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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샘의5학년열두달이야기 은경샘 교실 <2018 혁신학교에서 첫 해 이야기 2> 초빙교사 그리고 업무전담(2018.2.21)
은경샘 추천 0 조회 94 18.02.22 00:4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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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22 07:10

    첫댓글 눈이 아프시군요. 눈이 아프지 않아도 "오늘 일기는 여기까지..."해도 좋을 것 같아요. 하하. 짧은 글 속에도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 있네요. 방과후업무라....왜 학교에서만 아이들을 키우려고 할까요? 사교육비 절감이라는 지극히 부차적인 것이 모든 것 위에 있어서 그렇지 않나 싶어요. 방과후 휴식과 놀이가 불성실로 이해되는 것도 문제고요. 이런 교육적 혹은 문화적 난제들을 어떻게 풀어야할 지, 언제나 풀릴지 답답하네요. '초빙'이 '노비 문서'와 동의어라는 말에 깜짝 놀랐는데 현실이 그렇게 되었네요. 그렇다면 너무 일(업무)을 열심히 하지 마시고 오늘처럼 일기를 짧게 쓰면 되겠어요. 여유가 없으면 죽음이니까요. 하하.

  • 작성자 18.02.22 17:00

    아하! 짧게. 바로 그거!!! 안단테 칸타빌레~~~ 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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