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91번 "꿈"해몽................풀이!!!!!

[3순위 기사]

1/두팔벌려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은

-하늘에 관한 꿈은 애정에 관한 꿈입니다--맑은 하늘은 순조로운 애정관계를 구름낀 하늘은 암울한 애정관계를 나타냅니다...

 
2/부둣가에서 배를 탔습니다 속도는 현기증이 날정도로 매우 빨랐으며 지상세꼐가 아닌듯한 천국에서 미모의 아가씨의 배웅으로 안내받는 꿈을 꾸었습니다 이꿈을 꾸고나서 산에오르면 까치가 항상 주변을 따라다니며 고양이가 야옹야옹 항상 밤에 따라다니며 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서 김흥국춤을 춥니다-

-까치가 우는것은 반가운소식,반가운 손님이 온단얘깁니다. 고양이에 관한 꿈은 위험한 꿈입니다..님..주위에서 누군가가 감정적으로 원한을 갖고 있단걸 암시하는겁니다. 평상시..말조심..행동조심하셔야 됩니다

3/어느날은,손녀출생꿈, 어느날은,손자출생꿈-

-아이를 낳는꿈은 좋은 일거리가 생기거나,,갑자기 재물이 들어오는 꿈입니다..또,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꿈입니다.

4/결혼을 반대하신는 여자친구의 어머님이 어제 꿈에 나오셔서 결혼을 허락하시고 저에게 너무 잘 대해 주셨는데 좋은 일이 있겠죠?.
--개꿈입니다.

5/상도동-강남 3만원 누르는 대로 잡히네여 무슨 꿈인지?
 --개꿈입니다. 

6/어느날 남자아이 둘이서 똥구덩이에서 놀고 나는 박에서 보고있는데 남자아이 둘이서 똥 구덩이에 빠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건질많한게 없나해서 나무 막대기를 발견해서 둘중에 왼쪽에있는 아이한데 나무 막대기를 주었더니 아이가 힘이빠져서 나무 막대기를 놓고 말었습니다. 둘다 빠지고 말었습니다. 저는 이제는 큰일났다 이거 어떻게 아이 어머니한데 설명을 해야하나하고 걱정했습니다. 할수없이 저는 아이 어머님한데 사실대로 설명을 했습니다. 그러자 아이 어머니는 놀자지도 않고 미소만 지었습니다. 몆년이 흘루고나서 아이 어머니와 남자아이 둘하고 내앞에 나따났는데 남자아이는 옷도 화려하게입고-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서 돌아온 꿈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수포로 돌아간다는 암시입니다.

7/오늘 꿈에 호라이랑 싸웠읍니다...제가 호랑이 머리를 따서 제 머리에 쓰고... 다른 호랑이랑 싸움하는걸 꾸었읍니다.나중엔..싸웠던 호랑이랑 화해 했구여.... 호랑이가 꿈에 본건은 처음 있는 일이었는데여...해몽줌..부탁 드립니다-

-호랑이란 동물은 매우 엄격한 성격으로 독선적인 맘을 나타내며,,절대 타협을 모르는 동물입니다..일단,호랑이를 죽인것은 자기일을 가로막고있던 장애물을 제거하고
일을 성사시키게될 암시.그런데, 인간의 모습이 아닌 호랑이의 모습으로 호랑이와 타협을 한것은 사업실패,권력상실을 암시합니다..사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8/가족이 죽는꿈을 꾸었는데 ....슬픔이 너무커서 꿈에서도 눈물을 흘렸는데 자다일어나보니 마쿠라(베게,벼개,비게...?) 밑에 눈물로 촉촉히 젖어있네요 이런꿈은-

-가족이 죽는 꿈은 직장이나,다른 단체의 일이 잘 풀려 기쁨을 누린다는 꿈입니다..

[대기]

꿈보다 해몽이 좋아야 한다? 는 말을 들어본거 같은데 다른뜻은 아니고 카페에 꿈해몽 방을 하나 만들어서 님이 매번 해몽을 해 줄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제가 카페지기라면 당장 방하나 만들겠습니다요 ㅎㅎ

[잎새주와 이슬이]

감사합니다~^^전 쪽지로 남겼는데 정말 맞는것같아요~^^

[愛してる!]

3순위 기사님 전 꿈해몽 같은건 잘모르지만 그래서 어제 생각지도 않은 선배한테 빌려준돈 받았나봐요 ㅋㅋ..담에 또 꿈꿔서 로또 당첨되면 그땐 반땅씩하자궁요.....^_^ ~ ㅋ 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