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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길 걷기후기 ...............◈평화누리길 팸 투어 덕분에 연천의 가을을 즐기다.
가곡 추천 0 조회 233 22.09.18 17:1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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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18 18:29

    첫댓글 2호차 승차할때까지
    반가운분들과 만남이 별로없어서 실망하고
    새로운 분들과 함께 주상절리길을 걷고

    식사장소에서 빈좌석 확보하고 허겁지겁 식사하느라 1호차의 반가운분들과의
    만남이 지체되었는데

    마음보시님이 찾아주셔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후 정신차리고
    주변을 살피니 가곡님과 1호차의 반가운 많은분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금방 차량별로 이동하느라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가을여행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09.18 19:09

    잠시지만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많은 분들 뵈려 참가 했지만 차량 별로 움직여 아쉬웠습니다.
    점심 시간에 잠시라도 뵐 수 있어 다행 이였지요.

    1호 차에도 아는 분들이 몇 명밖에 없었지요.
    점심시간에 그래도 2호 차 분들을 몇 분 만나 뵐 수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참석한 팸 투어 날씨가 더워 힘들었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선선한 가을 즐거운 걸음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2.09.18 18:30

    함께하고 싶었지만 선약이 있어서 많이 아쉽네요
    요즘 남편은 매주 토 일요일 예전 산행맴버들과
    서해랑길 하느라 바쁘네요
    청파님 연산동님도 보이네요
    다음 팸투어때는 만나뵐수있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어요 즐감하고갑니다

  • 작성자 22.09.18 19:13

    선약이 있으셨군요.
    연산님은 거리도 먼 서해랑 길을 시작 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오랫만에 청파님도 연산동님도 만나 뵈었지요.

    가을 날씨가 한 여름 날씨를 방불케 하여 힘들었지만
    많은 사람들과 함께한 연천의 가을을 즐기고 왔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2.09.18 21:46

    안녕하세요.
    다녀오신 후기를 보며 연천의 울긋불긋하고 노란색의 가을을 잘 감상했습니다. 먼길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걸음하세요.

  • 작성자 22.09.19 09:14

    참! 오랫만이네요.
    안 그래도 아내와 금강님도 안 보인다는 말을 나누었는데...ㅠ
    댓글을 주셨군요.
    텔레파시가 통했나 봅니다.

    여전 하시지요?
    오랫만에 이렇게라도 만나네요.
    다음엔 만나뵐수있는 기회가 있겠지요.
    풍성한 가을 되시고 즐거운 길 이어 가세요.
    감사 합니다.

  • 22.09.19 07:43

    가곡님!
    오랫만에 건강한 두 내외분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오랫만에 뵈었는데 스치듯 지나치며 얘기도 나누지 못했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9.19 09:18

    오랫만에 두 분의 건강한 모습 뵈어 반가웠습니다.
    차량이 서로 달라 많은 대화도 못 나누고 헤어졌네요.
    그래도 잠시지만 반갑게 만나 뵈어 좋았습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길 이어 가세요.
    감사 합니다.

  • 22.09.19 16:04

    오랫만에 뵙고 함께 투어 할 수 있어 넘넘 좋았습니다.
    연천은 DMZ 접경지역이라 우선 공기가 세계 어느나라 못지 않고
    청량해서 좋습니다. 하루하루 다르게 발전하는 연천군 모습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인구는 적지만 볼거리(관광)자원이 연천에 많은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09.19 20:57

    청파님 잠시 동안이지만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연천 지역은 언제 가도 좋은 곳이지요.
    물도 공기도 좋아 자주 가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청정지역이라 관광자원도 풍부하고
    앞으로는 많은 발전이 있을 거라 믿습니다.
    가을이 오는 길목에 무더웠던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다음 길 위에서 뵈어요
    감사 합니다.

  • 22.09.19 17:48

    수고 하셨읍니다 가곡님.
    정말 오랫만에 두분을 뵐수있어 반가웠읍니다.
    혹시나 이번 팸투어에서는 만나 뵐수 있을까 싶었거든요~
    그러했기에 서로 얼굴을 마주할수 있었다는 것만으로
    반가움이 배가 된듯 싶었읍니다
    두분 건강하신 모습도보기 좋았구요
    앞으로도 자주 뵐수있는 기회가 많었으면 싶네요

    그리고 가곡님 특유의 후기글과 사진을 즐감하면서
    호로고루성과 해바라기 단지와 코스모스 꽃밭에 한참을 머물다
    고랑포구역사관에서 우리끼리 한잔해서 미안합니다
    두분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 작성자 22.09.19 21:04

    오랫만에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신 모습 뵈니 기쁘기도 하였지요.
    여러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가지려고 기대 했으나
    차량별로 출발하는 바람에 더 많은 시간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칭찬 감사 하구요.
    고랑포구에서 청파님과 두분이 한잔 하셨더군요.ㅋ
    다음엔 저도 끼워 주셔요.ㅠ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풍성한 가을 되세요.
    감사 합니다.

  • 22.09.19 19:48

    정기산행 일정이 있어서
    동행하지못한 아쉬움을
    가곡님의. 후기글로 달래봄니다,
    감사사합니다
    가곡님.

  • 작성자 22.09.20 09:28

    만나 뵐 수 있을까 기대 했었습니다.
    안 보이시기에 아쉬웠습니다.
    마침 정기 산행일 이였군요.

    그런데 어느 산인지 운해속에 멋진 사진 정말 작품입니다.
    저런 풍광을 만나기가 참 어려운데 행운의 산행이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풍성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2.09.21 06:10

    같은 1 호차에 동승을 했었는데도 미처 알아뵙지 못했네요
    골고루 담아내신 하루일정이 고스란히 재현됐고
    섬세하신 설명글도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21 09:12

    안녕하세요?
    1호차를 함께 탔었는데도 서로 몰라 뵈었군요.
    뉘신지 언제고 꼭 뵙고 싶었는데... 기회가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아내와 함께 1호차 17,18호 좌석이였지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뵙고 싶습니다.

    민망한 졸 후기를 잘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겁고 풍요로운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2.09.22 00:00

    이번 연천투어에 안오신줄 알았는데 1호차를 타셨군요. 저는3호차 였지만 식사중에 1,2호차로 먼저오신 분들과 오랫만에 해후도 했는데 가곡님은 전연 못뵈었네요. 아쉽습니다. 다음을 기약해야겠습니다. 두분 건강하시지요?

  • 작성자 22.09.22 09:34

    안녕하시죠? 오랫만입니다.
    요즘도 전광석화님과 경기둘레길 즐겁게 걷고 계신지요?
    팸투어에서 3호차를 타셨군요.

    저는 1호차를 타고 먼저 출발했지요.
    점심시간에 뵐 수도 있었는데...아쉽네요.
    도 다음 기회에나 기약을 해야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좋은 가을 되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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