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글/이 성 지
멀고도 멀 길에서 그대와 함께
하던 지나온 세월이 너무 아쉬움
만 남아네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그대가 심어 놓고, 가신임
때로는 그립고 그리워집니다.
눈을 감으면 아연하게 전해지는
사랑의 상처 베이기 있기에
아직도 촉촉한 눈방울이 있습니다.
아직도 미련이 있는 것은 내가 많이
그대를 사랑해나 봐요.
추억으로 가는 당신이라 말하지
않겠습니다.
사랑은 나의 마음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언제 쯤 오시는 모르지만, 그대가
오시는 길 멀고도 멀 길에서.
첫댓글 이쯤에서
글/이 성 지
멀고도 멀 길에서 그대와 함께
하던 지나온 세월이 너무 아쉬움
만 남아네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그대가 심어 놓고, 가신임
때로는 그립고 그리워집니다.
눈을 감으면 아연하게 전해지는
사랑의 상처 베이기 있기에
아직도 촉촉한 눈방울이 있습니다.
아직도 미련이 있는 것은 내가 많이
그대를 사랑해나 봐요.
추억으로 가는 당신이라 말하지
않겠습니다.
사랑은 나의 마음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언제 쯤 오시는 모르지만, 그대가
오시는 길 멀고도 멀 길에서.
진하게 드리워진 그리움 한자락
살포시 담아봅니다.
감사드려요
즐거운 말 한마디 따뜻한 정 나눈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