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원주민(인디언)
남미.멕시코.마야인.잉카인.에스키모 등
우리는 이들이 어디서 온줄 모르며...
이는 중남미 역사학자들 또한
오랫동안의 숙제 였었습니다.
남미에 속한 나라지만 이들의 언어는 다르며
에스파냐어가 아닙니다.
멕시코 원주민의 언어를 한번 볼까요?
다 기려 (화가)
다 마틴이 (다 맞추는 이.점쟁이)
다 차고 (공놀이)
내집 (내집)
아 시키 (아이)
오래전부터 멕시코쪽 언어학자들 에겐
모호한 언어 였지만...
한국인들 에겐 매우 익숙한 언어 이지요??
100여년전 멕시코쪽 사진을 보면
남자들은 상투와 갓을 쓰고 ?
여자들은 포대기에 아기를 안고 있으며
상투와 포대기는 우리민족 만의
특성인것을 잘알고 계실줄 압니다.
이는...남미쪽만 이런것이 아니며
아메리카 인디언.캐나다 인디언
에스키모까지 우리의 언어가 숱하게
발견되고 있으며....
우리의 오랜 구전가 '아리랑' 을 부르는것이
멕시코 원주민과 캐나다 인디언들이
오랬동안 불러온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아리랑'의 정확한 뜻을
학자들도 잘모르고 있고 오랬동안
구전으로 불러와서 언제부터
이 '아리랑' 불리워 온지 알수가 없지만...
멕시코 북부지역에 살고있는 원주민인
아라마오 종족이 이 아리랑의 뜻 풀이를
자세히 해놓았습니다??
오랬동안 조상대대로 불러온것이죠.
'아리 아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라리요...아라리요~'
아리(지금) 아라리 (그렇게 해서) 났네 (이겼다)
여기서 '났네' 는 고스톱의 났네와 동일 합니다.!
우리는 예전부터 아리랑을 구슬프게
불러 왔지만...
이들의 해석을 보면 아리랑은
승전가 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각설하고...
이들이 어떻게 해서 남미와 알래스카
아메리카 전 대륙으로 까지 갈수 있었을까요?
에스키모를 처음 발견한 네덜란드 학자가
그들의 언어를 기록한 문건에는
에스키모 마을의 이름은 '둘레' 였으며...
이들이 사냥이나 먹을것을 구해오면
'아시키 맥여 '란 말을 자주했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시키 맥여' '애 새끼 먹여' '에스키모?'
또한 이들 또한 '아리랑' 을 부른것을
여기에도 기록 하였는데...
'아라 휘어요~아라 휘어요~'
이것은 정확한 고대 우리의 발음 입니다
우리민족은 고대에는 '리' 를 '휘' 로
발음 했으며 국어사전 에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을 예전에는 '맥족' 이라 하였습니다
멕시코의 국명을 '멕시코'라 하지만
이는 영어의 미국식 발음이며...
멕시코의 정확한 명칭은 '매기곳'
맥이족이 사는곳 이란뜻 입니다.
지금도 맥시코 현지인들은 자신들을
매기곳이라 부릅니다.
어쩌다 우리의 혈족들이
이리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을까요??
우리의 고대국가인 부여의 멸망과
고구려의 멸망... 이중에 가장큰 원인은
'발해'의 멸망으로 북으로...북으로
민족 대이동의 단초가 되었습니다.
춥지반도를 건너 캄차카를 건너
알루산 배링해를 건넌 우리 조상들...
현재 세계지도에 명기되어 있는
'춥지반도' '참차카'는 순수 우리말이며
춥지는 한국말의 춥다.춥지와 동의의 이며
이곳 원주민들은 '아궁이'를 썻다
러시아 학자가 기록하고 있습니다.
캄차카 역시 '깜작칸' 이란 우리말로서
우리의 조상들이 이곳을 지나 가다가
추운곳만 지나오며 혹독한 고생을 했는데 온천도 있는 이곳을 보며 놀라는 말입니다
결코 러시아어가 아니였던 것이죠.
알래스카에 이르러 해류가
두곳으로 나누어진곳에 이르러
기록으로 '12일을 갔다' 기록하며
알래스카에 정착한 무리는 에스키모로
벤쿠버섬 시애틀 경유해서
미국 오대호를 따라서 멕시코까지
건너간 무리들은 원주민 인디언이 됩니다.
나라는 망했어도
자존심이 강했던 고구려와 발해는
전 세계사를 이리 바꾸었습니다.
두 국가의 멸망으로 당시 인구로 거의 500만명의 민족이동이 있었다고
'구당서' 에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잉카.마야문명 또한 이리 태동 되었으며
너무 긴글이라 추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끝으로 우리쪽 기록은 없지만....
다행히 멕시코쪽 기록과 잉카를 정복했던
스페인 국왕 카를로스의 기록이 있어
멕시코와 잉카의 기록을 남겨봅니다.
스페인에서 파견한 학자가
카를로스 국왕에게 보고하길....
'이들은 하얀옷을 즐겨입고
예의 바르며 어른들을 공경한다.
그리고...동네 원로가 말하길...
"위가 평평한곳 우리는
아스땅에서 건너 왔다"
잉카와 다른 멕시코쪽 기록입니다 !
820년경 '기질' 이란 무당이 말했다.
"우리는 원래 아스땅에서 살았다
떠나자...새로운 땅이 우리를 기다린다
맥이(맥족) 사람이 말했다.
하늘못이 수없이 나누어진곳
이쓰산~~이쓰산~~"
멕시코에선 그림까지 그려서
이기록을 상세히 남겼습니다.
이쓰산~하얀산
고구려.발해 시대엔 아쓰산이라
불리웠으며...위가 평평한곳은
고구려의 평양 천도전 국내성의
피라밋이 위가 평평하며
이는 잉카와 마야의 양식과 똑 같습니다.
피라밋을 연상하면 이집트를 떠올리나
세계에서 피라밋 유적이 가장 많은곳이
고구려의 국내성이며 지금도
3~5만기가 현존하고 있습니다.
발굴이 부진 하지만...
중국이 쉬쉬하며 발굴을 막고 있습니다 !
자신들의 유적이 아니니...
굳이 홍보할 필요가 없다는거겠죠
규묘나 숫자로 말하면 세계최대 라는
이집트의 피라밋 조차 초라하게
느껴질 정도 입니다.
자료가 너무 방대하여
자세히 설명 못드려 죄송합니다.
맥시코의 피라밋
고구려 국내성 피라밋 위가 평평한 양식은
똑같으며 이는 잉카.마야의 피라밋도 같다.
맥시코 유적에 나타난 태극문양들
첫댓글 글을 읽어보니
그럴듯 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많은 연구중 이지만
이중 상당부분은 학계에서도
사실로 검증된 부분도 많습니다.ㅎ
즐 주말 되세요^^
비슷하긴하네요ㅎ
이들의 검은 머리
검은 눈동자가 결코 우연이 아니겠지요.!
풍토가 다른곳에 살다보니
외형은 약간 달라졌겠지만요.ㅎ
모르던 것들을
알게 되였네요
나름 공부도해서
유익한점을 배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자료들을 올려주세요
본격장편 소설을 연재 하기전
여기저기 기고했던 글이나
단편을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