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님과의 클럽 및 메이드게임 일기
경어체를 생량하고 일기형식으로 편하게 적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똑같은 평일생활 회사-집 , 회사-집 ... 삶의 활력이 필요하다.
평일에도 여자들을 만나고 싶다. 일주일 동안 매일 다른여자들과 보내고 싶다. 어떤느낌일까
한주의 중간 수요일
여자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 같이 달릴사람을 구해본다.
자유님에게 혹시 달리시냐고 물어보니 지금 한여자와 클로징을 끝내고 카페에서 쉬다가 밤에 또 달리실거라고 하신다.
하루에 두탕뛰시는 자유님. -0-
저는 혹시 달리러 갈때 같이 갈수 있냐고 물어보니 흔쾌히 좋다고 하셔서 만나기로 한다.
일단 수요일 오픈하는 클럽에 가기로 결정.
자유님을 만나 저녁을 먹고. 쉬다가 가기로 함.
저녁을 먹으며 자유님이 방금 클로징하고온 여자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 재미있다. ㅋㅋ
여자도 정말 괜찮은 여자고...부럽.ㅠ
역시 자유님... 자세한건 자유님이 나중에 필레 올려주실 부분이기에 여기서는 언급을 안하겠습니다.
신사에 있는 클럽
ㅂㄱㅌ, ㅂㅇㄷ, 두곳을 타겟으로 함. 둘다 한번도 가본적 없음.
ㅂㄱㅌ는 티켓팅을 끝내고 ㅂㅇㄷ도 티켓팅을 하려고 했으나
테이블 아니면 입장이 안됨. 지인을 통해 들어가려 했으나 결국 입장 불가.
평일이라 그런건지 사람이 많지 않음.
몇번 오픈하니 여자가 남아있지 않음...
하아..오늘은 안되는건가...나약해질때 자유님이 강남역으로 가자고 제안...
역시 틀리구나..
택시타고 강남역 가서 술집에 앉아서 술먹고 있는사람들을 밖에서 오픈....
지금 생각해도 웃김ㅋㅋㅋㅋ
밖에서 먹다가 안쪽으로 자리 옮기는 여자들도 있었음..ㅋㅋ 우리는 암말도 안했는데...?ㅋㅋㅋ
몇번 오픈을 했는데 잘될수 있었을지 모르는 괜찮은 셋을 내가 잘못해서 날려먹기도하고;;;
그러다 토토가에서 나온 KreedToxScene 과 우연히 만나고 ㅋㅋ같이 이야기하다
클럼에서 나오는 3셋을 같이 오픈.
여자들이 주차장 구석에서 담배피러가서 따라감.
거기서 자유님이 한여자와 이야기하던중 그여자가 넘어졌는데 거기는 다른남자들이 오줌싸고 간곳....ㅋ
여자 엉덩이는 남자 오줌으로 뒤범범..;;;
상황이 너무 웃겼는데 ;;; 말로 표현하기가 ㅋㅋ
그렇게 아웅다웅하다 헤어지고 자유님이 클럽에서 나오는 투셋을 보고 재들은 무조건 된다고 ...
선구안을 발동하시고...
자유님과 내가 오픈...ㅋㅋ
서서 한 5분정도 이야기 나누고 바로 술집으로 이동함.
시작된 메이드에서 역시 자유님의 대단한 압도적인 게임 지배력과 섹슈얼 텐션, 그리고 유머,
그리고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과정까지...두번째지만 참 대단하다고 느낌
나도 중간중간 웃겨서 ㅋ 관리하느라 힘들었음
자유님은 시작부터 자연스러운 섹슈얼 분이기 진행으로 여자가 옆에서 안달나서 손잡고 팔장끼고 난리남..
나만 잘하면 되는 이번에는 저번처럼 선비짓하다가 날려먹지 않기 위해 적극적으로 시킨쉽 진행함.
안쪽 허벅지를 만지고 살짝 팬티를 만졌는데도 거부를 안하는 상태까지 진행.
자꾸 집이 일산이라고 데려다 줄거냐고 물어보길래 피곤하니 오빠집에서 자고 데려다 준다고함
여자는 알았다고 함.
훈밍정음 게임도 하고 'ㅂㅈ' 등
새벽 6시가 다되어 시작되고 7시쯤 넘어서 나왔던거로 기억함..
먼저 자유님과 여자가 자리를 뜨고 잠시후 나와 내팟이 나옴
나와서 택시를 타려고 하는데 여자가 편의점 가자고함
음료수 사준다고해서 내가 나는 1.5리터 밖에 안마신다고 포카리 1.5리터짜리 들고옴.
여자는 웃더니 사줌
집에 아직 포카리가 남아있음.
그렇게 집에와서 회사에 전화해 어제 저녁 잘못먹어서 채했다고 반차를 내고...
신나게 f 후 여자 집에 보내고 씻고 출근..
일산에 계속 대려다 달라고 투정부리는거 안데려다줌..
여자 나이는 22세?23세?
몸매 좋음 가슴이 C인데 너무 말랑말랑했음.
얼굴은 그냥 나쁘지 않음, 잘 못함. 위에서 안하려고하고 ...
재미없는 스퇄.
느낀점.
- 포기하고 집에갔으면 f는 없음.
- 자유님의 지배력 과감함 분위기 진행력등 배워야함
- 쓸대없이 프레임 잡지 않고 맞춰줄땐 맞춰야함
첫댓글 수요일에도 픽업은 계속된다...!
와와 대단요
ㄷㄷ
대단하시네요
부럽 ㄷㄷ
대단! 유후~~
굿게임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