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태우가 사설 구급차에 태워 행사장까지 데려다 주고 30만 원을 받은 운전기사 A씨가 실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알려지자 사과했다.기사 전문https://naver.me/xEALpFEg
김태우 사과..사설 구급차 타고 행사장 이동 “변명 여지 없이 내 잘못”(전문)[공식]
가수 김태우가 사설 구급차에 태워 행사장까지 데려다 주고 30만 원을 받은 운전기사 A씨가 실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알려지자 사과했다. 김태우는 16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를 통해 “이번
n.news.naver.com
첫댓글 ? 에바..
그러면 안됐지
?? 구급차로 행사장...허
실형받은게 태워다주고 돈 받은거 + 무면허 ,,, 근데 이러면 누가 구급차 양보해주냐(난 할거임)
? 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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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형받은게 태워다주고 돈 받은거 + 무면허 ,,, 근데 이러면 누가 구급차 양보해주냐(난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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