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등할 수도권 저평가 급매 추천 31곳 ★

<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4 width=606 border=0> <TBODY> <TR> <TD width="100%"> <DIV class=scrollText id=viewTable style="OVERFLOW-Y: auto; OVERFLOW-X: hidden; WIDTH: 100%; HEIGHT: 100%" name="view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4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class=read-text style="WORD-BREAK: break-all" noWrap width=606> <DIV align=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 #000000" color=#ffffff size=3><STRONG>★ 폭등할 수도권 저평가 급매 추천 31곳 ★</STRONG></FONT></DIV> <DIV> </DIV> <DIV><STRONG>천만명 부동산 </STRONG>재테크 동호회 여러분 반갑습니다.</DIV> <DIV>요즘 틈이 나는대로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의 가치를 분석하고 있습니다.</DIV> <DIV>특히 KB 시세를 그래프화 하여 향후에 안정성과 투자성이 뒷받침 될만한 곳을 선점하여 무주택 서민을 비롯하여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STRONG>수도권 지역은 </STRONG>폭등지역. 침체지역 중간지역 등 크게 세 곳으로 확연히 분류가 되며 앞으로 정부 정책 및 테마에 따라서 쌍곡선이 교차됨으로써 희비가 엇갈릴 것입니다.</DIV> <DIV> </DIV> <DIV><STRONG>과거의 부동산 폭등 흐름을 테마별로 구분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STRONG></DIV> <DIV> </DIV> <DIV>2006년 상반기 서울 남부. 1기 신도시. 수도권 남부권 명품 아파트 연쇄 폭등-</DIV> <DIV>2006년 하반기 2기 신도시 수도권 남부 중소형. 인천 일부권 연쇄 폭등- </DIV> <DIV>2007년 서울 북부 중대형 수도권 소외지역 폭등-</DIV> <DIV>2008년 상반기 서울 북부 중소형. 수도권 북부 중소형 및 재건축 아파트. 빌라. 다세대 등 폭등.</DIV> <DIV> </DIV> <DIV><STRONG>위의 흐름을 바탕으로 2008년 하반기 이후에 예상이 되는 시세 흐름 시나리오입니다.</STRONG></DIV> <DIV> </DIV> <DIV>2008년 하반기 서울 남부권. 수도권 남부권. 중소형 아파트. 재건축 빌라. 다세대 등 폭등 예상</DIV> <DIV>2008년 하반기~ 2009년 서울 강남 등 남부권. 1.2기 신도시. 수도권 남부 중대형. 미분양 폭등 예상.</DIV> <DIV>2010년 최근 상승한 서울 북부권 및 수도권 북부권 2년 조정을 끝내고 다시 폭등 예상.</DIV> <DIV> </DIV> <DIV><STRONG>아파트는 </STRONG>명품과 준명품 일반 아파트와 소외 아파트로 나눌 수 있지만 현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DIV> <DIV>명품과 비명품 아파트를 구분하여 명품에 투자하는 노력보다는 저평가 큰 폭의 조정 등의 투자성이 있는 아파트를 선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DIV> <DIV> </DIV> <DIV><STRONG>여러분이</STRONG> 소유한 아파트는 어디에 해당하는 지 참조하시고 급매에 관심을 가지고 내집 마련이나 </DIV> <DIV>갈아타기를 하려는 분들은 좀 더 적극적으로 내용에 관심을 가지셨으면 합니다.</DIV> <DIV> </DIV> <DIV><STRONG>우선 2006년~2008년 현재의 부동산 등락 현황을 분석하여 앞으로 오를 곳과 조정할 </STRONG></DIV> <DIV><STRONG>곳을 예측해 보겠습니다.</STRONG></DIV> <DIV> </DIV> <DIV><STRONG>1. 2008년 말~2009년 오를 지역</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 2006년 하반기에 폭등하다가 2007년~2008년 현재까지 1년 6개월간 조정을 한 곳</DIV> <DIV>- 과거 3년 동안 상승률이 낮은 저평가 지역. 특히 수도권 남부 지역 중소형 평형. 빌라. 재건축</DIV> <DIV>- 과거에 철저하게 외면을 받은 유망지역 오피스텔. 상가 </DIV> <DIV>- 서울 및 수도권 모든 지역 분양. 미분양. 분양권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2. 2008년 말~2009년 내내 조정을 보일 지역</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 2007년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폭등한 모든 지역.</DIV> <DIV>- 단기 폭등한 서울 및 수도권 강북 중소형 아파트 및 재건축 수혜 모든 빌라. 다세대. 다가구 등</DIV> <DIV>- 호재가 반영이 된 오래된 아파트.</DIV> <DIV> </DIV> <DIV><STRONG>3. 2008년 말~2009년 평범한 흐름을 보일 지역</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 2006년~2008년 현재까지 오름과 내림을 반복하고 있는 서울 및 수도권 모든 지역.</DIV> <DIV>- 2007년 중에 많이 오르다가 최근 정체 및 조정을 한 지역.</DIV> <DIV> </DIV> <DIV><STRONG>서울과</STRONG> 수도권 부동산 흐름은 위의 3곳으로 확연하게 구분이 됩니다.</DIV> <DIV>그렇다면 지금 매수 타이밍 지역은 어디일까요?</DIV> <DIV>2006년 폭등하다가 최근까지 큰 폭의 조정을 보이고 있는 서울 강남. 목동. 용산. 강서. 성동. 관악. </DIV> <DIV>동작 및 수도권 남부 지역인 용인. 성남. 수원. 동탄. 평촌. 과천. 의왕. 산본. 화성. 평택. 시흥과</DIV> <DIV>수도권 북부지역인 일산. 남양주. 파주. 김포. 인천 일부. 중동. 상동 등이 큰 틀에서 매수 지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DIV> <DIV> </DIV> <DIV><STRONG>특히</STRONG> 위의 지역 중에서 최근 2년간 최고점 시세 대비 30% 가까이 하락한 아파트는 큰 폭의</DIV> <DIV>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매수시에 과거시세와 실거래가. 최고가 등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DIV> <DIV> </DIV> <DIV><STRONG>그렇다면</STRONG> 구체적으로 1년-2년간 조정을 보이거나 저평가가 심한 아파트는 무엇일가요?</DIV> <DIV>시세 그래프상에 나타난 급매 아파트를 중심으로 30곳을 간추렸으니까 직접 발품을 팔아서</DIV> <DIV>매수 여부를 판단하시기 바랍니다.</DIV> <DIV> </DIV> <DIV><STRONG>특히</STRONG> 일반 서민들은 겁이 많고 투자 경험이 없기 때문에 크게 하락한 아파트나 미분양 등을</DIV> <DIV>꺼리고 폭등 흐름을 이어 가는 곳에 투자하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부동산에</DIV> <DIV>있어서 최대 호재는 저평가 혹은 많이 하락한 지역의 급매. 미분양 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DIV> <DIV> </DIV> <DIV><STRONG>다음은</STRONG> 초특급 급매 및 저평가 지역 31곳 추천 지역이며 순서는 의미가 없습니다.</DIV> <DIV>모두 과거 최고 시세 기준으로 현재 시세대비 40% 이상 매우 높은 시세 차익이 가능합니다.</DIV> <DIV>급매는 부동산 한두 곳에 없으며 여러 곳을 다니면서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DIV> <DIV> </DIV> <DIV><STRONG>1. 수원 영통 벽적골. 황골 주공 등 20평대 최근 시세 그래프 상승 징조.</STRONG></DIV> <DIV>- 빼어난 입지에도 불구하고 4년간 극심한 저평가. 분당선 연장선 방죽역. </DIV> <DIV>  강북권 중소형 폭등 테마에 따른 강남권 폭등 0순위 지역. 급매 1.8억~2억선</DIV> <DIV> </DIV> <DIV><STRONG>2. 수원 중소형. 중대형 모든 아파트 매수 추천. 특히 폭등 시세의 30% 하락한 급매 강추.</STRONG></DIV> <DIV>- 광교. 판교 신도시 후광과 남부권 최대의 저평가 도시. 전철 등 인프라 호재 만발.</DIV> <DIV> </DIV> <DIV><STRONG>3. 용인 죽전 현대 홈타운 씨리즈. 동아솔레시티. 죽전. 보정 전지역 30~40평대 </STRONG></DIV> <DIV><STRONG>큰 폭의 조정.</STRONG></DIV> <DIV>- 30평대 3.9억~4.2억 급매, 40평대 6.2억~6.7억 급매.</DIV> <DIV> </DIV> <DIV><STRONG>4. 용인7룡 보정.죽전.동백. 신봉. 성복. 동천 모든 평형과 용인시 전지역 30%이상 </STRONG></DIV> <DIV><STRONG>조정한 급매강추.</STRONG></DIV> <DIV>- 경부축. 제2경부고속국도. 판교.광교 후광. 분당선 연장선. 신분당선 호재. 강남과 용산 지근거리.</DIV> <DIV> </DIV> <DIV><STRONG>5. 분당 야탑동 매화마을 주공 1.2단지 25평 이상. 구미동 주공 25평 이상</STRONG></DIV> <DIV>- 리모델링 특급 호재. 25평 미만의 소형 강세에 따른 상대적 저평가. 판교. 도촌동 호재.</DIV> <DIV>- 야탑 공무원 주공 26평 급매 3.5~3.8억 구미 공무원 주공 26평 3.2-3.5억 급매 </DIV> <DIV> </DIV> <DIV><STRONG>6. 분당 전지역 25평 이상 소형. 중대형 모두 유망. 특히 폭등기준 20% 이상 하락한 </STRONG></DIV> <DIV><STRONG>아파트 강추.</STRONG></DIV> <DIV>32평 5.5억~5.8억 급매. 48평 8.3억~9억 초급매 유망.</DIV> <DIV> </DIV> <DIV><STRONG>7. 성남 신흥주공 24평 이상. 은행 주공 24평 이상 </STRONG></DIV> <DIV>- 성남 구시가지 재개발 최대 수혜. 송파. 판교 신도시 직접 후광. 서울 최단거리. 각종 인프라 확대.</DIV> <DIV>- 신흥 주공 24평 3.7억~3.9억 급매. 은행 주공 24평 2.8억!3.1억 급매 강추.</DIV> <DIV> </DIV> <DIV><STRONG>8. 성남 전지역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 빌라. 다세대 추천.</STRONG></DIV> <DIV>- 2006년 폭등 이후 30% 이상 하락한 모든 재건축 단지 유망하며 소액 자본 투자 강추.</DIV> <DIV> </DIV> <DIV><STRONG>9. 화성 병점 느티마을 주공 4단지 32평. 늘벗마을 신창1차 33평.</STRONG></DIV> <DIV>- 동탄 신도시 입주에 따른 초급매 출현. 1호선 역세권. 새아파트 대단지. 인프라 </DIV> <DIV>- 화성 병점 주공 4단지 32평 급매 2.5~2.7억선 신창 33평 2.2~2.5억선 강추.</DIV> <DIV> </DIV> <DIV><STRONG>10. 화성 전지역 전평형 최고가 대비 30% 이상 하락한 급매 매우 유망.</STRONG></DIV> <DIV>- 동탄. 향남. 발안. 봉담. 태안. 병점 등의 새아파트 연계라인 탁월. 향후 가치 무궁무진.</DIV> <DIV> </DIV> <DIV><STRONG>11. 과천시 별양동 주공 4단지 32평 . 모든 평형. 중앙동 주공 10단지 33평</STRONG></DIV> <DIV>-향후 재건축 이후 과천 지역의 랜드마크 부상. 탁월한 입지 및 환경 조건. </DIV> <DIV>-별양동 주공 32평 6.3억~6.5억 급매. 중앙동 주공 10단지 33평 10억~11억 급매 강추</DIV> <DIV> </DIV> <DIV><STRONG>12. 과천시 전지역 모든 평형 최고가 대비 30% 이상 하락한 아파트 매우 유망.</STRONG></DIV> <DIV>- 과천시 강남-송파-판교-분당-광교 라인 중심권. 수도권 최고 입지. 최근 투매 현상.</DIV> <DIV> </DIV> <DIV><STRONG>13. 광명시 철산동 주공 12단지 33평. 13단지 32평 및 모든 평형 </STRONG></DIV> <DIV>- 재건축 이후 높은 수익률. 고속철도 민자역사 등 대형 호재. 주변 도시 시세 급등. 저평가</DIV> <DIV>- 광명시 주공 12단지 33평 3.6억-3.8억 급매 13단지 32평 3.6~3.9억 급매 강추</DIV> <DIV> </DIV> <DIV><STRONG>14. 광명시 전지역 모든 평형 최고가 대비 20% 하락 혹은 5년 상승 30% 미만 지역 </STRONG></DIV> <DIV><STRONG>모두 강추.</STRONG></DIV> <DIV>광명시 수원시와 더불어 수도권 유망 지역 중에서 쌍저평가 지역. 특히 철산동 유망.</DIV> <DIV> </DIV> <DIV><STRONG>15. 부천시 원미구 중동 금강 주공 31평</STRONG> </DIV> <DIV>- 신도시 극심한 저평가. 대단지 리모델링. 부천.인천. 일산 일대 개발 호재. </DIV> <DIV>- 31평 기준 2.9억-3.2억 초급매 강추</DIV> <DIV> </DIV> <DIV><STRONG>16. 부천시 원미구 상동 꿈동산 신안 60평대 및 전평형 </STRONG></DIV> <DIV>- 신도시 극심한 저평가. 대단지 대형평형. 부천.인천. 일산 일대 개발 호재. </DIV> <DIV>- 60평대 기준 6.9억-7.2억 급매 강추.</DIV> <DIV> </DIV> <DIV><STRONG>17. 군포시 산본동  대림 e편한세상 2차 33평형 및 모든 평형 </STRONG></DIV> <DIV>- 고분양가 새아파트 대단지 상승률 미미. 주변 시세 대비 저평가.</DIV> <DIV>33평 기준  3.8억~4.2억 급매 강추.</DIV> <DIV> </DIV> <DIV><STRONG>18. 일산 신도시 주엽동 문촌 5단지 쌍용 49평. 모든 평형</STRONG></DIV> <DIV>- 한류우드. 명품신도시. 경의선 복선전철. 파주 신도시 등 호재만발. 일산 핵심지역으로 큰 폭 조정</DIV> <DIV>- 49평 기준 6억-6.4억 초급매 강추.</DIV> <DIV> </DIV> <DIV><STRONG>19. 일산 신도시 및 고양시 폭등기준 중대형 30% 이상 조정한 아파트 </STRONG></DIV> <DIV>- 한류우드. 명품신도시. 경의선 복선전철. 파주 신도시 등 호재만발. 일산 핵심지역으로 큰 폭 조정</DIV> <DIV> </DIV> <DIV><STRONG>20. 파주 운정 신도시 대원 효성 46평. 전지역 모두 유망</STRONG></DIV> <DIV>- 경의선 복선전철. 명품 신도시. 한류우드. 파주 신도시권. 대기업. 명문대 이전 등 대형 호재.</DIV> <DIV>- 46평 기준 4.5억~5억 초급매 투매 현상. 매수시 높은 시세 차익</DIV> <DIV> </DIV> <DIV><STRONG>21. 김포 장기동 청송마을 현대 2단지 50평대 </STRONG></DIV> <DIV>- 김포 장기 신도시. 인천 송도.검단.청라.영종도.논현 등 신도시 연계, 일산.파주 신도시 호재.</DIV> <DIV>- 50평대 기준 4.7억-5.1억 급매 강추.</DIV> <DIV> </DIV> <DIV><STRONG>22.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 동부센트레빌 50평대 </STRONG></DIV> <DIV>- 전철 등 인프라. 강남권 진입. 한강 조망. 대단지 새아파트 상대적 저평가.</DIV> <DIV>- 50평 기준 4.5-4.9억 초급매 강추.</DIV> <DIV> </DIV> <DIV><STRONG>23. 하남시 덕풍동 한솔 리치빌 1.2단지 30평대</STRONG></DIV> <DIV>- 서울 강동구 등 동부권 입지 상승. 인프라 구축. 큰 폭의 조정. 덕풍 지역 개발 호재. 대단지</DIV> <DIV>- 30평대 기준 3억-3.3억 급매 강추</DIV> <DIV> </DIV> <DIV><STRONG>24. 강남구 개포 주공 5단지  76.03/53.46 형. 대치동 은마 102.47/76.79 형.</STRONG></DIV> <DIV>- 강남 재건축 규제완화 기대감. 상대적 상승률 낮고 저평가. 강남구 핵심 입지. 초고층 주복 기대감</DIV> <DIV>- 개포주공 5단지 6.2억-6.6억 급매. 은마 8.8억-9.3억 초급매 강추.</DIV> <DIV> </DIV> <DIV><STRONG>25. 강남구. 서초구  전지역 모든 평형 최고가 대비 20% 이상 하락한 아파트 매우 유망.</STRONG></DIV> <DIV>- 2년간 조정으로 단기 시세 차익 예상. 외국판 비버리힐즈에 비하여 매우 저평가. 대한민국 1번지.</DIV> <DIV> </DIV> <DIV><STRONG>26. 강동구 명일동 고덕 주공 9단지. 109.09/83.52 형. 삼익 그린 씨리즈.</STRONG></DIV> <DIV>- 강동구 재건축 단지 중 가장 큰 폭의 하락. 고덕 주공과 삼익 그린 씨리즈 모두 유망.</DIV> <DIV>- 주공 9단지 4.9억-5.3억 초급매 출현. 삼익 그린 씨리즈 최고가 대비 30% 하락 모두 유망.</DIV> <DIV> </DIV> <DIV><STRONG>27. 강동구  전지역 모든 평형 최고가 대비 20% 이상 하락한 아파트 매우 유망.</STRONG> <DIV>- 2년간 조정으로 단기 시세 차익 예상. 강남구에 비하여 상대적 저평가. 핵심 입지 부상.</DIV> <DIV> </DIV> <DIV><STRONG>28. 송파구 잠실 주공 5단지 112.39/103.54 형. 잠실 우성 1.2.3차 85.95/82.06 형</STRONG></DIV> <DIV>- 송파 신도시. 잠실 제2 롯데월드. 잠실 초고층 아파트 기대감. 잠실 입주 아파트 더블 상승.호재</DIV> <DIV>잠실 5단지 10억-10.5억 초급매 잠실 우성1.2.3차 5.9억-6.2억 초급매 강추</DIV></DIV> <DIV> </DIV> <DIV><STRONG>29. 송파구. 용산구  전지역 모든 평형 최고가 대비 20-30% 이상 하락한 아파트 매우 </STRONG></DIV> <DIV><STRONG>유망.</STRONG></DIV> <DIV> - 송파 신도시와 용산 국제 업무 지구. 잠실 명품 아파트 출현으로 포스트 강남 시대 개막.</DIV> <DIV> </DIV> <DIV><STRONG>30.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 82.64/59.88 형. 도원동 삼성래미안 79.33/59.94 형</STRONG></DIV> <DIV>- 용산 국제 업무지구. 초고층 주복. 강남과 쌍벽. 각종 인프라. 25평 강남에 비해 저평가.</DIV> <DIV>이촌동 한가람 5.0억-5.3억 급매. 도원동 삼성 3.6-3.9억 급매 유망.</DIV> <DIV> </DIV> <DIV><STRONG>31.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5단지 89.25/65.08 형 및 1~7단지 모든 평형 </STRONG></DIV> <DIV>- 목동은 학군. 강서구 미곡.발산 호재. 재건축. 한강 조망권. 서울 최대 하락. 등의 호재만발.</DIV> <DIV>- 5단지 27평 기준으로 5.6억-6.0억 초급매 출현. 모든 단지 5억대 초강추. 최대 수익률 유력.</DIV> <DIV> </DIV> <DIV><STRONG>하락 폭이 </STRONG>크거나 저평가가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유망 지역 아파트 급매 30선을</DIV> <DIV>간추렸습니다.</DIV> <DIV>앞에서 제시한 지역은 최근 2년간 조정을 보이면서 향후 정책의 변화에 따라서 큰 폭으로 오를 곳을</DIV> <DIV>선점하였는데 서울지역의 추천이 적은 까닭은 수도권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2007-2008년 폭등한</DIV> <DIV>지역 및 아파트가 많기 때문입니다.</DIV> <DIV> </DIV> <DIV><STRONG>아파트는</STRONG> 명품이라고 해서 우선시 해서는 안 되며 철저하게 투자 금액 대비 수익률로 접근하시는</DIV> <DIV>것이 현명합니다.</DIV> <DIV>서울은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 송파구. 양천구. 강서구. 관악구 등이 큰 폭의 조정을 보였으며,</DIV> <DIV>수도권은 한강 이남의 대부분 지역과 한강 이북의 신도시 등이 많이 하락하였습니다.</DIV> <DIV> </DIV> <DIV><STRONG>매수는 신중히 하되</STRONG> 오른 지역을 매수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큰 폭으로 하락했거나 극심한</DIV> <DIV>저평가를 형성한 곳으로 접근해야만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DIV> <DIV>급매를 매수하여 추가 하락할 수도 있지만 결국 저렴하게 매수한만큼 시세 차익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DIV> <DIV> </DIV> <DIV><STRONG>마찬가지로 </STRONG>단기 폭등한 곳은 오른만큼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DIV> <DIV>하락한 지역의 급매ㄹ르 매수하면 불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작 불안해 하셔야 할 분들은</DIV> <DIV>폭등한 아파트를 추격 매수하신 분들입니다.</DIV> <DIV> </DIV> <DIV><STRONG>아파트는</STRONG> 돌고 돕니다.</DIV> <DIV>최근 서울 강북권과 중소형 평형이 큰 폭의 상승을 거두었는데 필연적으로 1년 이상 조정을 보이다가 다시 상승할 것입니다.</DIV> <DIV> </DIV> <DIV><STRONG>강북 지역 폭등시 </STRONG>강북 지역을 매도하고 강남으로 갈아타야 하며 강남 지역 폭등시 강남 아파트를 매도하고 강북으로 갈하탈 것을 권합니다.</DIV> <DIV>과거에 강북이 10년 장기 침체를 거듭하였지만 이제 소외 지역에서 벗어났으며, 재개발, 뉴타운 등의 호재가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 분명하므로 조정 후에 다시 오를 것입니다.</DIV> <DIV> </DIV> <DIV><STRONG>똑같은 아파트를 </STRONG>두고도 부동산 중개소를 문지방 드나들듯이 하는 사람과 단 한 번 방문하여 계약한 사람의 매수 가격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DIV> <DIV>아파트는 고정된 가격이 없으며 고무줄처럼 변수가 많습니다.</DIV> <DIV>따라서 같은 아파트를 매수하더라도 여러분의 발에 땀이 얼마나 났느냐에 따라서 1년 저축액 이상의 돈을 절약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부지런히 뛰어 다니시길 부탁드립니다.</DIV> <DIV> </DIV> <DIV><STRONG>부족하지만 김종갑의 충언을 바탕으로 모두 성공적인 투자를 하였으면 합니다.</STRONG></DIV> <DIV>감사합니다.</DIV></TD></TR></TBODY></TABLE></DIV></TD></TR></TBODY></TABL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