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상영이 금지돼 논란이 일었던 밀라 요보비치 주연 영화 '몬스터 헌터'가 2월 한국에서 개봉한다.
13일 소니픽쳐스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몬스터 헌터'는 사라진 부대원을 찾기 위해 파견된 아르테미스 대위(밀라 요보비치)가 목숨을 위협하는 강력한 거대 몬스터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그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폴 앤더슨 감독과 제작진, 밀라 요보비치가 손잡고 만들었다.
'몬스터 헌트'는 독일의 콘스탄틴 필름, 영국의 임팩트 픽쳐스, 중국의 텐센트, 일본의 토호가 함께 제작했다.
앞서 지난해 12월4일 중국에서 개봉했지만 다음날인 5일 상영이 전면 중단됐다. 극 중 인종 차별적인 대사 때문. "Look at my knees. What kind of knees are these? Chinese(내 무릎을 봐. 어떤 종류의 무릎이니? 중국인)"라는 대사가 영어권 국가에서 불리는 인종 차별적인 노래인 "Chinese, Japanese, Dirty knees, Look at these"에서 가져와 중국 관객에게 거센 항의를 받았다.
첫댓글 자세한 내용은 이 영상 참고 하시긔
https://youtu.be/QbvU4Shgk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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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때문에 코리안은 빠진것 같긔.. ㅋㅋㅋ
아니 일본 중국도 투자했는데.. 어떻게 그런건지.. 참..
아니 텐센트 제작이라매..
222222 ;;;;;;;;
제작국가목록 보니까 볼일은 없겠긔 근데 쪽짱 돈 받아놓고 아시아인 조롱대사 넣은 양놈새끼들도 참 미친놈들이긔;
그러니까여 놀랍긔 ㅋㅋㅋ
444 눈치 볼 생각조차 없나보긔
5555 돈 받아 쳐먹고 저런 대사를 넣냐긔ㅋㅋㅋ대단ㅋㅋㅋㅋㅋ
중일 돈이 들어갔는데 인종차별하는 양놈들의 무식함이란. 절레절레
그걸 또 사와서 개봉하는 우리나라 배급사나
자존심 안상하는지...소비해주니 눈치 뭐하러
보냐긔 꼭 나혼자산다 피디같네
인종차별인데 쪽짱까지 묻었네긔 완전 코미디
와 쌍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