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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새로운 축구인생을 구상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중국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는 물론 국내 프로구단에서 이미 박 감독 영입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