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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토요산행 앨범방 소백산 (22.5.28, 수정본)
백산 추천 0 조회 248 22.05.30 02:1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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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5.30 02:32

    첫댓글 출근 해야 되는데
    낮 잠 오래자서
    잠 이루지 못하고,

    수정해서 다시 올리고
    이제 잡니다(02:20분).

  • 22.05.30 07:00

    정성과 열성이 대단 하십니다.
    산에 대해 박식하시고
    산행 과정 과정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스케치 해 주시니
    많은 유익한 정보도 알게 되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5.30 14:59

    극찬의 말씀입니다.

    읽어 주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5.30 07:23

    긴 산행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멋진 산행 모습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05.30 15:01

    하산식 함께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자주자주
    오세요~

  • 22.05.30 10:50

    에고...고생하셨네요.
    내가 꼴찌가 아닌건
    신의 한수가 있었지요~~ㅋㅋ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5.30 15:08

    이번엔 회장님이
    신공을 부리셨네.

    지난 겨울 민주산에서는
    하늘별님과 풍경소리님이
    하늘로 날으셨던가,

    이해 안가는 시간에
    산 아래에서 뵈었죠.

  • 22.05.30 21:12

    백산님 고생했어요. 잘 봤습니다 ^^

  • 작성자 22.05.30 21:22

    소백산,
    고향집에 온듯 편하고
    좋았습니다.

    이참에
    대강 막코리 하는건데
    깜빡 잊고
    쏘맥으로만 했네요ㅎㅎ.

  • 22.05.30 23:46

    서너번 간 소백산. 많이 변한 듯. 45년전에 나홀로 그 꼬부랑 비포장 도로를 돌고 돌아 희방사에서 연화봉을 가던 중,바위끝 부분 낙엽을 밟아 3M정도 낙하.바위에 엉치뼈가 부딫쳤다. 지금 같아서는 헬기를 불러야 할 상황. 그 몸으로 부석사로 가서 민박을 하고 영주로 가서 차 시간 맞춘다고 영화관에 가서 구경하고 오후에 상경.집에 도착하니 허리를 움직일수가 없었다.다음날 집근처 한의원을 가서 진료를 봤는데 그 의원님이 지네 100마리 묶음 두개을 주며 닭을 사다가 고아서 국물을 마시라 한다.그때 할머니가 계서 해 주었는데 시퍼런 국물을 마시고 저녁에 다시 한그릇을 마셨는데 그 다음 아침에 몸이 많이 풀리는 듯. 다시 한번 끊여 먹었는데 언제 다친 사람이였나 할 정도로 몸을 움직였다.꼭 한의사께 찾어뵙고 답례라도 하려 했는데 얼마나 지난 후에 가보니 도로 확장으로 이전했드라.25년쯤 지나다 다른 곳에서 그 한의원 간판을 보고 들어가 인사를 드렸더니 80이 돼어서 못 알아보시더라. 답례를 극구 사양을 하면서 그 동안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시며 사가지고 간 음료수도 거절할 정도였다.그 분을 못 만났드라면 아마 불구자로 살지 않았을까 가끔 생각하는 소백산.

  • 22.05.30 23:54

    목요일 밤에 흑산도,홍도를 구경하고 일요일 밤에 왔는데 지금도 인증 사진을 못 올릴 정도 몸이 쳐졌다. 흑산도(안개),홍도(밤에 비가 오고 안개로 앞이 깜깜한 날씨였다) 홍도 유람선 관광은 꽝. 배멀미를 하지 않고 목포에 도착.갓바위와 북항에 있는 풍차등대를 보는 것으로 위안을..

  • 작성자 22.05.31 05:47

    @불사조 희방사 깔끄막에서
    그런 일이 있었군요,

    다행히 좋은 한의사 만나서
    처방받아 예후가
    좋으셨디니
    천만 다행입니다.

    아픔이 없었다면
    기억에서도 멀어졌으리,

    그 사건이
    추억을 만들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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