…--;
>흰 슈트, 그 머리 모양.근사해요^^
흰 슈트입니까∼ 슈트차림, 처~구 어울리는 것이군요 , 효빈군! 보
고 싶었다··
머리 모양은 캉크인 채였습니까?그래그래 캉크의 머리 모양, 나도 굉
장히 좋아했습니다∼
(이 토픽의 처음의 사진의 머리 모양도 좋기도 하구요∼^^)
>홀빈스레
좋습니다, 좋습니다 (웃음)
「아일랜드」쪽에서도 이쪽에서도, 홀빈군 재료 대환영이에요∼!!!
많이 말해 버려서 주세요♪
Name: pakoya
Date: 2004/12/31(금) 12:47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만이나씨,
「MBC 방송 예능 대상」타시보기로 봐 왔습니다∼
최초로 방송 사회자로서 등장했으므로, 그 만큼인가라고 생각하면, 제
대로 수상하거나 했군요.
이술양과의 방송 사회자는 마치 만담을 하고 있는 분위기였고, 「논스
톱 4」로의 갈색 머리도 볼 수 있었으니까.
(후반의 안타까운 모드가 되고 나서 밖에 보지 않았습니다)
갈색 머리 단발의 영상을 보았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이 아니지만, 지
금의 머리 모양이나 진한 있어입니다∼
Name: 만이나
Date: 2005/01/01(토) 00:38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rika씨 및 홀빈군을 사랑하는 여러분 (웃음)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
pakoya씨♪
예능 대상, 보았습니다∼
>논스톱 4」로의 갈색 머리도 볼 수 있었고
지금(분)편이 단연 근사하지요~지금이 얼마나 세련된 가가 아는 영상
이었어요 (폭소) 꽤 최초만이라고 생각하면 전체에 나왔었어요^^
금년도, 빈군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그렇지만 일본에서는 적
당히 브레이크로 세웠으면 좋은 나입니다 (폭소)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02(일) 18:37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뒤늦게나마, 나도 「MBC 방송 예능 대상」의 타시포기 보고 왔던^^
홀빈 군과 이술양의 장면과 「논스톱」의 소개의 코너 뿐입니다만^^;
정말로 두 명의 교환은 웃어 버렸습니다 (웃음)
역시 좋네요 ~홀빈군, 그 캐릭터도 분위기도!(웃음)
「논스톱 5」, 보지 않았던 것을 후회 무성입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03(월) 20:30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홀빈군, 나도 정말 좋아하는 킴봄스씨의 다음 앨범의 타이틀곡MV에
이다헤양과 출연,
무려1/10로부터 일본 방문해 삿포로에서 촬영하는 것 같습니다∼!
~기다려지네요∼
Name: 만이나
Date: 2005/01/05(수) 15:50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rika씨 안녕하세요^^기사의 소개, 감사합니다♪
원―, 삿포로시민이 부럽다∼~10일부터 3박4일에 17일에 영상 공개는
몹시 취해 내 같이 빠르군요!
다헤양과 홀빈네가 줄서면, 몹시 귀여워서 미남 미녀 커플이군요~ 나
도 영상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기사에는 개런티를 학교에 기부된다고 되어 있지요^^포인트 몹
시 높습니다, 홀빈군♪
Name: 만이나
Date: 2005/01/05(수) 16:48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연속으로 미안해요 m(__) m
지금, 넷에서 「 나의 이름은 김 삼성」에 이술양이 출연이라는 것♪
꽤 기다려진 드라마가 될 것 같습니다∼
Name: pakoya
Date: 2005/01/05(수) 20:49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만이나씨,
이술양, 공동 출연입니까?
이 두 명의 편성, 을 좋아해서 기다려집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삿포로에서 촬영입니까.
홀빈군이 일본에 온데 그리고, 불안하구나∼~
(키, 마음이 좁아서^^;)
라고 하는 것으로,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Name: puka
Date: 2005/01/05(수) 23:45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여러분, 안녕하세요!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
홀빈 훈, 삿포로에서 촬영~!
!!! 대단한 뉴스군요∼~!!!
삿포로에서의 MV, CF촬영은 정말 많지요.삿포로 거주가 부럽습니다
(T_T)
돈과 시간이 있으면, 나도 삿포로에···라고, 거짓말입니다 (폭소)
에서도, KN로의 「아일랜드」방송전이므로 그만큼 대단한 일은 되지
않고 끝날지도?
정말, 달까요(^^;;
그렇게 말하면, 이술양이란, 잡지의 그라비아나 무엇인가에서도 공동
출연하지 않았습니다인가?
홀빈 훈측으로부터 지명한 것 같은 일을 읽은 기억이··· 차이가
나면 미안합니다(^^;
>rika씨,
이 「 나의 이름은∼」(은)는, 2월 방송입니까?
조금 전 읽은 어딘가의 신문에서 그렇게 써 있던 것 같은···어설픈
기억입니다만(땀)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06(목) 00:52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만이나씨
>지금, 넷에서 「 나의 이름은 김 삼성」에 이술양이 출연이라는 것♪
원~그렇습니까∼!
히로인이 그녀라고 하겠지요인가? 또 히로인과는 다른 역인가 알지 않
는?
「논스톱」의 두 명은 보지 않습니다만, 예능 대상의 두 명이 요철 콤
비로 (웃음)
꽤 좋은 맛이고라고 있었으므로, 기다려지네요∼^^
■pakoya씨
>홀빈군이 일본에 온데 그리고, 불안하구나∼~
>(키, 마음이 좁아서^^;)
후후 후후! puka씨가 말씀하시도록(듯이), 마중으로 독점하려면 지금
이 찬스일지도?(폭)
응··그렇지만, 무엇인가 나도 단 듯한 생각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
어요∼(웃음)
■puka씨
어머나, 2월입니까∼
지금, 검색해 보면 3월이라고 하는 보도도 있군요∼
어느 쪽으로 해도, 조금 예정보다 빨리 볼 수 있는 것은 대환영이군요
상까지 받아.」(이)라고 말하고,
2004해의 연말 수상식으로의 수상에 대한 감동의 여운을 전했다.
홀빈은 작년, MBC '예능 대상‘과'연기 대상‘수상식에서, 특별상과
남우 신인상을 수상,
수상 소감에서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일이 있지만,
「지금의 여러분이 없었으면, 이런 결과도 없었을 것입니다.
수상식이라고 하는 낯선 자리에 힘이 되어 주어
응원해 주시고 환호성을 올려 준 우리 가족들이 최고였습니다.」
(이)라고 말해 거듭해 감사의 마음과 기쁨을 전하고 있다.
마지막에「 나도 여러분에게 대 있던 사랑에, 좋은 작품에서 좀 더 준
비한 연기로 보답합니다.」
(와)과 강할 각오를 분명히 했다.
홀빈은 내년 3월 MBC로 방송되는 미니 시리즈를 통해서 텔레비전 극장
을 다시 두드릴 예정이다.
2004해, 제일 주목받는 신인이었다고 하면,
2005해는 제일 인정되는 연기자 홀빈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기대해
보자.
여러분, 또 홀빈군 정보, 기다리고 있습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06(목) 09:44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이술양은 히로인"김 삼성"이 아니라"밝고 명랑한 병원장의 낭"역같네
요.
히로인은 아직 결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신경이 쓰이는^^
Name: 만이나
Date: 2005/01/07(금) 14:17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rika씨, 여러분 안녕하세요^^
rika씨, 기사의 소개 감사합니다~ 아직 히로인이 정해지지 않으면무슨
드라마의 이미지 하기 어렵지요^^;빨리 멋진 여배우, 정해졌으면 좋겠
습니다∼
이술양과의 「논스톱 4」는 정말로 재미있어서 숨이 있고 있기 때문에
, 드라마에서는 어떤 분위기가 되는지 나도 몹시 기다려집니다^^
puka씨와 같이 나도 2월···(와)과 나도 기사로 보았습니다만 「영
웅 시대」도 「한강타수령」도 긴 것 같고 (웃음) 「슬픈 연가」도 시
작된지 얼마되지 않아 빠르고도 역시 3월입니까?몹시 몹시 기다려 집
니다^^
pakoya씨puka씨,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rika씨가 소개해 주시고 있는 스타레뷰의 캉크의 사진을 보면서, 역시
홀빈군 좋겠다는 재차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이제(벌써) 아일랜드 KNTV로 이제(벌써) 방송 시작되는군
요∼!어떻게 되자!(와)과 갑자기 이상하게 서두르거나 해 (웃음)
Name: pakoya
Date: 2005/01/07(금) 20:50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여러분, 안녕하세요.
>rika씨,
스타레뷰, 몹시 좋은 기사군요.
각 수상때도, 몹시 제대로 인사를 하고 있었군요.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이 유감이고 어쩔 수 없었습니다만,
반드시 여기서 쓰여져 있는 것을 말했겠지요.
>만이나씨,
아일이 있을 수 있는이나 이것이나의 씬&대사, 보고 기다리고 있습니
다∼^^
그렇다 치더라도, 드라마의 방송 앞당겨질 것 같네요?
2월이라도 3월이라도, 금방이라는 느낌이군요.즐거움∼~
Name: pakoya
Date: 2005/01/08(토) 14:42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신드라마와는 전혀 관계없는데,
한국에서도 곧 공개의 영화 「발인이 아저씨」에게 홀빈군, 출연하고
있는 군요.
예고 CM로, 어?라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2005년, 더욱 더의 활약이라는 느낌이군요∼
Name: puka
Date: 2005/01/08(토) 16:18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pakoya씨,
그렇네요, 영화 「발인이 아저씨」!!
홀빈 훈은 확실히,‘우정 출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일랜드」후반의 촬영과 시기가 겹치고 있어 겸임으로 대망 해였다
같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그 무렵 생일로, 이 「발인이 아저씨」촬영 현장에 팬
클럽의 분들이 달려오고 축하를 했다, 라고 하는 기사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pakoya씨의 기입을 보고 나도 예고편 봐 왔습니다만···
우정 출연에 비해서는 파격의 취급이군요 (웃음)
영화잡지의 HP로 찾아낸 스틸 사진, 주어 볼게요♪
이 영화의 HP에도 상당히 좋은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Multimedia」의 페이지에, 홀빈 훈출연 씬의 다이제스트 같
은 것이.
상당히 길어요, 이것이.재료 들켜 상태일지도 모릅니다 (폭소)
라고 하는 것으로, URL 주어 두는군요∼^^
그리고, DAUM로 찾아낸 시사회시의 뉴스 영상입니다↓
h
마지막에 주연의 하·지워씨&욘·존 분씨에게 메세지 보내고 있습니
다.
「파이틴!」(은)는 작고 승리의 포즈 만드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_<)
아, 드라마도 시작되지 않을 때로부터 이렇게 홀빈 훈에 뜨거워지고
있어 괜찮은 것입니까, 나(^^;
게다가, 「ELLE 1월호」로 이 신드라마로 공동 출연의 이술양과 그라
비아로 공동 출연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이 이제(벌써), 아름다운 것 무슨은!! 갑자기, 드라마에의 기대
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에서도 이술양은 히로인은 아니지요···)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08(토) 17:06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만이나씨
나도, 이 슈트차림의 홀빈군이 특히 마음에 드는 것으로, 닥치는 대로
PC에 마구 보존하고 있었습니다∼(웃음)
이 드라마, 일단 현재"수목 드라마"의 예정이군요.
당연하게 「슬픈 연가」의 후속 드라마가 된다고 하면, 3월에 스타트
라고 하는 스케줄이 됩니다만,
아직 신문 기사에 따라서는 5월 스타트라고 쓰고 있는 곳(중)도 있고,
그렇게 되면 「슬픈 연가」의 후속에 더 한 개 드라마가 들어갈 것 같
고··확실치 않네요∼--;
「아일랜드」의 스타트, 나도 두근두근 하고 있습니다∼^^
■pakoya씨
기사의 내용, 무심코 번역해↑실었던^^
이나~정말로 홀빈너의 성실하고 성실한 인품이 전해져 오는 메세지군
요∼
비희목으로 읽기 때문에 불필요할지도 모르지만 (웃음),
소박한 말의 이모저모로부터, 지워 지금의 인기를 코에 걸지 않고,
진지로 계속 되려고 하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발인이 아저씨」의 예고, 나도 SBS의 타시포기의 전에 흘러 오고,
홀빈네가 나와 있던 것을 생각해 냈습니다^^
■puka씨
「발인이 아저씨」의 소개, 대단히 고맙습니다^^
조속히, 공식 사이트나 동영상 뉴스를 보고 왔습니다!
~홀빈군, 근사하다∼!!! 수줍어하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도는 귀여
운거야∼(웃음)
시사회의 무대 인사에도 오르지 않았고, 정말로"우정 출연"이군요.
그렇지만 puka씨가 말씀하시도록(듯이), 예고로 해도 공식 사이트에서
의 취급으로 해도,
존재감밤이군요∼^^
지워 화려한 인상도 아니고, 강렬한 개성을 발하는 타입도 아닌데,
어느새인가 조용하게 강한 인상을 남겨서 가는 홀빈군^^
아~역시, 이렇게 멋져 것···인기가 폭발하는 것은 멈출 수 없겠지
요∼(두근두근)
Name: 만이나
Date: 2005/01/08(토) 23:46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 절구---빌려 홀빈군 스레화하네요 (웃음)
아이르스레 흘러 나와 참가자 4명이고 (폭소) 거기에 「발인이 아저씨
」의 화제도 주인공 두 명 무시로 홀빈군의 화제이고 (웃음)
puka씨의 소개해 주신 Daum의 영상 보았던 ~언제나 사진이나 정보, 감
사합니다.역시 머리카락이 길네요~근사합니다^^
곧 있으면 일본에 오고―.아일도 시작되고―.아, 나도 rika씨 같이 두
근두근~(웃음)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09(일) 16:04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만이나씨
>도 절구---빌려 홀빈군 스레화하네요 (웃음)
Name: puka
Date: 2005/01/09(일) 23:22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rika씨!
>무심코, 스레타이도 미묘하게 바꾸었으므로 (웃음),
미안해요, 이제(벌써), PC의 앞에서 소리를 내 웃어 버렸습니다∼
정말 미묘합니다만, 확실히 이 스레를 나타내고 있다 라는 느낌이군요
(폭소)
그렇지만, 이 스레를 「홀빈·스레」로 해 버리고 있는 제일의‘범인
'은 나일지도···(^^;
빨리 신드라마가 시작되어 주지 않으면 더욱 더 폭주할 것 같습니다 (
폭소)
(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시작되면 더욱 더 위험할지도!)
그렇게 말하면 예정 대로라면, 내일 삿포로 상륙이군요, 홀빈 훈^^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10(월) 18:10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puka씨
나도, 지금 쯤 홀빈군, 삿포로일까 ~는 생각했습니다만,
이 신문보도에 의하면, 「11 일출국」이 되고 있었습니다(땀)
MV의 내용도 나와 있습니다만, 킴봄스씨의 노래인것 같고?
드라마틱으로 애절한 스토리의 MV같네요∼
굉장히 기다려지네요∼
puka씨, 폭주 대환영, 망가져 주세요 (웃음)
스레타이는 감히 심플하고 수수하게··, 그러나 내용은 뜨겁고 진하
게 갑시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11(화) 16:29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슬픈 연가」후속의 수목 드라마가 「신입사원」(한가인&에릭 출연
,3/23스타트)
(으)로 결정한 것 같아서, 역시 「김 삼성」은 5월부터의 스타트일까?
홀빈군, 오늘이야말로는 일본에 도착했는지요?
Name: pakoya
Date: 2005/01/11(화) 19:10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여러분, 안녕하세요^^
신드라마는 역시 5월부터군요∼~
에서도, 「신입사원」도 재미있을 것 같고, 썩지 않고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말은, 5월까지 완벽 홀빈군을 뜨겁게 말하는 장소가 될 것 같네요
^^.
Name: 만이나
Date: 2005/01/11(화) 21:51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rika씨, pakoya 삼헌 번은♪
위-응, 푹 (웃음)이라면 기대시키는 기사를 태우지 말고라고 느낌입니
다^^;
pakoya씨♪진짜 이제(벌써) 완벽, 홀빈군 스레군요 (웃음) 좋을까요?
몹시 이 스레도 광적으로 될 것 같은 예감···(폭소)
무슨기분에 오늘의 삿포로의 날씨를 검색하거나 해 (웃음) 오늘은 하
루 영하라고 합니다.감기는 걸리지 않도록, 홀빈군♪
Name: puka
Date: 2005/01/11(화) 23:49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드라마, 역시 5월부터이군요∼.아, 멀다···(T_T)
에서도 우선은 지금(?) 삿포로에서 촬영중의 MV를 볼 수 있는 걸^^
그것을 기대하면서, 나머지는 「아일랜드」나 「논스톱 4」의 복습이
라도 하면서 기다리는 (폭소)
그렇다 치더라도, 머리 모양은 인 채(드렛드) 무엇이지요?홀빈 훈(웃
음)
Name: puka
Date: 2005/01/16(일) 19:51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rika씨,
무려, DAUM에 「김 삼성」의 공식 카페가 벌써 되어있었습니다∼
(경)!!
게다가, 톱 페이지는 홀빈 훈과 이술양두 명의 화상 (웃음)
한국에서도, 이 커플의 인기는 높은 것일까요?
우선, 이쪽↓입니다.
그러고 보면, MV는 예정 대로라면 내일부터 온에어군요?
무사히 찍어 끝냈겠지요인가···.
Name: pakoya
Date: 2005/01/16(일) 21:05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puka씨,
우선↑톱 페이지만 봐 왔습니다∼
어와···두 명이 주인공은 아니지요^^;
어와···홀빈군의 화상은 캉크?이술양의 화상은 CG?(웃음)
캐스팅이 정해지면, 이 화상도 바뀌어 버리겠지만, 어차피라면 이대로
둘이서 해 주어도···
Name: 만이나
Date: 2005/01/16(일) 22:29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와~ 있어, puka씨♪과연 홀빈군의 정보, 는이나^^언제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상대 역할도 정해지지 않는 집으로부터 이제(벌써) 카페이군요 (웃음)
pakoya씨의>어차피라면 이대로 둘이서 해 주어도···에 소♪
이노라이후씨의 HP로 이·다에 양는 이제(벌써) 한국에 돌아갔다고 써
있었으므로 이제(벌써) 홀빈군도 돌아갔는지요∼?또, 꼭 화상 찾아내
면 꼭 소개해 관지금 해^^나도 찾아내면 보고합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17(월) 17:11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puka씨
서서히 Cafe 오픈입니까∼ 소식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도, 이 커플의 인기는 높은 것일까요?
예능 대상때도 상당히 환성이 굉장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아, 그렇지만 커플의 인기라고 하는 것보다, 홀빈군에 대한 성원이었
는가?(웃음)
MV, 빨리 같네요∼
킴봄스씨의 공식 사이트에도 업 되겠지요하지만,
홀빈군의 Cafe라든지(분)편이 빠를까··
킴봄스 공식 사이트
■pakoya씨
>어차피라면 이대로 둘이서 해 주어도···
찬성~!!(웃음)
나도 이 두 명의 드라마를 보고 싶네요∼
이 두 명을 보고 있으면, 히로인의 여배우의 이미지가 전혀 떠오르지
않는데··^^;
■만이나씨
>이노라이후씨의 HP로 이·다에 양는 이제(벌써) 한국에 돌아갔다고
써 있었으므로
>이제(벌써) 홀빈군도 돌아갔는지요∼?
나도 보았던^^
에서도 홀빈군의 동향에 대해서는, 전혀 오르지 않았지요∼
이다헤양이 메인의 취급해 무엇이지요^^;
홀빈군은 정말로 일본 방문하고 있었습니다?(웃음)
좋은 느낌이군요~주목도, 이마이치가감이··(폭)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17(월) 17:15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이런 기사를 보면, 더욱 더 팬이 되어 버리는군요∼♪(단순··소)
Name: pakoya
Date: 2005/01/17(월) 18:56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여러분, 안녕하세요∼
rika씨
>좋은 느낌이군요~주목도, 이마이치가감이··
폭소입니다!
이제(벌써), 할 수 있으면 이 정도의 주목도로 아직도 싫어해라고 갖
고 싶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의 기사는, 근사하네요∼
답다는 느낌입니다^^.
Name: puka
Date: 2005/01/18(화) 22:30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여러분, 안녕하세요^^
학수 고대의, MV촬영시의 사진···그렇다고 하려면 너무 작습니다
만,
김·봄스씨의 뉴스안에 힐끗 있었습니다∼!!
확대경이 필요없고들 있어 작습니다만 (폭소), 우리들이 홀빈 훈의 수
려 좌파글자~만큼, 아는♪
배경이 역시, 정말 삿포로이예요∼(당연^^;)
역시 삿포로에서는 많이 팬이 촬영 장소를 봐에 가시고, 차입을 하거
나와 매우 따뜻한 환영상으로 이다헤양도 홀빈 훈도 스탭 여러분도
감격하고 있었다고 하는 신문 기사도 읽었습니다.어쩐지 몹시 기뻤습
니다.
*원의 게재 기사입니다↓
덧붙여서, 내일의 MBC·섹션 TV로 이 MV촬영 풍경을 방송한다고 합니
다!꼭 보아야 하네요∼♪
>rika씨&pakoya씨(만이나씨도일까^^?)
>좋은 느낌이군요~주목도, 이마이치가감이··
이것, 대단히 이상합니다∼! 나도 웃음거리해 버렸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rika씨가 준 기사, 다시 반하는군요 (폭소)
Name: pakoya
Date: 2005/01/19(수) 07:28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puka씨, 기사&사진 업 감사합니다.
확실히 확대경이 필요하네요^^;
~입니까∼, 촬영 현장에 간 사람 많이 있었습니까∼
역시, 삿포로 투어 해야 했습니다 돈^^?
섹션 TV, 시간이 늦어서 보는 것 거의 없는데, 오늘은 열심히 일어나
지 않으면!
Name: 만이나
Date: 2005/01/19(수) 14:25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rika씨♪기사 감사합니다^^
카페, 유료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듣)묻고 있었으므로, 이런 홀빈
pakoya씨♪
>역시, 삿포로 투어 해야 했습니다 돈^^?
역시 한국의 연기 대상의 팬의 분들같이 「-응병, -응병」은 콜하러
가야 했습니다군요∼(웃음)회나 한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19(수) 22:51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puka씨! 조속히 감사합니다∼♪
역시 일본 방문하고 있었군요, 홀빈군^^(소)
장신으로 멋지네요∼
히~팬 여러분도 확실히 달려오고 있었습니까∼~!낳는 낳는 낳는 (웃
음)
섹션 TV, 기다려집니다^^
Name: 만이나
Date: 2005/01/20(목) 00:04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여러분, 안녕하세요∼
응, 유감.존 분씨의 결혼의 화제등으로 다음 번에 뻗었는지요^^?
또 다음 주 체크 섬-♪에서는, 지금부터 아일3화, 봐 자는 (웃음)
Name: puka
Date: 2005/01/20(목) 00:24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여러분, 안녕하세요∼.
늦게까지 열심히 일어나고 있었는데 유감이었지요∼(^^;
만이나씨의 말씀 대로, 다른 뉴스로 생략해졌을지도!
그러나, 납득 가지 않기 때문에 외로 찾았던 (폭소).
그리고 집념으로(?) 찾아냈습니다(폭폭).
이쪽에서 람주십시오∼ ↓
*상으로부터 두번째의 홀빈 훈의 얼굴의 곳입니다^^
이것으로 간신히 잘 수 있는 (웃음) 감상은 또 내일에라도···
Name: pakoya
Date: 2005/01/20(목) 07:32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puka씨,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만끽해 버렸습니다.
눈으로 새하얗게 되면서, 이다헤양과 놀고 있다(?) 모습, 카와이∼^
^
빨리, MV 보고 싶네요∼
그렇지만에서도 홀빈군, 좀 더 앞머리 잘라 주지 않으면, 얼굴이 안보
이는데···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20(목) 15:48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캬~puka씨, 집념으로^^찾아 주셔 감사합니다∼!!
모두 후~로 하면서 이다헤양에 마이크를 향하여 있는 홀빈군, 귀엽다
∼♪
눈안의 키스 씬도, 조금 두근두근 (웃음)
이다헤양과도 의외로?어울리지 않습니까∼^^;
MV, 기대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렇지만에서도 홀빈군, 좀 더 앞머리 잘라 주지 않으면, 얼굴이 안
보이는데···
머리카락, 감히 늘립니까∼(웃음)
역시 캉크위가 제일 어울릴지도^^>pakoya씨
Name: 만이나
Date: 2005/01/21(금) 15:17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여러분, 안녕하세요 ^^
puka씨!--.감사합니다!3회 봐 버렸던 (폭소)
>그리고 집념으로(?) 찾아냈습니다(폭폭).
대폭소.
홀빈군, 정말로 왔기 때문에 무릎―.풍경에 일본어가 비칠 때마다 절
실히.의외로 견학의 사람도 적은 것 같고, 역시 가야 했던입니까?(웃
음) 지금의 인기로부터 말하면 라스트 찬스였는지도^^;
그녀가 병원에 옮겨져 울고 있는 씬은 몹시 가슴이 벅찹니다...MV, 나
도 빨리 같습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25(화) 13:52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MV의 홋카이도 로케의 모습의 별버젼이 또 업 되고 있었어요^^
일단, 올려 두는^^
일본의 팬도 등장~
개인적으로는, 이런 교환을 할 수 있는 것이 이상이예요∼^^
킴효진양과 광고의 촬영의 동영상 뉴스도 함께··
홀빈군, 너무 귀엽다∼(^-^) v
Name: 불안·야-응
Date: 2005/01/26(수) 01:40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rika씨, 무섭고 오래간만입니다.
「다모」에서 판보·윤=이·소진씨에게 빠지고 있던 불안·야-응입니
다.
그때 부터 여러가지 드라마를 봐 왔습니다만 드디어
「아일랜드」에서 홀빈군에 빠져 버렸습니다.
홀빈군의 모습을 쫓아 실례하고 있으면, puka씨의 제공의 화상으로 삿
포로 로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나도 삿포로에 살아 아팠습니다 (웃음)
「아일랜드」그크의 매력 가득하고, 오늘도 재방송에서도 주시해 버렸
습니다.
물론, 드라마 자체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크가 지금부터 「고독」을 느끼지 않는 날들이 오는지라고 해도 신
경이 쓰입니다.
금년은 다른 드라마도 볼 수 있을 것 같고 기다려집니다.
홀빈군 출연의 「권법의 하나」 「발길이 아저씨」는 일본에서의 공개
는 있는 것일까―··.
또 지금부터 실례합니다.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27(목) 20:22 Quote Edit
Title: Re:홀빈, 신드라마 「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 캐스팅
■불안·야-응씨
원~오래간만입니다∼♪
불안·야-응씨의 이름, 나는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웃음)
홀빈군에 빠졌습니까∼!
아~에서도 ISO 진씨와 홀빈군, 뭐라고~구 공통되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
구체적으로 어디가 비슷하다··그렇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홀빈군, 좋지요∼
핸섬하고 멋진 것은 물론입니다만,
나의 경우는, 보고 있는 것만으로 그만 따끈따끈으로서 끝낸다고 하는
지, 사랑스러워져 온다고 하는지,
어쨌든"귀여운♪"은 말이 나와 버립니다 (웃음)
모성 본능을 간지러워질까∼^^
개성적인 한국의 배우씨중에서도 특별 개성이 강하다고 하는 느낌도
아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가 자아내는 그 보통 같음이나 소박한 공기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
껴지는^^
그크라고 하는 역도, 그런 홀빈군의 매력이 그대로 녹아 내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지는군요.
불안·야-응은 물론 여러분, 지금부터 더욱 더 그크에 감정이입해 버
려지지 않을까∼^^
지금부터 홀빈군이나 「아일랜드」에 도착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것
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뼈등이야말로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Title: ◆홀빈&「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part2]
[part2]도 홀빈군 재료로 분위기가 삽시다\(^o^)/
「 나의 이름은 김 삼성」은, KBS로 방영된 「백설공주」의 원작 소설
을 쓴
인터넷 소설가 치스홀씨의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꽤 코믹컬한 분위기의 작품이 될 것 같다∼
Name: pakoya
Date: 2005/01/25(화) 19:54 Quote Edit
Title: Re:◆홀빈&「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part2]
rika씨, 여러분 안녕하세요.
>rika씨, MV&CM촬영 풍경 업 감사합니다.
홀빈군이나 원 있어∼~
삿포로에서는 눈으로 하트를 만들다니∼~구∼~
그렇다 치더라도, 삿포로에서 만날 수 있던 (분)편 끊어, 부럽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교환을 할 수 있는 것이 이상이예요∼^^
진짜, 아팠습니다, 그 안에 TT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27(목) 20:40 Quote Edit
Title: Re:◆홀빈&「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part2]
■pakoya씨
홀빈군은, 더 수줍어 하고 과묵해서, 사이가 가지지 않는 (웃음) 타입
일까 나머지 생각했습니다만 (웃음)
이 MV나 CM촬영의 상태를 보고 있으면, 굉장히 밝고 즐겁고,
자연스럽게 주위의 사람을 누그러지게 하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호
청년이었던 것이다 ~라고 실감했던^^
>진짜, 아팠습니다, 그 안에 TT
정말로∼
홀빈군에게는(홀빈군에 한정하지 않고, 마음에 드는 배우씨 모두^^)
적어도 일본에서는, 언제까지나 저런 침착한 분위기 중(안)에서,
팬과 같은 시선으로 접촉할 수 있는 관계라면, 아무리 멋질 것이라고
말하는 생각이 있습니다만,
그래는 도매상이 도매하지 않겠지요∼(쓴웃음)
Name: 불안·야-응
Date: 2005/01/28(금) 00:16 Quote Edit
Title: Re:◆홀빈&「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part2]
rika씨, 여러분 오늘 밤은!
「part2」에 써야 할 것을 「part1」에 써 버려 보고 싶네요··미안
해요.
rika씨, 레스를 붙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굉장히 오래간만인데, 이름을 기억하고 있어 주셔 매우 기쁩니다 (웃
음)
「아일랜드」라고 하는 드라마도 물론 마구 빠지고 있습니다만,
홀빈군에게 듬뿍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쪽의 여러분은 이제(벌써) 「아일랜드」는 말해 다하여지고 있는 것
입니까?
나는 매회,―!(와)과 는은―!라든가 글썽 글썽이라든지 감정의 기복
이 바쁘게 보고 있습니다.
삿포로의 로케 풍경, 진짜 부러웠습니다.
홀빈군은 얼굴 생김새가 아름다운 것은 물론입니다만,
표정에 의해서 안심시키거나 사람을 접근하지 않는 어려운 것이 있거
나와 지금도 멋집니다만 코레로부터가 더욱 더 기대해 버립니다군요.
그크의 무붙임성말투가 또, 좋아요―.
이·소진씨는 「다모」이래 과거·현재의 현대극도 보았습니다만,
판보·윤 이상으로 꼭!라고 하는 역은 아니고(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악역계가 많아서 외로워 하고 있었습니다.
재방송입니다만 「기분에를 만나고 나서」에서는 보통 온화한 청년역
으로 조금 기쁩니다.
두 사람 모두 웃으면 에크보 할 수 있군요―.
나는 에크보를 좋아하는가 해들―.
아무쪼록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Name: puka
Date: 2005/01/31(월) 23:02 Quote Edit
Title: Re:◆홀빈&「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part2]
>rika씨,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그리고,
>불안·야-응씨, 처음 뵙겠습니다!!
거의, 멤버가 고정되어 버린 스레에 어서 오십시오 (폭소)
내심, 참가하기 어렵게 해 버리고 있을까 걱정으로 되어 있었으므로
와 주셔 기쁩니다∼^^
그리고, 홀빈 훈의 매력에 듬뿍이라든지!
그 말씀도 기쁘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나도 캉크로 듬뿍 빠졌습니다만, 무엇보다도 그가 반짝반짝 보이는 「
보통이야(소의 성격의 좋은 점)」라고,
그 반대의 「가능성의 크기(장래성)」에 두근두근 당하고 있는 한 사
람입니다.
이 드라마도 빨리 보고 싶지요∼
그러고 보면, 지난 주의 「섹션 TV」에서는 일주 늦게 촬영 풍경&엔
딩에 MV의 일부분이 흘렀어요.
여러분, 보렸습니까∼?
꽤 멋졌습니다, MV! 전부 통해 보고 싶습니다∼(T_T)
Name: 불안·야-응
Date: 2005/02/01(화) 00:20 Quote Edit
Title: Re:◆홀빈&「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part2]
puka씨, 처음 뵙겠습니다!
레스를 감사합니다.
돌연 실례해 버려 공기를 읽을 수 없는 녀석··라고 생각되고 있을까
나머지 조금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와서··(으)로부터의 참가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아무쪼록 여러
분 잘 부탁드립니다.
섹션 TV 보았습니다만, 엔딩은 보지 말고 삭제했다··.
아깝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2/01(화) 01:08 Quote Edit
Title: Re:◆홀빈&「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part2]
불안·야-응씨, 「아일랜드」도이지만, 답변이 늦어 버려
불안?^^에 시켜 버려 미안해요∼~
공기를 읽을 수 있지 않은 것은, 「홀빈! 홀빈!!」라고 열을 올리고
있는 이 쪽이기도 해··(웃음)
땅땅 북돋워 주십시오∼!!
그래서 그래서, 조금 MV를 찾아 보면 Daum에 업 되고 있었으므로, 아
무쪼록∼♪
이쪽의 페이지의[TODAY's TOP 10]이나 중앙의 이다헤양의 사진의 곳을
클릭!!
꽤 예쁜 화질로 볼 수 있어요∼
실전화 하고 있는 홀빈군이 예쁜~♪ 어떻게 하고 있어도 귀엽다, 정
말로^^
그렇다 치더라도, 킴봄스씨의 MV는 비극적인 내용(뿐)만이군요∼
Name: 불안·야-응
Date: 2005/02/01(화) 01:30 Quote Edit
Title: Re:◆홀빈&「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part2]
rika씨, 조속히 다녀 왔습니다!
흥분 상태입니다 (웃음)
굉장히 깨끗한 영상이었습니다.
그렇게 슬픈 이야기를 찍어서 손상되어 무릎··.
홀빈군, 그크와는 또 다른 캐릭터였습니다 원―.
그렇지만, 미남자는 같다―(웃음)
그크에서는 볼 수 없는 표정도 볼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로케지이니까 홋카이도였다?라고 하는 의문이··.
별로 한국의 북방면의 시골에서도 좋았던 생각이 들어버린다지만.
이와이 슌2는 한국에서는 매우 인기가 있는 감독답네요.
그 영향인가 해들··.
아그크의 아니요 홀빈네가 움직이는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한
잠에 붙입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십시오··또 내일방해 섬-.
Name: pakoya
Date: 2005/02/01(화) 08:06 Quote Edit
Title: Re:◆홀빈&「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part2]
여러분, 안녕하세요∼
rika씨, MV 감사합니다^^
>실전화 하고 있는 홀빈군이 예쁜~♪
정말∼.포장 도로를 건널 때의 걸음 분(달리는 방법?)(으)로 웃어 버
렸습니다.그렇게 큰 소리로 외친다면 실전화 필요 없잖아는 생각해 버
렸습니다.
그런 곳도, 안타까운 씬도, 꺄~입니다(괴)
불안·야~응씨, 어서 오십시오^^
아무쪼록 부탁 합니다.
>로케지이니까 홋카이도였다?라고 하는 의문이··.
한국인으로부터, 한국에서는, 그렇게 눈이 쌓이지 않는다고 (들)물었
습니다.
드라마로의 눈의 씬은, 대부분이 기계로 내리게 하고 있으면.
그 쪽 가라사대, 기계를 사용해 몹시 눈이 쌓여 있는 씬이라면, 니가
타나 홋카이도일 것이다, 라고.
이 감독도, 눈을 고집했을지도 모르겠네요^^.
Name: puka
Date: 2005/02/01(화) 21:56 Quote Edit
Title: Re:◆홀빈&「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part2]
꺄∼~~ rika씨, 감사합니다∼~(T_T)
간신히 안내로 이 MV, 볼 수 있었습니다.염원 실현되고, 그리고 감격
하고 있는(감격의 눈물)
홀빈 훈, 정말로, 정말로, 스테키 (폭소)!
이·다헤양도 대단히 아름답습니다!
오타루&삿포로의 설경과 매치하고, 뭐라고 하는 아름다운 두 명이지
요!정신없이 봐 버렸습니다.
오타루는 정말 좋아하는 장소이므로, 풍경에도 주시해 버렸습니다.또
가고 싶어졌습니다.
홀빈 훈의, 아무렇지도 않은, 사소한 표정을 역시 좋아하는구나는 실
감하고 있습니다^^
그 독특한 「 사이」라고 하는지, 분위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시작되어 상당히 곧의, 카메라를 짓기 전의 표정이 가장 나의 단지입
니다∼*^^*
실전화의 씬, 나도 웃어 버렸습니다 >rika씨&pakoya씨
그렇다 치더라도, 한국은 눈이 쌓이지 않습니까!몰랐습니다∼
수많은 드라마로, 어깨나 머리카락에 떨어져도 녹지 않고 부자연스럽
게 남는 눈은 반드시 모조품이겠지라고는 생각했었습니다만 (웃음)
Name: 불안·야-응
Date: 2005/02/02(수) 00:47 Quote Edit
Title: Re:◆홀빈&「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part2]
오늘 밤은!
pakoya씨,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한국은 눈이 쌓이지 않네요··.
자주(잘) 드라마에서는 눈이 내리고 있으므로 틀림없이 시골은 쌓여
있는지··.
인공눈이었군요―.
감사합니다.
확실히 이 MV의 눈, 대단히 깨끗하고 화면 전체가 「눈---!」(이)군요
.
감독의 조건이 재차 전해져 왔습니다.
「키타이치 유리」는의가 좋습니다.
실전화의 씬 귀엽네요.
홀빈군의 조금 얼간이라고 할까 차눈인 얼굴이나 동작도 매력적이군요
.
내일은 아일랜드이므로 오늘은 1화를 복습했던 (웃음)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2/03(목) 11:01 Quote Edit
Title: Re:◆홀빈&「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part2]
■불안·야-응씨
아~확실히 그크란, 또 다른 분위기군요 ~진짜 수려♪
표들로 한 이미지의 홀빈군도 정말 좋아합니다만,
병원에서 통곡 하는 모습은 보면, 굉장히 슬픈 순애 드라마의 주인공
을 연기하는 홀빈군도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 액 끊임없는 눈빛이, 참을 수 없지 않아요~구∼
■pakoya씨
나도 한국의 눈의 이야기, 전혀 몰랐습니다∼ 그렇습니까∼
나도 한국 분이 눈이 내린다고 하는 이미지가 강하고
어째서 일부러 홋카이도에서 로케하겠지··(와)과 훨씬 이상했습니다
(웃음)
에서도 듣고 보면, 눈의 쌓이는 방법도 눈의 질도 화면에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웬지 모르게 다른 느낌은 하는군요∼
그렇게 후와후와 한 느낌으로 대량으로 쌓여 있다는 것은,
확실히 드라마에서도 별로 본 적 없을지도∼
홀빈군에게 집중하고 있기 때문인가, 이 곡자체는 별로 인상에 남지
않거나 해··^^;
(무심코 이 킴봄스의 리메이크 앨범도 주문해 버렸습니다^^)
■puka씨
이다헤양은, 이렇게 깨끗한 여배우였는지 해들∼^^; 굉장히 가련하고
아름답습니다^^
정말로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두 명이군요∼♪
>시작되어 상당히 곧의, 카메라를 짓기 전의 표정이 가장 나의 단지입
니다∼*^^*
원~과연 세세한 부분까지 체크 들어가네요∼^^
어떤 것 어떤 것…무심코 되돌아봐 오는 나(웃음)
「아일랜드」에서도 홀빈군의 그 곧은 눈빛이 좋았습니다하지만,
역시 홀빈군의"눈빛"굉장히 좋네요∼♪
그래그래 동영상 뉴스로 본 키스 씬은 컷 되어 버렸다?(웃음)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2/05(토) 15:51 Quote Edit
Title: Re:◆홀빈&「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part2]
겨우 「 나의 이름은 김 삼성」의 히로인, 홀빈군의 상대 역할의 여
배우가 결정된 것 같습니다.
영화 「S다이어리」나 「이에스타디」 등에 출연하고 있던 킴소나양.
(확실히 일본에 유학했던 적이 있고, 일본어도 줄줄이예요^^)
4년만의 드라마 복귀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는 킴소나양, 일본어로 인터뷰에 대답하고 있던 프로그램을 보았던
적이 있는 것만으로
아직 영화나 드라마도 본 적이 없는 여배우입니다만…
웬지 모르게 내츄럴한 친하게 지내기 쉬운 이미지라고 하는 인상입니
다♪
Name: pakoya
Date: 2005/02/05(토) 17:21 Quote Edit
Title: Re:◆홀빈&「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part2]
안녕하세요^^
마침내 히로인 정해졌군요∼
(역시 이술양이지 않았나···조금 유감)
나도, 킴소나양은 첫 여배우이므로, 뉴스를 읽어도 이미지 할 수 없습
니다.
히로인도 정해졌고, 여기도 자꾸자꾸 드라마에 관한 일이 증가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27세의 백마를 탄 왕자”인가···확실히 나에게 있어서는
왕자이지만?(웃음) 역시, 아직 이미지 할 수 없습니다.
Name: 만이나
Date: 2005/02/05(토) 22:53 Quote Edit
Title: Re:◆홀빈&「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part2]
홀빈군을 사랑하는 여러분 (웃음) 안녕하세요!
↑의 방명록의 흐름을 보게 해주고, 나의 문장도 하고 싶은 분들도 그
러한 분위기가 아닌 느낌을 내밀기일지도···(와)과 반성 무성입니
다(^^□
아무래도 넷 시청의 「아일」스레 흐름의 영향도 있어···.집안 접
수라고 말할까 그러한 느낌이 참가 하기 어려운 분위기라면 미안해요!
꼭 꼭 불안·야-응씨에게 이어, 홀빈군을 계속 응원할거야--스레이므
로 자꾸자꾸 참가, 기다리고 있는 중의 혼자입니다^^(는인가, 외모 있
어-라든지, 카와이- 밖에 말하지 않았습니다 가, 사소)
불안·야-응씨, 잘 부탁드립니다 ^^
rika씨기사 소개 감사합니다♪
pakoya씨
>나에게 있어서는 왕자이지만?(웃음)
부부부.웃어 버렸던~그렇네요.백마를 타고, 호박소매의 옷을 입어 등
장하면 굉장히 어울려 그렇게∼!
또, 27세이군요―.이번은 리얼한 연대로 등장일까하고 생각했기 때문
에.
「S다이어리」예고는 몹시 재미있을 것 같고.킴소나씨 나도 차분히 보
았던 적은 없습니다만, 몹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Name: salido
Date: 2005/02/06(일) 01:54 Quote Edit
Title: Re:◆홀빈&「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part2]
rika모양, puka모양 , pakoya모양 , 만이나 님
안녕하세요 한국의 salido입니다
불안·야-응 모양, 처음 뵙겠습니다
「아일랜드」의 극중 4명의 메인 캐릭터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했던 아니 유일하게 납득할 수 있던 (웃음) 그크의 토
픽이군요.
방영 당시에는, 독설 만을 열「아일랜드」입니다만, 지금, 뒤돌아 보
면 어떤 의미에서는 마음에 남는 드라마가 된 작품입니다. 홀빈군의
차기작에도 기대하고 싶습니다.
한국에서의 적설량에 대한 화제입니다만
한국은 적은 영토입니다만, 기후의 차이, 특히 겨울의 기후는 지역마
다 상당히 다릅니다.
서울은 낮은 기온에 비하면 의외로 적설량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위
도상에 남쪽인 전라도보다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가 군대 생활한 강원도평창지역을 포함한 강원도 산간지역은 12월~3
월의 사이에, 눈이 내리지 않는 날부터 눈이 내리는 날이 훨씬 많은
지역입니다.과장하며 말하면, 동계에는 훈련보다는 제설 작업과의 싸
움이었다고 말해도 무리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국내에서 눈과 관계되는 프로그램을 제작할 때, 많이 사용되
는 지역입니다.
겨울이 되면, 자신의 젊은 시대의 청춘 (웃음)과 한숨이 스며들고 있
는 지역이 TV에 나오는 빈도가 높아지는 (웃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홋카이도에서의 광고, mv촬영은, 아무래도 이
국의 아름다움이 표현하고 싶다든가 타사와는 다른 독자적인 컨셉에
목표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puka모양, 안녕하세요
늦어졌습니다만 「유리파」토픽으로의 reply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리파」는 5회 이후, 리타이어 했기 때문에 내용은 모릅니다만, 여
기저기에서 들리는 평판은 상당히 괴로운듯 하지만··
puka모양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심·지호군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최근, 심·지호군의 TV출현 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만 크게 주목받
을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호평을 얻은 미사에도 비중 없는 단역에게 출연했으니까··
rika모양
말씀하신 김·소나양,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여배우입니다.
소나양의 연기자로서의 장점은 말씀하신 대로 자연스러운 연기와 부담
없는 대사 처리군요.
소나양의 tv로의 인터뷰를 몇 번 보았습니다만, 화술이 뛰어난다고 느
꼈습니다.일부러 장식한 말의 표현은 아니고 자연스럽고 재치가 있는
영리한 언변이었습니다.실로 매력적인 여배우입니다.
별문제입니다만, 이·요워씨도 좋아하는 여배우입니다 (웃음)
「학교 2」, 「순정」의 시청 동기는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폭)
rika모양의 기호의 여배우와 나의 기호의 여배우란 공통점이 많은 듯
합니다.
남자 배우는 별로 일치하지 않습니다만(땀)
그런데도, 류·진씨, 한 손군은 정말로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불필요한 것입니다만 내가 좋아하는 젊은 남자 배우진은
김·제이 온군, 코·스군, 박·쿠홀군, 소·지소프군등 등입니다….
Name: pakoya
Date: 2005/02/06(일) 12:59 Quote Edit
Title: Re:◆홀빈&「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part2]
여러분, 안녕하세요∼
salido씨,
>동계에는 훈련보다는 제설 작업과의 싸움이었다
그렇네요?
완전히, (들)물은 이야기로 믿어 버리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눈만이 아니고, 그 거리풍경이나 풍경이 있으니까, 그 아름다
운
MV가 되었습니다∼
추신:「유리파」의 심·지호군, 어쩐지 점차 약해 져출연이 되어 버
렸습니다···
Name: pakoya
Date: 2005/02/06(일) 15:49 Quote Edit
Title: Re:◆홀빈&「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part2]
미안합니다, 연투입니다^^;
innolife씨의 좌측의 모바일 뉴스의 곳에, 홀빈군의 기사 실리고 있습
니다∼
대단한 의협심이 있는 내용이에요^^
홀빈군이“오르체”라고 하는 닉네임으로 불리고 있다니 처음으로 알
았습니다.
Name: puka
Date: 2005/02/06(일) 20:21 Quote Edit
Title: Re:◆홀빈&「 나의 이름은 김 삼성」(가)[part2]
원∼, 히로인 결정했습니까!
소식 감사합니다 >rika씨^^
김·소나씨, 어디선가 절대 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
테홀 훈과 「해피 에로 크리스마스」에 공동 출연하고 있지요.내가 그
녀를 본 것은 그 정도입니까(^^;
그렇지만 몹시 코메디가 어울리는, 귀여운 사람이라고 하는 인상이 있
습니다^^
이 드라마도 코미디 터치와 같은의로, 반드시 잘 연기해 주는 것은.기
대대~입니다!
>Salido?~ ???????^^
「유리파」··· 나도 4화로 리타이어 해 버리고 있습니다(^^;
심·지호 훈의 활약을 지켜볼 수도 있지 않고(땀)
에서도, 곧 있으면 일본에서 방송된다고 해서, 그 때에 한번 더 볼 생
각입니다^^
「미사」에도 출연하고 있었습니까? 깨닫지 못했습니다(-_-;
>pakoya씨,
「유리파」로 심·지호 훈, 점차 약해 져입니까···(눈물)
그리고, innolife씨로의 인터뷰 기사의 건, 감사합니다^^
에서도, 「아일랜드」는···?! 드라마의 타이틀은 올바르게 써주
첫댓글 이게 뭔데요??도데체 뭘얘기하는거지>>
기사검색에서 확인해보니..." 내 이름음 김삼순 "이라고 ' 슬픈연가 ' 후속으로 MBC에서 방영예정인 드라마네요...근데 벌써 시청자의견이 올라오다니...대단한 KNTV...-
그럼 그렇지...드라마제목에 삼성 적으면 딴지 엄청나게 들어오지..간접광고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