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23일 화요일 아침= 쌀 보리 조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게 어묵 대파 씀바귀 상추 가죽나물 토마토 인삼 우유 점심= 비빔국수 상추 부추 배추김치 어묵 율무튀밥 저녁= 쌀 율무 조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게 미나리 가죽나물 배추 부추김치 오렌지 율무튀밥 ***** 힘이 없어서 영감들 처럼 걷던 걸음걸이가 갑자기 건강한 걸음걸이가 걸어졌다. ***** 지난 주일에 성당에 미사를 드리러 성당으로 가는데 갑자기 좋은 일이 일어났다. 지하도 계단을 내려갈 때는 한 계단씩 내려가서 계단을 올라갈 때는 계단을 두 개단씩 걸어서 올라갔다. 두 개단씩 올라가면서 너무 무리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계단을 올라가서 걸어가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건강한 걸음걸이를 걷고 있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그래서 걸어가는 걸 생각해보니 가슴은 딱 펴있었고 허리는 곧게 펴있었다. 발걸음에 보폭도 다른 날 보다 넓어서 경쾌하게 걸어가고 있었다. 언젠가부터 이런 걸음을 걸을 여고 노력을 하다가 안 걸어져서 포기하고 영감들처럼 걸었다고 할까 아무튼 힘이 없는 걸음을 걸었다, 체력이 떨어져서 힘이 없어서 힘없게 걸음을 걸었을 것이다. 몇 주 전만해도 무릎이 아파서 걷기도 힘이 들었으니까 힘없이 걷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정답 이였다. 요즘에 체중이 늘어나면서 건강이 좋아지고 힘이 생겨서 건강한 걸음걸이가 된 것이다. 이번에 몸이 아플 때도 며칠 안 되는 사이에 갑자기 몸이 아팠었는데 이렇게 아픈 몸이 한참 아프다가 나을 때는 하루 이틀사이에 몸이 갑자기 좋아진 것이다. 몸이 아플 때는 주일날 시골에 다녀와서 컨디션이 조금 나빴다가 이튼 날인가 다 다음날인가 2~3일 사이에 무릎이 아프고 걷기가 힘들어서 향우회 모임에도 못 갔다. 이날부터 몸이 많이 아프다가 4월 26일부터 몸이 좋아지기 시작해서 2~3일 사이에 정상적인 몸으로 된 것 같은 생각이다. 참으로 너무 빨리 몸이 나빠질 때나 좋아질 때나 몸에서 큰 변화가 일어났다.
체온이 중간 체온에서 적당히 올라가거나 내려가면 부작용이나 질병이 갑자기 나타났다가 체온이 중간 체온을 돌아가면 갑자기 몸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몸이 허약하다고 느끼신 분들은 체온을 잘 파악해서 체온을 중간 체온을 조절하는 방법을 터득해서 활용 하시면 건강하게 살 수가 있습니다. |
첫댓글 오늘도 음식정보글 올리셧군요?
스마트폰으로만 볼수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건강한 걸음걸이 음식으로 해결되는 과정글
고맙습니다ᆢ
확실히 체력이 떨어지면 걸음걸이에 힘이 없어요.
체력이 좋아지면 걸음걸이가 활기차게 걸어지고요.
자료정보 감사합니다~~~~
확실히 체력이 떨어지면 걸음걸이에 힘이 없어요.
체력이 좋아지면 걸음걸이가 활기차게 걸어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