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B대통령은 자기가 자신이 있고 떳떳하다면 언론장학생에게 지 딸 3명에게도
못 시킬 짓 성접대 추잡한 짓 시켜서 경선시 대선후보 조폭처럼 빼앗는 과정에서
여론조사조작도 했다고 무궁화꽃 근혜누나님께 먼저 잘 못 저지른 죄 모든것들
사과나 실토나 해봐라! 아니 늦었다! 그리고 시민일보사 홍문종회장님도 빨리 사
면 시켜라! 무궁화꽃 근혜누나님 도와주시는데 차질이 생기니까!>
이젠 2년차이니까. 안 늦은 것이고 지금부터가 시작이니까? 재신임국민투표와
핵폭탄이 터지는것과 더불어 비리,조작,은폐,여론조사조작,몇천억원의 처남,형
에게 꼬불쳐 놓은 차명 재산조작, 청계천 땅바닥에 비닐을 깔아놓은것과 한강물
펌프로 퍼올려서 물이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역류하게 만들어 놓아 흐르게 한
CEO의 수치스러운 불법 치적 공사로 해괴망칙한 부처님과 천지신명도 돌아가신
정주영 현대그룹회장까지 제일 먼저 배신하고 버렸음에도 불구하고(자식인 '구'
와 '준'이는 알고나 있나!) 현대건설에 있을 당시는 그렇게 안 가르쳐 주었는데.
예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살아 계실 당시는 그런 치졸한 눈가리고 아옹하듯 하
는 부실공사를 했다면 공사수주는 아예 받지도 못하고 현대라고 하는 회사가 산
산조각이 나서 없어졌을 것인데. 그렇게 남을 속이고 업신여기고 비하도 하지 말
라고 귀가 아프도록 이야기했는데 지금 대통령이 되었다고 벌써 잊어버렸나.
너는 아직까지는 멀었다 하시면서 벌떡 일어나서 그것 청계천은 부실공사였다
하는 것과 그렇게 부실공사를 하였다면 대한민국도 무실 공화국을 만든다고 하
시면서 윽박지를 것만도 같고 예전 서울시장했을 당시는 빚탕감한것이 아니고
은폐,조작,비리를 쳐서 돈도 엄청나게 챙기고 부도가 난 서울시를 현재 오세훈서
울시장한테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슬쩍 대통령도 되어야 하니까.어느 누가 눈치를
챌까나 싶어 넘겨주었다고 실토나 하고 2012년 이전이나 (핵폭탄을 맞아)퇴임이
후에는 밝혀지니까!
그런과정에서 2MB는 앞뒤를 가리겠는가. 속도전,불도저처럼 마구 밀어붙일것인
데. 국민의 작은 목소리는 들어줄줄이나 아나! 인간이 가장 고귀한것.영원한것은
죽은 뒤의 자기 이름을 남기겠다는 생각일 것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도 서거
하신뒤 동작동 국립묘지에 추모객 인파가 시골 각 지역에서 까지 몰려 인산인해
하루에 30만명이 추모를 하셨답니다. 이 정도는 되어야지! 국정에 최고지도자 대
통령님이 아닐까요? 썬그라스끼고 자기와 흡사하다고 닮았다고 닮은 구석은 아
무리 찾아봐도 어느 한 구석도 조금도 찾아볼 수가 없다. 그러면서 누구보고 애기
를 낳아봤나 뻔뻔스럽고 줏대도 없는자이지요.
전과가 14범을 한나라당에서 경선 검증위원회에서 어떻게 통과시켰나! 국회의원
은 벌금형 일백만원이상이나 형을 확정받은 전례가 있으면 공천에서 배재 줄줄이
낙방시키면서 대통령자격도 전과가 14범이면 작아도 일천4백만원이상인데 어떻
게 대선후보로 낙점시키었는지. 이젠 실토나 대답을 해봐라. 위장전입도 24회까
지 한 사실도 조목조목 밝히고 비리,은폐,모든것 전부다 조작한 조작의 대가인 자
가 과연 이름을 남길 것인가?
어두컴컴한 골방 독방을 차지하지 않을까. 지 혼자만 있는 곳 그리 처참하더라도
왜놈에 쪽발이 나라 오사카에서 출생,태어나서 7세때까지 자란 곳이니까. 일장기
들고 만세도 부르면서 오사카에서는 이름을 남기겠지. 지가 출생한 곳 고향 태어
난 곳이니까.
우리나라 토종의 꽃은 작아서 별로 눈에 띄지는 않지만 은은한 향기가 있어서 그
향기가 그렇게 향기롭고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그사람의 됨됨이와 인격,품위,도
덕성도 마찬가지이거늘. 그 향기가 그 같이 향기로우면 온 국민들 모두들 그 향기
로운(무궁화꽃 어여쁜 근혜누나님과 우리들 어머니,부인들)분들을 지지하고 따
라줄 것이며 자연스럽게 가까이 오게 마련이고 오고 싶어 할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향기로운 꽃을 닮으신 인격과 도덕성 최고의 가치인 신뢰,언행일
치,사랑,리더십의 대가이신 무궁화꽃 근혜누나님을 생각하게 하곤 한다. 남에 고
통을 이해해줄 수 있는사람, 생과 사는 1초사이에 바뀐다는 것도 어느 누구도 건
강에는 장담할 수가 없다는 것. 남의 인생을 고통스럽게 하는 짐이 되지 않고자
노력하고 힘을 쓰는 사람. 더 나아가 남의 인생에 고통을 덜어주고 완화해주려고
생명에 은인의 작은 은혜를 받았더라도 생각하기 나름 큰 은혜를 못 잊어서 갚고
보답해드리고자 노력하는 사람은 삶에 가장 큰 보람과 아름다움 위대함의 가닥을
붙잡은 사람과도 같은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 값진 소중한 길로 접어든 사람이요
. 그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우치고 깨달은 사람인 것이다.
우리 박사모의 버팀목이자, 우리드르이 안식처가 되시는 마음에 고향, 우리들 어
머니. 부인들처럼 위대하시고 고귀한 깨끗하신 거짓이 없으신 분, 그분은 무궁화
꽃 근혜누나 님이시다. 인자하시고 따뜻하신 모성,심성,본성에서 느낄 수가 있으
신 원리 원칙에서 비롯되는 언행일치, 최고의 가치이신 신뢰에서 찾으실 수가 있
다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좋은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올바름과 바른생활 속에
최고의 가치란 신뢰와 사람,배려,원리원칙인 것이다. 그것은 올바른생활이 가져
다주는것으로 어느 누구도 침범할 수도 없고 2MB는 근처에 올 수도 없을 뿐만이
아니라. 빼앗아 갈 수도 없는(경선시도 조폭처럼 언론장학생에게 추잡한 짓 성접
대 시켜서 여론조사조작(조.중.동 합작하여)으로 빼앗아 갔지만 2MB는 조직폭력
배 대장이란 것이어서 차후에는 재조사로 구속도 된다는 것)마음의 진정한 평화
와 즐거움에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보다보며는 무궁화꽃 근혜누나님을 보는
것과 어떻게 똑같으실수가 있을까요? 언뜻보기에는 똑같아 보이는 언행은(속도
전,불도저,비리,차명재산 몇천억원 은폐,조작,뻥튀기,언론장학생,성접대시켜 언
론3사 조.중.동 합작하여 여론조사조작한 것은 용납마저 하지 못하고 그런과정에
성접대시키고 있으면서도 저질스럽고 추잡한 고려대,상대 60년대 나온 사람이 무
엇을 배웠겠나. 아니 못 배웠다는것이 다름이 없는데 거짓말,비리,은폐,조작하는
것만 많이 배웠겠지. 지 애비도 양반이라고 쇠자가 들어가도 양반일까요. 쌍놈,노
비나 마찬가지이지. 혹시 서자는 아닐런지. 왜놈이니까 40년~50년대에 원적은 거
짓말 못한다. 왜놈 쪽발이 나라 젓소농장에서 젓소를 몰고 다닌자가 어떻게 양반
에 신분일까요.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가 날리가 없으니까. 그러면서 무조건 이겨
볼려고 미혼 여성에게 애기를 낳아보았나. 이게 웬말인가. 맞아죽지 않았다는 것
은 다행이라 생각해라. 제발 2MB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사과,실토하고 재신임국민
투표받고 핵폭탄으로 사퇴하고 어두컴컴한 독방으로 가라. 지 자서전 이야기도
90%는 거짓말이란 것이 들통이 났다. 두손들어라) 그것을 어떤 마음 가짐으로 실
천하고 옮기느냐에 따라 엄청나게 큰 의미를 가지며 또한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나라를 잘 못 다스리기 이전에 먼저 자기 자신의 마음을 잘 못 다스린것이며 국
민들의 위임을 받아하는 5년 단임제이지만 대통령이란 위치인 만큼 자기자신의
마음을 잘 못 다스리는 바람에 나라까지 망하게 한다는것이다. 비리,은폐,조작,허
풍의 잘못된 정책,뻥튀기,속도전,불도저처럼 자기자신을 바르게 함이 곧 이 세상
을 바르게 함이요. 이웃을 평안하고 기쁘게 함이 바로 자기 자신을 평안히 하는
길이라는 것이다.
최고의 지혜,신뢰란? 신뢰란 최고의 가치이며 올바름과 바른생활,언행일치는 최
고의 지혜를 쌓는다는 것이라. 이런 이야기는 무궁화꽃 근혜누나님의 본보기 같
네요! 무궁화꽃 어여쁜 근혜누나님은 그저 보고만 있어도 좋고 볼 수가 있어서 좋
은 사람인지라 그리운 얼굴이지요! 용기와 힘이 샘솟아 살아가는 즐거움 사는 맛
과 사색을 즐길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2MB는 그린벨트를 해제해줄까요. 사색이 뭔지도 모르는 자이니까.그
러나 우리들은 무궁화꽃 근혜누나님의 큰 원리원칙의 뜻에 큰 은혜를 받아 사는
맛을 느낄수가 있으니 그 은혜에 큰 은혜의 사는 맛도 담고 보답하고 은혜를 갚으
실 수도 있다는 ARS후원전화,정치후원금 1통화에 1000원씩 부과되는 ARS후원전
화인 060-707-2007번과 더불어 나의어머니 육영수란 책 속에는 무궁화꽃 근혜누
나 님과 어떻게 심성과 본성,모성까지 똑같으신지 읽어보시면 누구나 다 알 수가
있는 책이라. 12권의 책속에도 진실이란 것과 올바름,언행일치,바른생활이 실려
있어서 책을 구입해 읽어주심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 책속에는 깨끗한 무궁화꽃 근혜누나님의 정치철학과 정치후원금도 살아서 민
들레홀씨처럼 살아서 숨을 쉬고 있다는 것도 깨닫고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책
을 구입해서 읽어주시고 인터넷으로 구입하실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ARS후원전
화 060-707-2007번도 힘차게 눌러주십시요.
아무쪼록 무궁화꽃 근혜누나님께서는 몸 건강하시고 친박계 국회의원님,오세훈
서울시장님,박사모 전국에 계신 회원님, 시민일보사 임직원과 전직원,구독자님께
서도 건강하시고 건승을 빌면서 다음차 글 올릴때까지 안녕히계십시요. 작지만
서울시민일보사 홍문종 회장님에 사면도 빨라지시길 댓글도 많이 올려주시고 재
신임국민투표와 핵폭탄이 터지는 그날이 빨리오길 기원하면서...
2009년 5월 21일
근혜꿈(꿈현실) 정해남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