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 - 일본인들 리뷰

[bbryan]

기분이 무겁게 됐습니다． 투고자: oneworldlenon1980	2004/ 6/17 21:29 채점:
몹시 무거운 내용의 영화에서 생각하다게 한 영화이었습니다만 ，단지 전투 장면（scene）가 너무 많을려나 라고(와) 생각했습니다．그다지 그녀와 보고 싶는 영화가 아니었습니다．

대사의 번역이 ．．． 투고자: akihiro45jp

2004/ 6/17 18:35 채점: 미 채점

아직 영화는 보고 있지 않습니다．단지，예고편을 보습니다만 ，그 날 본어의 역으로는 ，이 영화의 안타까움이 착실히 전해지지 않은 것 같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생략하고지나서 す．리뷰（review）로 많은 쪽이 일본인에게는 알지 못한 내용이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만 ，영화의 내용보다(부터)，번역의 방법 탓일 것인　 기분이 들었습니다．좀더 적절한 표현으로 착실히 전해질 것 같은 번역하고 쪽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영화에서 전하고 싶는 멧세 g（g）가 착실히 전해지지 않는 채，리얼（real）하고 비참한 영상만이 시각을 통하여 먼저 들어가 버리기 위해(때문에) ，잔혹 지나는 영화이라고 말한 평가가 나와 있는 것으로는 ？라고(와) 느껴졌습니다．매우 유감입니다． 아직 전편을 보아도 없는 것 충분히 끓이세요 잘난체하는 것을 쓰고 버리고 미안해요．그러나，다른 한국 영화를 보는 때도 같은 것을 느끼고 버리기 때문에 ，일언 쓰고 보습니다．

에구쿠와 구로 오고비 지나침． 투고자: goro56goro56gor56 (여성/효우고현)	2004/ 6/17 12:26 채점:
전장 장면（scene）도 꽤 에구이 하여, 슬픈 장면（scene）도 많고 호읍했습니다．의미가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만관 끝났던 후도 한참동안 무거운 기분과 れ 늘릴 수 없었다．여성에게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500만명이 죽었던 대전 쟁 투고자: wlatmddhorn	2004/ 6/17 12:22 채점:
시사회에서 보습니다． 조선 전쟁의 시작은 일제 침략인　 것을 알기 때문에 ，좀더 안타까왔다．

생각보다 좋았다　 투고자: freshfreshgreen (27세/여성)	2004/ 6/17 12:01 채점:
시사회에서 보습니다． 형제애가 좋았다．자신이라면 이 때 어떻게 생각할 것 같다．．어떻게 하는 것 같았다··라고(와) 생각하다게 했습니다．구로이시ㄴ는 전쟁 영화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그것이 현실인 것 같았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전쟁따위，모두 하지 않고 필요하군요．전쟁 영화는 생각하다게 한 것만．모두 울고 바로 아래쪽이군．이이 영화이었군요！！

전쟁 영화의 결정판！！ 투고자: giant_nrs4	2004/ 6/17 12:01 채점:
라이온（lion） 이후의 대작입니다

실미도보다(부터) 잔혹했습니다． 투고자: pigayalet	2004/ 6/16 21:13 채점:
시사회에서 보습니다．눈물없이는 보여지지 않는 영화이었습니다만 ，도가 지나친 잔혹 장면（scene）의 연타로 보는 삶고 견디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잔혹하고 생생한 장면（scene）가 ９０％입니다．원 병의 전쟁을 통하여 건장하다 되어 간는 모습은 매우 좋었습니다．

기대해 있다에 재미없고 가카리 투고자: munemn01	2004/ 6/16 14:31 채점:
장이 돌출 족하고，거기에 우지가 모여들거나 라고 하는 그러한 징그러움（grotesque） 이름 장면（scene）를 짐을 꾸리다 도 쓰다 도 인가 말한 정도로 보이고， 전장의 리얼리즘（realism）를 추구하고 있는 것일까하고 생각 기야， 한쪽이나 주인공의 형은 슈퍼맨（superman）와 같이 왠지 완전히(전혀) 총알에 해당하지 않고， 적군에게 붙잡혔던 것의 남동생은 방목으로 형님을 찾고 돌는 것이 할 수 있거나 ， 실로 기회주의 이름 전개도 많이，상당히 흥이 깨 했다． 리얼리즘（realism）를 추구한 것인가，현실 무시의 영웅（hero） 물건을 만들는 것인가，확실히해야만 했다 라고(와) 생각한다． 이 상태로는 어느 쪽으로서도 중동무이하고，감동도 특별히 없었다

2 시간의 긴장과 30분의 눈물이었습니다．． 투고자: discup_28_com	2004/ 6/16 12:03 채점:
민족·가족·형제애도 그렇다，상당히 생명의 비중을 느끼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동일한 민족인데 사상의 차이에 의하고 북과 남쪽에 분열한 원인이 된 조선 전쟁．（ 물론 미소의 관계에 휘감긴 부분도 많이 있지만 …）금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이라크（Iraq）나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문제．일본에서도 납치 사건이나 나가사키의 초등학생에 의한 살인등 상당히 생명의 무게를 경시한 경향에 있는 요즘（나라의 공연자（performer）가 자신의 연금 문제를 속이기 때문에 납치 문제를 앞질렀던 것도 물론 문제）．그 때 간·장소에 있던 조부모를 갖는 자신으로서는, 50년전에 이웃 나라에서 일어났던 일과 단지 감상하고 끝이라고 끝내지 않습니다 받고 싶는다면 통절하게 바라는 뿐．↓↓↓↓↓↓씨처럼 쓸쓸한 견해를 하지 않고도 이래 대．．．

벌써(이제)，야바이입니다． 투고자: icarus_ck	2004/ 6/16 11:38 채점:
시사회에서 보습니다．정말로 이것은 야바이입니다．．．먼저，영상이 굉장하다．직시할 수 없는 정도의 잔혹한 장면（scene）가 몇개인가 있었습니다．그러나 실제로 그와 같은 것이 전장에서는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남북 분단의 비참함이 아픈 정도 전해지고 왔습니다．주연２인의 연기도 훌륭했다．누른 의논씨가 아니다만 ，최후의 28분 ，눈전에 와이퍼（wiper）가 필요합니다！ 지금도 이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이나 내란，테러 공격···지금 곧 그만두고 필요하다．목소리를 높이고 말하고 싶어질 것 같은 영화입니다．모두도 (꼭)시비 보십시오．

굉장하군요···！！ 투고자: hkhk2	2004/ 6/16 0:14 채점:
시사회에 가서 왔습니다．신도라의 리스트（list） 이래입니다，이렇게 영화에서 울었던 것은．한국인이 그리는 조선 전쟁의 영화만큼，리얼리티（reality） 넘치고 입니다．헐리우드（Hollywood） 제작의 조선 전쟁도 의(것)이라면，이렇게 마음에 울리지 않습니다． 뜨거운 기질의 한국인이 잘(자주) 나타나고 있는 스토리（story） 로，아마 끌는 사람은 끌고 버릴지도 모릅니다 이(가)，꼭 보고 보십시오！！꼭 맞는 사람은 티슈（tissue）가 몇 장 있어도 부족할지도 ∼！！

감동！！누！누！！ 투고자: taba_pinoko	2004/ 6/15 22:04 채점:
집에서 보고 대구，틀림없이 호읍해 바로 아래쪽． 어쨌든 최근의 한국 영화는 최고！잠시(조금) 고약한 냄새가 나고도 순순히 감동의 눈물이 넘칩니다．일본인에게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주연의 두 사람의 남우도 멋있다！！ ●시사회에 ●

한국도 원 병도 좋아하지만 ．．． 투고자: blue_chair0305	2004/ 6/15 21:46 채점:
시사회에서 보습니다． 이번은 솔직하게 말합니다.... 쇼크（shock）이었습니다．정말로 충격적인 영화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에게는 그다지(너무) 친숙하지 않는 내용일지도 모릅니다． 전쟁의 비참함，가족의 소중함등은 전해졌습니다만 ，그 이상에 영상으로부터의 쇼크（shock）가 큽니다． 나는 벌써(이제) 보여지지 않습니다． 원 병도 다른 출연자의 쪽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시사회에서 보습니다！！！ 투고자: kimhumihime (여성/오사카후)	2004/ 6/15 11:40 채점:
전쟁물은 싫은 상대이므로，그다지(너무) 기대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 매우 좋었습니다． 굉장한 징그러움（grotesque） 이름 장면（scene）도 많이， 박력 몹시 있었습니다． 그 중(속)에 착실히 스토리（story） 도 있고 （나는 휴먼（human）계가 좋아하기 때문에 ） 몹시 감동했습니다． 그는 울고 있고 ，남자가 보었던 쪽이 감정이입으로 기분る일지도 모릅니다···．

오로지 촌스럽고 지루하다 투고자: pachincopachi3450	2004/ 6/15 1:28 채점:
전반은 특히 지루할 것입니다 이(가) 없었다． 일본인이 보아도 완전히(전혀) 이해가 안 간 영화이라고 생각한다． 라스트（last）도 이것이라도 인가 말할 정도 울릴려고 말한 끈누 받음 공격이 굉장했지만 ， 영화 전체의 성적이 나쁘기 때문에 마르고，완전히(전혀) 눈물등 나(오)가지 않았다．

감동했습니다． 투고자: chx35670	2004/ 6/15 0:36 채점:
시사회 갔습니다．확실히 푸라이베토라이안ぽ 이노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만 ，형제애에 순순히 감동하고 엉겁결에 호읍입니다．추천합니다．

하치 공물어 이래···의(것) 호읍． 투고자: hachi_shiba	2004/ 6/14 23:54 채점:
진심으로，전쟁의 구조의 없음을 느끼고，현실에 전쟁을 계속하고 있는 나라에 생각을 떨쳤습니다．이 영화를 보고 특별히 느끼지 않는 사람이 자기와 가깝게 있으면, 잠시(조금) 슬픕니다．

기분이 빠지지 않았다 투고자: kyon1777	2004/ 6/14 18:47 채점:
시사회에서 보습니다만 ，매우 생각하다게 한 영화이었습니다．전쟁에 가서 있는 사람들의 가족에 대한 생각하고，동료로서의 생각하고，가족의 구상이 아픈 정도 전해지고 왔던 영화이었습니다．나는 전쟁이 없는 시대에 생기고 행복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남북 분단과 형제 투고자: hotta74 (43세/남성/도쿄도 아다치이군)	2004/ 6/14 14:07 채점:
시사회에서 보습니다만 ，전쟁 영화에도 불구하고 젊은 여성이 많인 것 같습니다．（원·병 인기？）영화 전체를 통하여 알아차리는 것은 ，북한이 절대적인 악으로서는 그려져 있지 않는 것입니다．한국에 있어，북한은 역시 형제이겠지요．어떻게 사람의 길을 벗어나고 버리고도 ，형제는 형제．「함께 돌아올 것 같다고 약속했는데도 ．이런 모습이 되어 버리고…」라고 말한 주인공의 최후의 호읍은 ，북한의 비참한 현재의 상태를 슬퍼한 한국인의 심정이라고 싱크로나이즈（synchronize）된 것은 아닐까요．

재미있다고 말한 말으로는 이야기할 수 없는 영화 투고자: onlooker_dropping_by

2004/ 6/12 17:01 채점:

이것은 형제간의 「순애 영화」．여기저기에 그 맹목적으로 사랑만이 그려져 있다．그것과 비교한다면 어버이나 피앙세（fiance），다른 가족에게의 생각은 비교적 담박． 주인공이 남동생을 지킬려고 한 수많은 행동의 그늘에서 ，타인은 척척 죽어 있다 오고．공감할 수 있는지 아닌지는 ，그 사람이 신봉한 사랑의 형태나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한 조직（소속된 집단）이 파악하든지 찜질하고 다를 것 같다． 자기 희생의 정신에 감동한 사람도 있을 것같지만 ，함께 살아 남는 수단을 최후까지 추구한 것이 합리적인 사고방식이고， 처음부터 자기 희생이라고 말한 것은 건전한 선택이 아니다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또 이것은 동시에 정신 연령이 높은「전쟁 영화」．불사신의 영웅（hero）가 등장하고 멋있다 전투 장면（scene） 만재의 오락 작품이란 일선을 긋는다（그 수법의 영화도 공격성 발산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호전 영화라고는 말할 수 없다）．영화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 전장 장면（scene）에서는 ，화면으로부터 폭풍／폭음／총탄／총성／토사／화산 연기／외치고／신음하고／혈 물보라／육체．．．두꺼비る로 스푸라타·무비（movie）와 같이 뛰어나가고 온다．그것들은 실제로 전장에 있는 것처럼 리얼（real）하고 구역질이 하는 만큼 역겹다．전장이 공짜의 도살장밖에 없는 것을 ，이 영화는 충분히 전하고 준다． 필자는 이 영화 제작자의 자세에 공감했다．이것은 지금의 이라크（Iraq）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전쟁에 정의도 대의도 없다．타협을 허용하지 않는 신념이 전쟁의 발 건(암) 물질이라고 암시되고 있지만 ，이것은 ●●에도 말할수 있을 것 같다．또 국가에도 비판의 눈을 향하고 있다．국민에게 의무를 강요한주제에，만일의 경우에 무엇도 해 주지 않는다 야쿠타타주이다． 공감할 수 없지만 국민성의 일부가 보였던 것과 배우의 매력（연기 력）으로 ，형제애를 그렸던 부분에 ★★☆，집요한 전장 리얼리티（reality） 추구에 ★★★★★，종합으로 ★★★★．（11일의 시사회에 ）

꽤 기대해 입니다 투고자: polaris_in_a_starlit_sky	2004/ 6/11 15:07 채점: 미 채점
예고편 보고 울 것 같다 됐습니다． 원 병 군 아주 좋아하다 겠지 로 즐거움에 하여 입니다!!

굉장하게 좋았다 투고자: debudebumii (25세/여성)	2004/ 6/ 9 19:58 채점:
시사회에서 일전「부라자후도」보고 왔습니다．순순히 감동 할 수 있었습니다．전쟁 영화를 위해，잠시(조금) 눈을 덮고 싶다 될 것 같은 영상도 있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좋게 할 수 있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영화，기대하고 좋군요 투고자: nobacob	2004/ 6/ 8 13:58 채점: 미 채점
한국에 유학중으로 ４월에 보습니다만 ，굉장하었군요． 말을 알지 않는 동행도 울고 채우고．

시사회에서 좋았다···돈 지불하지 않고 투고자: yabaiyan	2004/ 6/ 4 14:35 채점:
한심한 남동생도 문제이지만 형님의 설정이 초인 지나고 현실감 없음. 아니 조선 전쟁의 군대란 강제 연행이었군요！！원 병 갑자기 데리고 가지고 깜짝 놀랐다！소집 영장이라든가 것이 아니게 데리고 가고···형에 이르고 은 함부로 되고 있는데도 때리고 데리고 가고···터무니없은 나라이군요∼형이 무엇ぼ 활약해도 남동생에 이라이라！

돈곤씨를 존경했습니다！ 투고자: akkiy722 (여성/오사카후)	2004/ 6/ 4 12:59 채점:
실제 휴전중으로 ，무겁고 아직까지 상처가 낫지 않은 것 같았는 테마（Thema）입니다만 ， 어쨌든 감독을 시작하고 스텝（staff） 배우가 필사적으로 만들어 내고，자국의 역사를 속속들이 드러냈다고 말한 점이 특필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노베라이주를 읽고 배경과 그 전황의 진전을 염두에 두고 두는 필요는 걷다 라고(와) 생각합니다．실제로 전쟁을 장치하고，무사 태평한 코메디를 배출하고 있는 어느 나라보다는 훨씬(쭉) 묻으러 진실미가 있습니다．미남의 돈곤 모양이 더러워지는 만큼 자신을 더럽히고，광인 형님에게 까지 도착한 배우혼에는 ，최우수 남우상을 드리고 싶다！

기대하고 지났을려나 ぁ… 투고자: ukiukimember8144	2004/ 6/ 4 11:16 채점:
미남 배우의 공연이라고 말한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대부분이 전장 장면（scene）라고 말한 것으로 미남도 흙투성이의 눈물 투성이가 되고 의(것) 상태에서 매력 반감． 형이 거기까지 남동생을 지키지 않는다면 라고(와) 생각한 정도，남동생이 매력적으로도 우수하게 도 그릴 수 있고 없은 것 같았던 기분이 들었다． 전투 장면（scene）의 박력은 상당한도 의(것)이였지만 ，어쨌든원 구두닦기의 형이 초인적 지나고 흥이 깨．있을 수 있지 않는다 ぃ∼．

장남 수난 영화 투고자: fireworker_501 (여성/오사카후)	2004/ 6/ 1 14:53 채점:
트로이（Troy）라고 하고 형제（brother）·후도라고 하고 ，금년의 영화의 테마（Thema）는 「안된 남동생을 감싸는 형」인 것인가？ 어쨌든 남동생의 감 씨만을 보고 있다고 초조해 오고「형님，당신이 살아남았던 쪽이 도움이 되다고 」라고 말하고 들고 싶세요 っ 기도하고．틀림없이 보이고 장소인 것 같았던”기 부대”등장 장면（scene）에서는 엉겁결에 취출하고 끝냈던 것은 나뿐일까．

형님 너무 강하고··· 투고자: picaichix2002	2004/ 6/ 1 14:20 채점:
남동생을 지키기 위해(때문에)라는 것은 이해하고 입니다 이(가) 제화점의 형님이 너무 강하고 총알에 아깝게도 무 지나고 현실감 없었다．그럭저럭(좀) 형님이 총격당하면 영화 끝날까···남동생의 바보 감차 겠지만에도 잠시(조금) 주무르다 풀다 る．그러나 형제 모두 미형이므로 잠시(조금) 허용한다！

어쨌든 총살의 대행진（on parade）！ 투고자: kyarabann106	2004/ 5/25 23:40 채점:
금일，시사회 보습니다．한국 영화는 남고 보었던 것 없다 겠지 로 기대하고 행했습니다만 ， 어쨌든 조잡한 스트라이크（strike） 리（Jonas Lie）로 온몸 이외는 모두 살해 OK！저 형님 몇명 죽있을 것이예요．일본에서는 받을려나 ？라고(와) 생각합니다만 ．함께 보고 싶는 따다 매운맛 평가의 가내가 드물게 재미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어 알지 못해도 재미있었습니다． 투고자: cnjfy314	2004/ 5/23 22:29 채점:
３월에 한국에서 보습니다．밤중의 １２ 때부터의 회에도 불구하고，거의 만원으로 ，노인으로부터 초중학생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쪽이 보으러 와 있다 납치하고ゃ 있었습니다．한국어는 대부분(거의) 모릅니다 이(가)，지루 한 일 없게 볼 수 있었습니다．젊을 때의 원 병과 찬·돈곤도 좋습니다만 ，처음과 마지막으로 나오는 현대의 에피소드（episode）가 단숨에 가슴에 복받쳤습니다．이 전쟁이 옛날 일이 아니라，곧 계속되고 있다고 생각하다게 했습니다．

보습니다 투고자: Jangofet	2004/ 5/21 21:39 채점:
나는 전혀 감동하지 않았습니다． 틀림없이 공개되면「이런 의(것) 일본에서는 무리」라고 절대로 말해질 것입니다． 특히 한국 영화 아주 좋아한 사람에게는 받을 것입니다． 확실히，지금의 방화로 파혼 이름 영화는 가능하지 않는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러나 보고 있는다면 푸라이베토라이안과 꼭 닮은 장면이 많이 있고 ，포스터（poster）도 꼭 닮고 ，단지 무대를 조선 전쟁에 바꾸고，그것에 한국 영화 고객의 눈물도 것을 가했다고 말한 느낍니다． 한국 영화가 척척 헐리우드（Hollywood）화 하여，게다가 히트（hit）한 작품으로서 소개받는 것이 같은 북한도 의(것)이 많은 것이 걱정이 됩니다．

전쟁도 노토 말한 것도 있고 ······ 투고자: dsklfuiuiuj	2004/ 5/18 13:32 채점: 미 채점
좋은 작품이라고 합니다만 ，보러 갈 것 같든지 은 공개후에 생각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쟁 영화이기 때문에 구로 있고 장면（scene）라든가 나(오)가고 올 것 같고 ·····반년후에 렌털（rental）되면 볼지도 ······!?

Ｒｅ：주목 대！ 투고자: hirokazuhirose	2004/ 5/17 16:15 채점: 미 채점
jskyriki씨．기대되고 있는 것은 압니다만 ，아직 보고 없는데도 ☆을(를) 붙인 것은 그만둡시다···． 이(가)，확실히 재미있을 것 같군요．최근의 한국 영화는 방화보다도 기운이 있고 좋습니다．방화도 좀더 분발하고 필요하군요．（애니메이션（animation）는 굉장한 것이 조쿠조쿠라고 나(오)가고 있는데도 ，실사는 그저 일부를 제외하고 졸작의 산···）

찬·돈곤은 근사하다 투고자: erika302002	2004/ 5/11 23:40 채점:
시사회에서 보습니다．조선 전쟁이란 일본인에게는 ，친숙함이 없고，공부하지 않고 비둘기 생각했습니다．그러나，몸이 약한 남동생이 강해지고 ，절대탄에 즈음하지 않고 ，있을 수 있지 않는다면 새끼 때부터 기름 っぱ 이데，눈물나지 않았습니다．전투 장면（scene）는 헐리우드（Hollywood） 수준으로 스고이라고 생각합니다．주위의 사람은 ，제법 울고 보배，감동한다고 생각합니다．

감동 작！ 투고자: gontamam009	2004/ 5/10 11:57 채점:
한국에서 보고 왔습니다．상당한초 대작이라고 생각합니다．비참한 장면（scene）의 연속으로 눈을 덮고 싶다 된 장면（scene）도 ．한국 판푸라이베토라이안？보고 싶습니다．형제 애，가족애가 매우 훌륭하게 그려져 있는 감동 작입니다．배우의 연기에 주목！

주목 대！ 투고자: jskyriki	2004/ 5/ 8 23:01 채점:
한국에서 １１００만명 이상 동원，그 말을 들었던 순간에 보고 싶어졌습니다．게다가 찬·돈곤과 원 병의 공연이다따위…． 절대로 봅니다．

좋었습니다 투고자: stilamilla	2004/ 4/29 13:20 채점:
나도 ，한국 여행중에 보습니다． 한국어는 아직도 공부중의 몸으로 영화속의 대사는 대부분(거의) 모릅니다 제자 테，비주얼（visual） 면만과 っ라고 원어도 리얼（real）하고，주연의 두 사람의 연기에 후반은 울음그대로 둔다는 뜻이었습니다．6월의 일본 공개 때로는 다시 한번 보고 싶는다면 생각하고 있습니다． 　흔적，이 영화를 보는 전에 시대 배경을 공부하고 본다면 또 달랐던 각도로 한국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라고 생각했습니다．

향후에서 보습니다． 투고자: chelnozem (29세/jp)	2004/ 4/22 12:26 채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이 나라의 역사의 배경을 모르고 보는 것과 ，알고 보는 것에서는 파악 방법이 변한다고 생각합니다．요즘의 한국의 영화의 활력（vitality）가 배어나오고 있는 영화의 하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사회에서 보습니다． 투고자: megurio1172	2004/ 6/20 23:53 채점:
한국에서 신기록, 라는 것으로 ，훌륭 기대하고 보습니다．로，결과는 ，★４개의 평가입니다．먼저 1번째에 ，여성에게는 잠시(조금) 전투 장면（scene）가 너무 많고＆사람이 죽다 지나고！２번째에 ，형제가 절대로 죽지 않는 것이 리얼리티（reality）가 부족한 것（형제 이외의 사람은 용서 없게 죽어 있고고 바로 아래쪽）이 유감 이름 부분이었습니다．그래도, 한국 배우 팬（fan）의 쪽은 주연의 2인이 다채롭고 나오기 때문에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한국의 역사에 흥미를 갖는 단언하든지 け가 된다고 생각합니다．조선 전쟁의 역사를 조금 예습하고 나서 가는 것이 당연했다！최후는 주위의 사람은 모두 울고 하고，나도 지그시 왔던 느낌이므로，눈물도 의(것) 노선으로서는 그런대로 입니다．

형제애에 호읍！！ 투고자: aiueodasu	2004/ 6/20 23:29 채점:
눈물을 참고 있었지만，라스트（last） ３０분 참다 끊어지지 않고，훨씬(쭉) 호읍이었습니다！！

왠지 이름 あ 투고자: blau_cloud	2004/ 6/20 17:13 채점:
누군가도 말하고 있도록 푸라이베토라이안의 조선 전쟁 판．전투 장면（scene）를 핸드（hand） 카메라（camera）로 뒤쫓고 가는 것은 푸라이베토라이안의 수법과 특별히 변하지 않고，악보∼겠지···っ란 느끼고． ９７ 년경에 만들어진 푸라이베토라이안이 한 것을 금경 해도 이름 あ． 형님은 초인으로 탄환에 해당하지 않고 ，끈넘은 CM 탓으로 새롭게 태세를 갖추고 보었던 탓인지，소라고둥 눈물나다 깎다 눈물나다 취하고 유 느낌의 영상과 음악에는 끌고 버렸다．

호읍！！ 투고자: yksmap	2004/ 6/20 14:23 채점:
라스트（last） 30분 호읍이었습니다． 주역 두 사람의 형제애에 되고 말았습니다． 잔혹한 장면（scene）가 제법 많았기 때문에 눈길을 돌리고 버리는 장면도 있었습니다만 박력도 있고 몹시 좋었습니다．

6/18(금)에 시사회에서 보습니다． 투고자: babe_in_okayama2002 (36세/남성/오카야마현 비전 시)

2004/ 6/20 14:12 채점:

모두에서 갑자기「결말」의 기량을 밝히고，왜？그렇게 된 것인가를 회상하고 가는 스토리（story） 제자 씨． 사전에 예습을 한다면 ，【조선 전쟁】이라고 검색해 보고，시작되고∼끝까지를 알고 둔다면 좋은지만약れ 늘릴 수 없다． 덧붙여서 전투 장면（scene）의 화면의 떨림은 의도적입니다． 공식 사이트（site）의 프로덕션（production）·노트（note） 참조 『『프라이빗（private）·라이안』으로 쓰여진「이미지（image）·셰이커（shaker）」를 사용하고，현기증을 일으킬 것 같은 효과를 인공적이게 만들어 내고 리얼（real） 을(를) 냈다』 네트（net） 검색으로 【이미지（image）·셰이커（shaker）　　영화】로 검색한다고 히트（hit）합니다． 앞으로 영화를 보는 쪽은 ，극력···뒤 근처의 좌석에서 보지는 일을 추천 합니다． 그런대로，어떤 작품에서도 츠코 무 곳은 있지만 ，종합적으로는 ★４개일 것이다나 ．사평은 ． 단지，유일···얼마(아무리) 격전이라도 북의 군의 진지내를 남쪽의 군복으로 서성거리면··· 보통은 ···이겠지에 ． ↑유일，코코만 불평을 하고 둘 것 같다．

그럭저럭(좀) 그럭저럭(좀) 투고자: aktu2001	2004/ 6/20 1:37 채점:
정직 기대가 너무 컸을지도 모릅니다 실미도의 쪽이 개인적으로는 좋었습니다．

느낌에 가고 싶다 없어졌다． 투고자: babapapasu	2004/ 6/19 22:44 채점: 미 채점
「호리우도」테 어디이군．한국인． 「한국 만세」를 말하으러 오구나 ．보고 있고 불쌍．

유감입니다． 투고자: wdrjhxxxx	2004/ 6/19 14:33 채점:
유감스럽게도「감동」은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박력과 말한 면만으로 말한다면 ，문구없음일지도 모릅니다．또 배우의 연기는 좋았고 ， 촬영의 고생도 전해졌습니다만 ，전투 장면（scene）에 시간을 지나치게 쓰고，드라마（drama）적인 부분의 그리는 방법이 단락적이었습니다． 형제애의 깊이를 관객에게 전하기 위해(때문에) 모두에서 두 사람이 재롱부리고 맞고 있는 장면（scene）가 있었습니다만 ，부자연스러웠고 ，가족의 유대 관계의 그리는 방법도 어색하고，처음으로부터 마인드（mind）가 내려갔습니다．　 각본과 연출의 문제일까요？　음악의 효과도 없었던 것처럼 느낍니다． 32.munemn01씨의 감상에 동감． 저것만 선전한 것이므로，기대한 것은 당연히．5개 별 붙이고 싶었는데도 ， 정말로 유감입니다．

손수건을 잊지 않다 투고자: tamoko36	2004/ 6/19 13:15 채점:
철저하게 리얼（real）한 전투 장면（scene）가 인상적이였다．과격함을 나타내는위나 핸디（handy） 카메라（camera）로 찍는 것 같았던 흔들림에 취하인 것 같습니다 이(가)，차마 볼 수 없는 장면（scene）가 확실히 보이지 않고 좋았던 것인가도 … 박력 만점이었습니다만 ，그런 장면（scene）가 너무 길는 느낌이 했기 때문에 별３개에 시키고도 이래 바로 아래쪽． 주역의 ２인의 열연도 좋었습니다．그들이 대인기의 스타（star）도 납득도 의(것)이었습니다．다른 분들에게도 울리다．라스트（last）는 눈물없이는 볼 수 있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한 박력입니다 투고자: koharu_biyori2001	2004/ 6/19 1:28 채점:
금일 시사회에 가서 왔습니다．주연 두 사람의 인사 비디오（video）가 흐르자 갑자기 환성과 플래시（flash）가 …．잠시(조금) 끌고 버렸습니다만 ，감독이 등장하고 여러가지인 이야기가 들을 만하고 좋었습니다． 그런데 감상입니다만 ，전투 장면（scene）가 매우 리얼（real）하고 정말로 헐리우드（Hollywood） 등급입니시는 고카っ 찜질하고 す．주연의 두 사람도 백열한 연기이었습니다． 잠시(조금) 유감이였던 것은，손 카메라（camera）로의 촬영 장면（scene）의 화면 떨림의 지독함입니다．（앞 좌석의 여성이 취하고 버리다，잠시 웅크리고 앉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실미도」가 좋었습니다．

스케일（scale）가 투고자: yamazaki73	2004/ 6/18 23:33 채점:
굉장했다 ! 호리우도 전쟁 영화 이상의 레벨（level）！

찬·돈곤이 좋다！ 투고자: yamachanchan8	2004/ 6/18 21:32 채점:
찬·돈곤에 반하고 버렸습니다． 맹목적과 말이라고 하고 정도 남동생을 사랑하고 지키는 형님 역도 꼭 맞고 채우고， 저렇게 근사하는데도 　진흙투성이가 되고，최후쪽의 흰자위라든가 ，연기에 감탄했습니다． 확고 너무 좋습니다． 그러나　화 자체는 약간이나 다람쥐 기나 느낌이 있었습니다． 확실히 눈길을 돌리고 차 안된 사실일지도 모릅니다 이(가)， 저기까지 살인이나 　회하승 밧줄 을(를) 강조하지 않아도 ， 전쟁이 가혹 ，슬픔은 착실히 전해지는 것으로는 …라고(와) 생각했습니다． 라는 것으로 ，２．５ 정도일까요… 찬·돈곤이 근사하기 때문에 깎아주고 ３☆．

이전에 있던 일，지금도 있는 일 투고자: apparapa7	2004/ 6/18 21:17 채점:
화상 처리가 훌륭하다．실제로 전장을 체험한 일은 없지만 ，한 일도 （아마）없을 것 같지만 ，그 두려움은 충분 전해지고 온다．매우 참신한 영상 표현이다．운명에 농락된 형제를 절단면에 ，스토리（story） 을(를) 전개시켰던 수법도 선명．

우주의 본체기를 뒤돌아보고 투고자: abesedeiefu	2004/ 6/18 21:17 채점:
나는 이 영화를 한국에서 보습니다．정말로 좋은 영화이었습니다！！일본에도 오다고 듣고 터무니 기쁘었습니다！한국의 역사이라든가 나와 있는 배우씨에 대해 몰라도 충분 즐길 수 있는 영화입니다．꼭 보러 가서 보십시오！！

＞mikunifoagura씨만이 아니다만 ， 투고자: mikunifoagura (28세/여성/도쿄도)	2004/ 6/18 19:38 채점: 미 채점
리뷰（review） 밖에서 죄송합니다． 문장으로부터 헤아리는 삶고 한국의 쪽일까요？ 결코　한국을 바보에게 하여 있는 문장이지 않는군요． 실제，한국에 관한 것은 아주 좋아합니다 하여 장르（genre） 묻지 않고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므로 한국 영화도 꽤 보고 누보입니다． 대표작으로 될 것 같은 취지는 여기저기의 매스컴으로 강조되고 입니다． 확실히 스케일（scale）나 캐스트（cast）의 호화로움으로 말하면 그것에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단지，내용은 어떠한가라고 말해지면，라는 의미입니다． 순수하게 하나의 영화로서의 성적에 대하고 감상을 말하고 있는 것만으로 둥지의로 ， 일본어를 다시 잠시(조금) 공부하고，벌써(이제)１도 나의 문장을 읽고 주시면　오해가 풀린다고 생각하는군요．

원 병 최고＾＾ 투고자: yy2108	2004/ 6/18 19:13 채점:
어제 초연（premiere） 시사회에 다녀 왔습니다★ 꽤 감동했습니다．치수 기대하고 박력이군요． 벌써(이제) 1회 보는 생각입니다！！

뜨거운 영화이었습니다！ 투고자: yjjqw062	2004/ 6/18 19:07 채점:
오사카에서의 시사회를 보습니다！전투 장면（scene）에서의 액션（action）는 정말로 훌륭하었습니다．최후는 정말로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이것은 절대 보는 것이 당연한 영화가 아닐까！？

형제 사랑이군요 투고자: rottelgoblet	2004/ 6/18 19:03 채점:
시사회에서 보습니다． 전쟁 영화이므로 역시 그 장면（scene）는 심하고 구로나 っ 찜질하고 す．옆의 좌석의 여성은 꽤 비비란 논인 것 같고 す이군．이지만 이 영화의 베이스（bass）는 『형제애』이므로 하고ぱ 감동 장면（scene）가 많이 있었습니다．형역의 찬돈곤이 멋지었습니다☆남동생을 위해 저렇게 분발할 수 있는 따위···！현대로는 그다지(너무) 생각되지 않는군요．있어도 한국에서 패도일까요 자고．형제에 대한 사고방식이 걱정이 됩니다．

한국 영화는 지금, 가장 좋은 시기이다． 투고자: kikinian (여성/도쿄도)	2004/ 6/18 18:44 채점:
춤추는대 수사선이란 ，비교가 되지 않는 스케일（scale）라고 생각한 것입니다만???영화가 토끼에게 각 좋아하기 때문에 다양 봅니다만 지금, 한국 영화는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상대편 연예인，일체 말하고 자고 있을까?っ란 위 활약해 입니다．일본 영화를 보고 지루 한 일은 있어도 한국물은 대체로 해당합니다．원인은 나라를 들고 영화 문화를 응원한 일과 영화 감독의 젊음의 신선함일려나?라고(와)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확실히 말하고 일본 영화 지고 입니다．고이즈미씨도 예산을 문화면에 투입하든지 좀더 분발하고 필요하군요．

우선··· 투고자: zzz_mppage	2004/ 6/18 16:03 채점: 미 채점
푸라이베토라이안과 비슷하고 있는 것은 ，어쩐지 알지만 ，봐 보고 싶다！！

전쟁 영화는 이런 것 투고자: grund1217

2004/ 6/18 15:54 채점:

전쟁 영화는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오히려 서투르게 표현하기 보다는 생생하게 징그러움（grotesque） 이름 장면이 있던 쪽이 ，전쟁이 얼마나 비참하고 무서운 것이나 알리는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이"부라자후도"，나는 제법 재미있었습니다．나도 한국에서 보습니다만 ， 다시 한번 보는 생각입니다． 몇 개인가의 장면이"프라이빗（private）·라이안"과 비슷하고 있거나, 후는 형님의 슈퍼맨（superman）만이 잠시(조금) 걱정이 됐습니다만 ，다양 트집잡으면，어느 영화도 단락이 없겠지요． 훌륭 전쟁을 리얼（real）하게 그렸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 항상 생각합니다만 ，여기는 영화의 감상을 이야기한 장소에서 ，10인 10 색 의 것이 있는 것처럼 사람 각자 감상이 다른 것은 당연히だ라고 생각합니다．자신이 재미있던 영화가 다른 사람에게는 재미없었을지도 알려지지 않고 ，그 반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언으로"보는 가치가 없다"라든가"돈이 물체 없다"등의 무책임한 리뷰（review）는 조심하고 주시고 싶는다고 생각합니다．

직감력·제큐 감독은 투고자: nandakarasuminiida	2004/ 6/18 14:10 채점: 미 채점
한국의 카메야마 지히라， 또는 색·베숀이라고 말할 수 있는 멋진 프로듀스（produce） 힘입니다． 바로본 작품은 한국 판「춤추는대 수사 선２」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비참하지만 ，보는 것이 마땅하다！ 투고자: chemi01chemi15	2004/ 6/18 13:37 채점:
어제 시사회에서 보습니다．다른 사람의 리뷰（review）에 있는 것처럼，확실히 생생하고 직시할 수 없는 장면（scene）가 많지만 ，실제는 그 이상의 일이 있던 것입니다이군． 최후의 30분은 손수건이라도 부족한 정도 호읍했습니다．연배의 쪽에서 젊은 남녀도 ，회장의 ３분 ２의 사람은 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라크（Iraq）에서도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마음이 체결됩니다．빨리 전쟁이 없어지는 날(해)가 오는 일을 바랍니다．

어제의 시사회 보습니다． 투고자: uchikuntokaerukun	2004/ 6/18 12:26 채점:
코코에 오고 본다면 평가가 나쁠 것 같습니다만 ，실제로 전투로는 추함，잔혹 천성 있다，제소한 것을 이쪽이 수취하고，생각하기 때문에 이야 말로 이러한 것이 존재한 것으로는 ？　나는 두 사람의 연기나 출연자에게 감동했습니다．모른 채로 끝나지 않고 좋았다고 생각했어요．

이 영화 투고자: mezamise (19세/jp)	2004/ 6/18 12:22 채점:
보는 것이 마땅하다！ 좀처럼(꽤) 좋군요．

시사회에서 보습니다 투고자: mikunifoagura (28세/여성/도쿄도)

2004/ 6/18 11:24 채점:

최근 보었던 중(속)에서는 　할 수 있고 나쁜 쪽이었습니다．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만약れ 늘릴 수 없다 이(가) 스토리테링이 세련되고 없는 점이 눈에 띄습니다． 모두，아직 감정이입으로 기내 중에 （게다가 다른 사람이 연기하고 있는 노인） 기량 보게 하고 말는 장면（scene）이다든지 악취미 나호 정도 징그러움（grotesque） 이름 피투성이임 장면（scene）를 그대로 보게 하고 말는 장면（scene）이다든지 ． 음악도 무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물의れ이다 족하고， 최후쪽은 무리하게 울리으러 들어가거나 ． 정직　이런 것으로 한국의 대표작이라고 말해 버리고 좋니?　っ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밖에도 한국 영화입니시는 장소인 것 같다는 것은 있는데도 ． 돈이나 け와 る 하여, 스토리（story） 의(것) 근저에 있다，전쟁을 미워한 기분이나 슬프게 안타까운 형제애등은 　 눈이 붙을 수 있다 물러나다 무료 나쁘지 않는 것입니다만　 영화로서 　만드는 법이 좋아하게 될 수 없었습니다． 사족입니다만 　acideater1965씨， 당신이 말씀하시고 있는 대로 영화는 보는 사람의 자유입니다． 각각의 가치관·환경에서 감상은 다를 것입니다． 사람의 의견에 케치 붙인 것은 그만둡시다． 「평화 보케」라든가 「초등학생 보고 싶든」지 「찬 가정에서 자랐든」지 업신여긴 말은 실례나라고 생각합니다．

과소 평가가 아닐까 투고자: acideater1965

2004/ 6/18 7:05 채점:

보는 사람이 자유롭는다고는 생각합니다만，단지 에구이로부터라든가 말한 이유로 친구에도 보지 않는 쪽이 좋다고 말한 것은 그만둡시다．라는이나 이런 시대이기 때문에 이야 말로 눈길을 돌리지 않고 직시하지 않으면 안되다 없다？평화 보케 하여「구로이로부터 」だ라든가 말하고 있도록 큰 뱀이군··． 흔적 형제애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의견의 쪽이 있습니다만 ，나는 일본인이 없애고 말하고 있는 가족애를 느끼고 감동했습니다．가족을 사랑한 기분에 이유따위 없고，그 애정이라고 말한 것은 연인에 대한 것 보다도 비교하고 물건이 되지 않는 정도 강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무엇으로 갑자기 제제１이 된 지와 의문에 생각했다고 말한 쪽도 있습니다만 ，형은 일경으로부터 남동생에 공부시키여(어) 주고 싶고 착실하게 구두닦기를 하여 돈을 벌어들이고 있을 것같은 형입니다．그 형이 최소한 남동생에게는 살아남다고 받고 공부를 하여 훌륭하게 되고 필요하다고 바라는 것은 당연할 것 같다．이 영화를 보고，「구슬이 해당하지 않는 것은 이상하든」지 말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그런 견해를 한 것이라면 처음으로부터 영화이라든가 드라마（drama） 보지 않는 쪽이 좋군요．정직 초등학생이 말한 것일 것이다 받게 됐습니다만 ． 이 영화를 보고 감동하지 않았다고 말한 사람은 찬 가정에서 자랐던 사람일 것이구나 ，라고(와) 생각한 정도 가족애라고 말한 것을 느끼게 하고 줍니다．

친구에는 추천되지 않다… 투고자: skymessage03 (25세/여성)

2004/ 6/18 0:42 채점:

일본（Japan） 초연（premiere） 다녀 왔습니다． 무대 인사는 객석의 텐션（tension） 높고 재미있었습니다만 막상　영화가 시작된다면 　 꽤 빠져들었습니다． 다른 레 유에도 있습니다만 ， 꽤 잔악한 동시에 에구 있습니다． 기분 나빠지는 장면（scene）도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은 인으로 하든지 추천되지 않습니다． 흔적 남동생을 몹시 사랑하고 기대해 있을 것같은 설정입니다만 ，설득력 없고． 남동생이 몹시 머리 좋든지 ，가족 모두에게 필요로 되고 있고， 이라든가 풀지 않고，갑자기　「무엇보다 도 제제１！」일 것인　칸지로 붙고 안된었습니다． 「남동생보다(부터) 형쪽이 여정 사회에 도움이 되다 그…」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최후쪽만은　건장하다 됩니다만 ，그때까지는 훌륭한 우자캬라이었습니다． 어쩐지　그다지 좋는다면 소화이였기 때문에 친구에는 추천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대 절찬은 가능하지 않습니다만 ··· 투고자: momoko_keichan	2004/ 6/18 0:39 채점:
시사로 보고 왔습니다． 주연의 원·병＆찬·돈곤씨， 이명 모두 무대 인사로 보고， 매우 매우 근사한 쪽이구나 っ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영화에 관해서는 정직，미묘합니다． ２ 시간 ２８분이라고 말한 상영 시간에 관해서는 길구나 っ라고 말한 느낌은 들지 않았던 것입니다만， 무엇으로 ！？이런 바람에 한 것일까 있고 보고 있는 사이， 이따금 냉정하게 되고 버리는 자신이 있고， 능숙하게 들어가기 담지 않았습니다． 재미있던 것도 아니고，재미없었던 것도 아닌 영화이었습니다． 단지，주연의 두 사람이 분발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 그것에 관해서는 박수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핸드（hand） 카메라（camera）… 투고자: xina_shin (37세/남성/도야마 현)	2004/ 6/18 0:20 채점:
시사회에서 보고 왔습니다． 스토리（story） 적으로는 도입은 자주 있는 패턴（pattern）이면서 무리한 점도 있었습니다만 ，후반 전개가 읽을 수 있지 않았던 부분도 있고,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좌석의 위치가 꽤 전보다이였다던 탓도 있는다면 생각합니다만，전투 장면（scene）에서 리얼리티（reality） 효과를 올리기 위해(때문에) 핸디（handy） 카메라（camera）를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만，떨림이 너무 크고 눈이 지치게 됐습니다． 극장에서 보는 때는 가능한한 뒤의 좌석쪽이 좋을지도． 조선 동란이 상세한 역사를 알고 있으면 좀더 즐길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전투 장면（scene）가 ··· 투고자: q6wwsjp	2004/ 6/18 0:14 채점:
생각보다 구로나 っ 찜질하고 す．스필버그의 푸라이베토라이안을 방불 시키는 느낌이 ··．

길다，너무 길다···． 투고자: maco_1450062	2004/ 6/18 0:10 채점:
시사회에 가서 왔습니다．굉장한 열기로 주연의 두 사람의 인기를 과시하다． 이(가)，내용은 또 하나···．전투 장면（scene）의 하나 하나가 너무 길든지 되고 질렸습니다．그러나，두 사람이 근사하기 때문에 또 회복하기 시작하고，로，또 질리다···라는 반복의 ２ 시간 ２８분 ．외견은 자주 생기고 있지만 ，내용적으로는，일전 보었던「실미도」의 압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울고 있는 쪽도 있었기 때문에，견해의 차이일지도 모릅니다 자고．

내용이 진한다고는 생각했습니다만 투고자: horsenews777 (남성/효우고현)	2004/ 6/17 23:17 채점:
시사회에서 보고 왔습니다．내용은 굉장한 진하고는 시간이 지나는 것이 순식간이였던 것입니다만，징그러움（grotesque） 이름 장면（scene）가 너무 많는 것 같았다．．． 혼자서 보러 가는 짐은 좋은지만약れ 늘릴 수 없지만 ．．．

눈물났지 않았습니다 투고자: yamadakun77	2004/ 6/17 22:12 채점:
찬돈곤의 대 팬（fan）로 시사회에 힘이 넘치고 보으러 갔습니다． 스토리（story） 라든가 조선 전쟁에 관한 것라든가 예비 지식 넣고 행했습니다만 ，깊숙이 파고들 수 없었습니다…． 과잉하게 징그러움（grotesque） 이름 장면（scene）가 많이， 그러니까 그렇다고 해서 현실의 전쟁에 생각을 하든지 라면 거기까지도 아니고， 단지 칼칼하는 만큼 …． 형제애도 ，그리는 방법이 베타． 평범하고，정리 지나고 있고， 또 하나 감정이입으로 오지 않았습니다． （차 하는 것이 예상이 붙고 버리다） 그러나　함께 행한 친구는 처음으로부터 최후까지 울고 있기 때문에 　 츠보에 꼭 맞는다고 눈물나는 것인가도 …．

...음 투고자: photo_leche	2004/ 6/24 2:14 채점:
확실히，푸라이베토라이안라든가든지나만 입니다． 푸라이베토라이안 보고 없는 사람은 ， 꽤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주역（제）이 카코 좋었습니다． 전투 장면（scene）는 분발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구성이 꽤 이마이찌이었습니다．

끈넘은 CM로 다마 됐다！ 투고자: belvoto

2004/ 6/23 20:25 채점:

ＣＭ이나 예고편이란 완전히(전혀) 취지 기분을 달리 한 작품에서 깜짝． 누른 의논은 금으로 넘어진 것인가，요도가와씨가 살고 대구，저런 ＣＭ은 화가 날 것 같구나 ． 이야기의 구성도 전투 장면（scene）도 완전하게「프라이빗（private）·라이안」의 모조리 마네（Edouard Manet）． 「전쟁의 현실이 …」등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감독은 희·으로서 찍고 단일 것이구나 … 주축의 형제애는 ，확실히 말하고 바닥이 얕다． 전투 장면（scene）의 세력과 열로 팁（tip）나 하여 늘리는군요． 이야기에 침착성이 완전히(전혀) 없는 것은，손님이 지루 을(를) 무서워하든지 ．함부로 이야기를 주입시키고 있구나 ぁ라고 생각한 한편으로，중요한 보이고 장소의 전투 장면（scene）가 함부로 길고 낭비가 많았다고 느끼고 버린다．

굉장한 작품이지만 ．．． 투고자: kimsonmin (26세/남성)	2004/ 6/22 12:39 채점:
형제애를 중심으로，전쟁의 비참함을 그리고 다한 스토리（story） 은 힘세게 멋．배우들의 연기도 멋집니다 바로 역작．인데 순순히 감동할 수 없다． 아마，감동을 쌓아올릴려고 한 반점과 천성 코에 관하여 좋아하게 떨어지지 않는 것과 ，저 형제 탓으로 ，도대체 몇명 필요없게 죽어 있고っ 논인 것 같다라고 말한 의문이 처음부터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일 것이다 ．

감동… 투고자: lgif200000	2004/ 6/22 9:04 채점:
울고 싶었다．．

원 병 자네 능숙하게 됐어요 투고자: kumikossi	2004/ 6/22 7:50 채점:
개인적으로는 찬돈곤씨의 대 팬（fan）입니다만 원 병 자네는 연기가 능숙하게 된 되고 전반 보고 있고 생각했습니다． 전투 장면（scene）는 굉장한 박력．돈곤씨 촬영 중족을 상처 되었다고 합니다 이(가) 우나부 입니다．눈길을 돌리고 싶다 될 것 같은 장면（scene）도 있습니다만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고 전쟁을 반복하지 않기 위한 훈계로서 보지 않으면 안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벌써(이제)　 그만두라··· 투고자: pikatyuu155	2004/ 6/22 2:44 채점:
이런 장소에서 　욕을 퍼붓고 맞는 것은도 유 그만두라···．　여기는 　영화가 좋아하고 참지 않는 사람들의 장소이군．　이 작품에 관한 비평이나 의견을 응답（response） 상여···． 나도 　시사회에서 보고 왔습니다．매우 좋었군요．　모두가 쓰고 있는 것처럼　잔혹한 장면（scene）는 많이 있었습니다만 　리얼리티（reality）로서 말하면　아직도 이런 물건으로는 　없겠지요．테마（Thema）의 「형제애」도 　매우 좋게 그려져 있었습니다．지금의 우리들으로부터 보면　잠시(조금)농 지날려나 ？라고(와) 생각됩니다만 　조금 전까지는 　일본에도 　확실히 있던 생각은 두입니다．　　　최근의　한국 영화를 보고 생각한 것은 　재미있은 영화，좋은 영화를 만들려고 한 힘을 느낍니다．　　일본 영화！　분발하고 주고···！！

good!!!!!!!!! 투고자: armani1222	2004/ 6/22 1:28 채점:
good!!!!!!!!!!!!!

피곤했다 투고자: yuzupon101	2004/ 6/26 16:00 채점:
오래간만이게 피곤한 영화이었습니다 없는 지나고，머리의 심이 활（bow）っ로 됐습니다 마음이 아파오었던 옆에 있는 인간을 죽이든지 말한 것이 어떤 것이나 ，사람을 죽이지 않(어)서는 안된 전쟁이라고 ···라고(와) 생각했어요 원 병！돈곤！！　っ라고 행하면 때려눕히지다 돌아오고 왔습닙니다 도，보십시오란 느꼈어요

역작이다라고는 생각합니다． 투고자: eigaking	2004/ 6/26 15:56 채점:
두 사람의 형제에게 감정이입을 할 수 있지 않았기 때문에 ，감동한 것은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전장 장면（scene）는 확실히「프라이빗（private）·라이안」에 강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만 ，그 나름대로 리얼（real）하고，박력을 느꼈습니다．

전쟁을 초과한 형제애일려나 ？ 투고자: rikki623jp	2004/ 6/26 14:59 채점:
원래 한국（남조 선）에 징병되고 후려쳐서 베다 들 북한에 자다가 몸을 뒤침 최후는 북한의 병사에게 소총을 향한다． 꿰뚫고 있는 것은 형의 남동생에게의 애정． 공산주의가 이러쿵 저러쿵 할 것은 이 영화 가운데에서는 문제 외． 후반의 크게 움직인 형의 행동 좀처럼(꽤) 재미있은 것이 아닙니까？

이것은 투고자: zardboys	2004/ 6/26 14:29 채점:
굉장하다！눈물난다！ 굉장한 박력이였다

네 보습니다！ 투고자: yongwi2002	2004/ 6/26 9:05 채점:
kurukuru3210씨에게 장면 장면의 자세한 내용을 듣고 뭔가 된 것입니까？그것과 나 나름대로 감동하고 점수 붙이고 있습니다．무엇이 나쁠까？사람에 관한 것은 좋기 때문에 ．자신의 일만 생각하고 살으십시오．부탁드립니다．

전가와 같은 우리나라가 슬퍼하고 투고자: uri_pu_pu	2004/ 6/26 6:06 채점:
한라든가 민족의 슬픔이라든가 ，일본인에게 관계 없습니다． 이 영화도 실미도와 동일한 길을 걷는 것일 것이다． 오로지 지루．

마지못해 좋었어요！ 투고자: pigpluscherry (45세/여성/도쿄도)	2004/ 6/26 1:21 채점:
시사회에서 보었던 것입니다만，처음은 한국 영화따위···토 생각하고 있던 나도 어느새 열중하고 보고 있었습니다！！평소 울지 않는 것입니다만 이 영화는 호읍이었습니다···（；；） 꽤 전쟁에 관하여 생각하다게 하고，끝났던 후도 생각해 내고 은 울는 정도이였다！！ 이명 모두 연기가 능숙하고 감정이입 해 버렸습니다．자－－－－타의 보었던 쪽이 좋습니다！！

보통으로 비참했다 투고자: copypekun	2004/ 6/25 23:16 채점:
렌털（rental）라도 빌리지 않고 좋을지도가라고 한 레벨（level）라고 생각한다． 몇 번이나 스크린（screen）로부터 눈을 제외하고 싶고 이래 지루하였다··어쨌든 최후까지 앉고 뛰어나고 정도

아직도． 투고자: ccnbn214 (26세/여성/도쿄도 스미다구)	2004/ 6/25 22:22 채점:
헐리우드（Hollywood） 영화가 다양한 장면（scene）를 잘라내고，shuffle（shuffle） 하여，또 작업 바지 맞추는 것 같았다···．영향 받게 되고 있는 것이 좋게(잘) 압니다．모두는 타이타닉이나라고 생각했습니다．부담 없게 즐길 수 있는 끈누 받음의 전쟁 영화이군요．돈이나 け라고 있을 것 같습니다만 ，여기저기 빼먹고 있는 것도 압니다．

＞초 영화 비평 투고자: jkdi00	2004/ 6/25 20:22 채점:
소문에 의하면， 자칭「초 영화 효우론카」는 ， 내보내다 교환하고，결정의 구멍에서 영화를 보고 있을 것 같군요． 그 구멍이 너무 작고 온전히 보지고 없다． 그 평가는 전부 변태（반대）에 파악한 것이 당연한 だ이군． 내려가지 않는 개인이 진부한 감상을 정말로 권위가 있는 전문가의 의견과 같이 코피페 한 것은 그만둘 것 같다．

일본인에게는 어려울지도 모르다.. 투고자: payauhumi	2004/ 6/25 19:56 채점:
일본인은 역사에 대하고 무지하기 때문에 부라자후도를 이해할 수 있지 않는다..

감동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징그러움（grotesque） 투고자: shocyanshocyan	2004/ 6/25 18:47 채점:
일전 시사회에 가서 보고 왔지만 꽤 구로 지날려나 라고(와) 느꼈습니다． 리얼（real）하게 재현한다고 말한 점에서는 한국일 것 같습니다만 ，R 지정으로서도 좋은지라고 생각했다．

조선인！！ 투고자: yongwi2002	2004/ 6/25 16:30 채점:
이야 좋았다．이런 영화 보었던 일 없는 정도 이이！최고！

필요없게 길다··· 투고자: serisan999

2004/ 6/25 0:08 채점:

시사로 관상했습니다．주위의 손님은 ，아주머니 뿐으로 놀라고 버렸습니다만 ···（＾＾； 정말，이 영화입니다만 ，영상에는 ，끙끙거리는 것이 있군요．과연 돈을 걸고 만들었을 뿐은 있습니다．상영 시간도 ２ 시간 ３０분 ．음···길다！떨림 걷어올리고 의(것) 푸라이베토라이안카메라와∼쿠가 상영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눈이 지치기 때문에 ，상영후의 안약의 점안을 권장 합니다． 이 영화의 특가품은 전투 장면（scene）와 형제 사랑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만，전투 장면（scene）도 눈에 띄었던 비주얼（visual） 쇼크（shock）도 없고，같은 물건이 반복하고．형제의 그리는 방법도 ，왠지 엉성．인물의 행동에 공감할 수 없는 곳이 많이 있었습니다． 어쨌든２ 시간 ３０분이 길게 느낍니다．스카스카이군요···만들고 손의 「영상으로 밀고 나가면，그럭 저럭 될 것 같는」다고 말한 의도가 보일 것 같은 영화이었습니다． 슈리는 좋아한 영화입니다만 ···

훌륭했다.. 투고자: payauhumi	2004/ 6/24 23:52 채점:
나는 진짜 일본인입니다만 누름돌 여과 찜질하고 す. 푸라이베토라이안보다(부터) 좋었습니다.. 일본의 외날 (꼭)시비 보십시오＾＾권장입니시는＾＾

감상（네타바레） 투고자: take23katana (34세/남성)

2004/ 6/26 23:14 채점:

「슈리」의 때의 손으로 짬 스웨터（sweater） 공격， 그리고 이번은 「수제 슈즈（shoes）」． 울리고 연출이 인두（trowel） 인두（trowel）로 ，오히려 시라케라고 버렸습니다． 그러나，그런 스트레이트（straight） 천성 한국 영화의 장점인지도． 전투 장면（scene）는 박력 만점이었습니다． 단지，카메라（camera）를 고의로 부라 하여 촬영했기 때문에나 뒤죽박죽 하여 잘 보이지 않었습니다． 「아카 사냥」에 욘신을 살해된 장면， 왜 진소쿠가 형을 원을까의 것「？」이었습니다． 미워한 상대를 완전하게 착각하고 있는 진소쿠에 감정이입을 할 수 있지 않고， 영화 그 자체의 감동도 반감해 버렸습니다． 예상해 논보다는 감동할 수 없었은, 라고 말한 것이 솔직한 기분입니다． 그래도 전쟁의 비참함，민족 분단의 슬픔，와 같은 것은 어쩐지 실감하다．

보고 왔습니다． 투고자: Sarifice (20세/남성/jp)	2004/ 6/26 22:58 채점:
누가 올바른 것인가，많은 사람이 죽고 저 형제가 가엾은 기분이 반감했다．．． 최후의 배반은 전개적에 좋았다． 그다지 이런 영화는 보고 싶지 않지만 전쟁은 절대 두고 는 안되다고 깊게 느꼈다． 국군주의의 사람에도 봐 주시고 혼자서 도 전쟁 반대의 사람이 증가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형제 애 투고자: leafgreen28	2004/ 6/26 22:42 채점:
마음껏은 춤추고 버렸습니다．지금까지 조선 전쟁이란 무엇？ 정도로 밖에 생각하고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만，이렇게도 지독한 전쟁이었다고 말한 것이 가슴에 아렸습니다．흔적，원 병，모양 좋았다 ぁ．

감동했습니다！！ 투고자: katchan17	2004/ 6/26 22:21 채점:
영화에서는 그다지(너무) 사이 없습니다만 ，이 영화는 정말로 눈물났습니다．전쟁 장면（scene）가 많고 과격 지나고 볼 수 있지 않는 부분도 있었습니다만 ，이 영화는 한 번 보러 가서 도 후회는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지금이 얼마만큼 행복이나라고 말한 것이 잘(자주) 알았습니다．처음의 쪽은 에구이 부분이 계속되기 때문에 정말로 감동한 것일까？라고(와) 생각했습니다만 최후의 ２０분 정도에 눈물이 멎지 않는 정도 호읍해 버렸습니다．관내에서도 울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사람에 따라 포리는 다른다면 생각합니다만 나는 꼭 권장합니다 ！！

인기 스타（star）의 영웅（hero） 전쟁 영화 투고자: k_nisthy (25세/남성)

2004/ 6/26 22:10 채점:

남동생을 제대시키고 싶기 위해(때문에) 형님이 분발한다는 것은 알지만 ， 역시 저기까지 1인 활약하고 지나는 것은 어떠한가와 ． 광기가 된 형님을 남동생이 설득하고 제정신에 돌아온다면 거적 만화인 것 같고 염가（cheap）이였다． 무리하게 전쟁에 참가시켰기 때문에 ，함께 집에 돌아오기 위해(때문에) 형제 힘을 합하고 전장을 그런대로 벗어나는 이야기라든가 되다 개인적으로는 아직 좋았다． 물론 저렇게 활약하지 않습니다 좋기 때문에 ． 왠지 조선 전쟁을 사용한 인기 스타（star）의 영웅（hero） 영화인 것 같고 감동은 가능하지 않았다． 포로의 친구도 포함하다 있을 수 있고 け 죽이다 취하고 자신달만 죽으면누 유혹하다 용도 하여 떡 ょっ와 사정이 너무 좋고． 끈넘은대 가사 이름 CM도 잠시(조금)． 『토크（toque）·투（to）·하』의 때도 「100년 분의 눈물을 흐르게 했었던」보고 싶구나 사 말하고 뛰어나고 정도，그다지 과도한 일은 피해도 이래 대．

어느 정도의 각오는 필요합니다 투고자: up_john999	2004/ 6/26 21:59 채점:
확실히 눈물나는 영화이라고 생각하고 ，울고 있는 쪽도 있었습니다． 그러나，충격적인 잔혹 지나는 묘사가 너무 많았던 기분이 듭니다．무책임하게 감동적인 영화이라고 추천한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어느 정도의 각오를 하여 느낌에 말한 쪽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이렇게 태연하다고 말한 사람도 있을 지도 모릅니다 이(가)） 영화로서는, 리얼（real）를 추급하고 있다 비교적은 스토리（story） 의(것) 리얼리티（reality）가 없고，사정 너무 좋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 점도 많이 있고, 평가가 갈라지고 있는 점이 아니다？

좋지만 또 하나 투고자: daibadan (199세/남성/도쿄도 미나토구 다이바...)	2004/ 6/26 21:47 채점:
다른 한국 영화 마찬가지，다 보었던 후에 특별히 남지 않는다．스토리（story）는 스트레이트（straight）하고 좋지만，그것이 재난 하고 있다． 영상은 좋아요．박력이 있다고 하더라 ．구로이라고 말되고 말으면 몸도 뚜껑도 없지만 ．

누없이는 볼 수 있지 않습니다···． 투고자: s_jg1205	2004/ 6/26 21:09 채점:
정말로 훌륭한 영화이였다…． 전투 장면（scene）가 정말로 리얼（real） 지나기 때문에 ，직시하고 매운 장면（scene）도 많이 있지만 ，평화가 얼마만큼 소중 인가 말한 일을 전한 메시지（message）로서는 너무 충분한 정도，자신에게는 전해지고 왔는 것 같았던 기분이 듭니다． 　주연의 2인의 연기가 매우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특히 형역의 배우씨의 연기에 압권 게 했습니다．남동생도 좋았다！몇 번이라도 가으러 살고 싶는다고 생각했습니다．눈물이 시들는 정도 눈물났습니다…．

가장에(로) 가족에 관한 것을 생각한 진테이기 때문에 이야 말로． 투고자: delasyo2	2004/ 6/26 20:39 채점:
나는 처음부터 최후까지 ，정말로 느낌에 가서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가난해도 전을 향하고 살고，형으로서라고 말한다 리「부친」으로서 남동생을 지키는 모습，매우 감동했습니다． 전투 장면（scene）가 매우 리얼（real）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고, 눈길을 돌리지 않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좋었습니다． 또 영화관에 가는 생각입니다．

두 사람의 중간을 취하고···． 투고자: kumatan44

2004/ 6/26 19:16 채점:

연인과 보고 왔습니다．손을 잡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그 나름대로 만족였습니다만 ，영화로서는 지금 하나라고 말하든지 지금 세개라고 말한 느끼고．예를 들면 푸라이베토라이안과 비교해도 ，전쟁의 리얼（real） 좌파 전해지고 오지 않습니다．라스토삼라의 톰（tom） 순항（cruise）와 같이 왠지 해당하지 않는 총탄．잔혹 마을 리얼（real） 좌파 다릅니다．「전쟁은 가족이나 사랑한 자를 잡아 찢는다．그러니까 안된」식의 그리는 방법은 벌써(이제)고 지난다．라이안에는 전쟁이란 여러 가지로 말한 질문이 전편에 있었습니다．그러나 그렇다 치더라도 알기 쉬운 스토리（story） 묻든지 저리 있고 아름다운 음악은 라스트（last）에 울울 시키고 신는れ 바로 아래쪽．나와 같이 비뚤어지고 있지 않다？연인은 아마４개 별 정도의 감상이기 때문에 ，２개 별의 나와 채우고 나누고３개 별입니다．

이것은 ··· 투고자: seshiru13052305	2004/ 6/26 18:59 채점:
최고이였다．전투 장면（scene）가 굉장하게 리얼（real）．최후는 정말로 감동이었습니다．．．．

저 예고는 어떨까요． 투고자: kyougokusakensi (남성/이와테현)	2004/ 6/26 18:23 채점:
전투（battle） 무비（movie）란 느끼이였다． 이 감독은 전투 장면（scene）가 취하고 싶고 이 영화 만들었던 것이 아니니일려나 ，그렇게가 아니다 기분ゃ 저렇게 길다 넣지 않겠지요． 라는이나 구로 지나고，주간으로부터 보면 심한 ．

정말 투고자: novanovac	2004/ 6/26 18:21 채점:
첫회 만원으로 남녀 노소，대 울음이었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팜플렛（pamphlet） 바라보는 일이 되다 그··．

고 깨끗한？시대의 남자의 로망（roman） 투고자: mink5437 (26세/여성/도쿄도 이타바시이군)

2004/ 6/24 19:28 채점:

나는 금년의 ３월 ，한국에서 보습니다． 영화는 ，영상은 깨끗하고 ， 꽤력 넣고 만들었던 것은 느껴지고 ，완성도도 높다고 생각합니다，있는 일부를 제외하고． 그 일부분－－스토리（story） 의(것) 주축으로 되어 있는「형제 애☆」（--；）에 입다든지 끌었습니다．돌진하고소 만재입니다．저 형의 남동생에게의 망집은 정직 기분 나쁩니다． 그러나 그것을 한국의 「가」제도의 문맥에 적용시키고 보면 ，결국，「부」를 잃고，맹목의 「모」와 동시에 있는 형의 ，「머리가 좋은」남동생에 의한「가」의 재건에의 꿈，분발하다 라고(와) 읽을 수 있고，오래된 남자의 로망（roman）에 호로리 모두 옵니다．그런 이유로 있으면서，그렇게 남자만으로 한 차고ゃ 마음대로 하면!라고(와) 무캄카 하거나 만약 입니다． 요즘 일본도 대단합니다만 ，한국도 대단하기 때문이죠 ．그런 오래된 옛날의 「남」의 로망（roman）가 그립겠지요．일본에서 소화 붐（boom）가 되거나 시대극 영화（단게○○）가 재생산되거나 라고(와) 동일한 맥락일지도 입니다 자고．어떻게 새로운 시대라든가 말하고 손도 오래된 것이 소화되고 없는 채로의 신 시사이기 때문에 ，이렇게 오래된 것이 되살아나고 오구나 라고(와) 생각했습니다． 이 영화，좋아하지 않지（전쟁 영화 싫기 때문에 ）만 ，그런 의미에서는 다양 생각하다게 하고，즐길 수 있었습니다．

자주 생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투고자: rinntyannkunntyann	2004/ 6/24 15:09 채점:
전쟁의 비참함이 스크린（screen）를 통하여 전해졌습니다． 형제애도 능숙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전체에 자주 생기고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대 투고자: miu69 (28세/여성/고베)

2004/ 6/24 15:06 채점:

이번의 일요에 보러 가는 생각입니다． 리뷰（review）를 보고 있고，일본인과 한국인의 가족의 생각 쪽에 갭（gap）를 느꼈습니다． 나는 재일 한국인으로 태생도 성장도 일본입니다만 ， 일본의 친구 가족을 보고 정 따다 자신의 가족과의 갭（gap）를 느낍니다． 한국이라고 ，매우 친척·혈연 관계를 소중하게 한 나라이므로，일본의 쪽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정도의 형제애라든가 있는군요． 어떻게 안 안된 혈연이라도 「그러나，친초（친척）이기 때문에 」라는 것으로 보살피고 차 소．그런 민족 의식라든가 사고방식이라든가 을(를) 알지 않고，영화를 보면 ，지금의 일본의 쪽의 눈에는 불가사의하게 비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이군．그런대로，아직 영화 자체를 보고 없기 때문에 이러니저러니 말할 수 없습니다만 ··· 리뷰（review）를 보는 한으로는 ，민족 의식으로의 갭（gap）가 있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잔혹지 않는다라고 생각한다 투고자: mutta33	2004/ 6/24 12:24 채점:
영상이 에구이라든가 구로이라든가 말해지고 입니다 이(가)，나는 그렇게 지독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군요． 덧붙여서，나는 여성이고 ，폭력（violence）는 서투릅니다． 단지，쾌락과 결부될 것 같은 폭력 묘사란 일선을 긋고 있고 ，전쟁 영화이기 때문에 ···． 「지옥의 묵시녹」이나 ，「디아·헌터（hunter）」가 괜찮으면，OK일 것이다．마，일부 초점을 비켜 놓고 보지 않으면 안된 점도 있습니다만 ，그저 한 순간입니다． 그것보다도 무엇보다도，일상으로부터 돌연 분리되고，광기의 세계에 들어가지 않을 수 없었던 형제의 비참함이 가슴에 아렸습니다． 에구이로부터라고 ，보는 것을 그만둘려고 생각하고 있는 쪽，그런 것으로 걱정 필요하지 않는군요．

어느분이나 가르쳐 주십시오 투고자: blau_cloud	2004/ 6/24 11:06 채점:
사람에 듣는다 리 렌털（rental） 하여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고 나서 극장에 가다，행하고 나서 렌털（rental） 하여 보든지 하여 확인한 쪽이는 っ 채 압니다．촬영 법·극 중장 면·음악·포스터（poster）등등 모조리． 이 감독은 전쟁의 비참함을 제소한 것을 말하고 입니다 이(가)，실제는 단지 영상 인간으로서 푸라이베토라이안일 것이다 것을이나 이타나 っ 단지 게다와 생각했습니다．

[Metal Mickey]

장남 수난영화...후후^^

[메딕스보이]

이것응 굉장하다, 눈물난다, 굉장한 박력이였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야 흥행 성공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