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국가간의 전쟁이라는 역사를 거쳐왔다. 현재에도 지속 되는 것이 전쟁이며 이는 여러 이유를 지니고 그전쟁의 명분을 내세운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핫한 이유는 사실상 무기 판매 이익과 권력 유지 차원이며 이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는 근본 속내인 것이다. 부득이 일어나는 내전은 다소 다른 이유를 가지기도 한다. 우선 국가간 전쟁을 놓고 생각해 보려한다. 근대사 전쟁중 가장큰 전쟁은 2차 세계대전이라 할 것이며 2차대전이 끝나며 이스라엘 국가의 등장으로 지속되는 분쟁 또한 유엔이라는 기구가 만들어지면서 한반도 남북한 전쟁 발생 이에 세계 유엔기구가 결집된 참전국의 도움으로 통일이 아닌 또다시 분단의 지속성을 유지시킨 사례와 베트남의 전쟁으로 북베트남 승리로 통일 베트남 등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늘 세계 강대국의 개입 또는 부추김으로 파괴의 격정적인 시기를 맞이한다. 여기에는 경제권 장악이라는 이익을 연출하기 위한 각국의 숨은 외교력이 움직이고 있다. 가장 큰 세력은 식민지 정책을 통하여 수많은 이익을 창출했던 세력들이 또다른 변이된 국방 경제 식민지화를 통하여 분쟁국을 유지 시키며 중심세력으로 온갖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그들의 잠재적 경제 창출 도구로 보아야한다. 언제든 필요에 따라 분쟁의 장으로 만들고 또다시 이익 창출의 계산기를 두드리는 기회의 장소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전쟁으로 부터 지켜낼 수 있는 것은 전쟁 억제력을 갖추는 일이다. 그러한 까닭에 대한민국의 핵무기 보유는 절대적 이유를 가진다. 대한민국의 핵무기 보유는 세계 평화를 이룩하는 첫걸음이 된다. 우리의 국토와 민족을 갈라놓은 강대국의 행위는 대한민국의 핵 무장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야 한다. 그것이 그들이 할 수있는 최선이다. 이제 국가간의 전쟁은 어느 곳에서도 용인 되어서는 않된다. 미국과 대한민국의 동맹은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을 인정하고 핵무기 보유 국가가 될 것을 선주문해야 한다. 분단국가로 만든 그 책임과 의무를 닷날 때 진정한 동맹국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