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란볼루 라는 마을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곳이라네요. 옛적 오스만 제국 당시부터 내려오던 옛 가옥형태의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하네요.
이곳은 터키식 공중목욕탕이고 이곳에서 마사지를 해주기도 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패스했습니다.
이런 형태의 전통가옥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첫댓글 와 하늘이 너무 예쁘네요!!!
하늘이 예술이에요. 하늘과 바다가 경계가 어딘지 분간이안갈 정도, 멋져요.ㅎ
강여사님이 꽃을 좋아하시눈군요 ! 여행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ㅎㅎ
꽃같은 여인, 사모님입니다.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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