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소리나는 마라카스를 조아하는 우리 하온이 ~ 상자에 쏘옥 담아 유주에게 줄까말까~ 결국 주고 싶지 않았던 우리 하온
우리 재이는 어떤 선물을 줄까 물어보니 ~ 동물인형을 선물 상자에 쏘옥 ~ 담고 누구에게 선물할지 물어보니, 유주를 손으로 가리키네요~
색깔 물병을 가장 좋아하는 우리 수호 ~ 친구의 이름을 불러보자 하니, 열심히 옹알이를 하며 설명하는 우리 수호
"기차요 기차~"하고 선물사앚에 담아 ~ "재이한테 주고 싶어요" 이야기하는 우리 주형이 ~ "재이야 ~ 선물 여기 ~ 받아~: 하네요.
어떤 선물인지 물어보자, 손에 들고 있던 기차를 들어 보여주며 "기차에요 기차" 외치며 친구에게 선물을 건네줘보았답니다.
우리 유주는 ~ 산타할아버지 가면을 쓰고 와플블럭을 선물상자에 쏘옥 넣어 "재이야 ~ 선물이야 받아봐~" 하며 주었답니다.
고민없이 후다닥 달려가 색깔물병을 선무상자속에 쏘옥 ~ 친구에게 선물을 하자고 하였는대 주고 싶지 않아 보이는 우리 서진군이에요.
물고기 놀잇감이 제일 좋은 우리 도후 ~ "물고기야 물고기~" 친구에게 선물을 주며 ~ "도후가 줄게~" 설명하며 주는 우리 도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