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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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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수필 몽혼
霽月임미옥 추천 0 조회 119 15.04.08 07:5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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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8 19:20

    첫댓글 작품 한장을 보고 표현해 내는 글 솜씨가 너무나 훌륭합니다.
    좋은 글 보고 갑니다.

  • 15.04.09 08:22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건강, 건필하시기를 빕니다.

  • 15.04.09 16:37

    임미옥 작가님. 훌륭합니다.
    매력적인 글에 빠져들어 봄날 한 나절이 몽롱합니다.
    한 편의 짧은 글로도 가슴속에 활화산을 품은 여인임을 짐작해 알겠나이다.
    좋은 소식 앞으로도 기대 기대 합니다.
    건필하소서.

  • 15.04.09 22:57

    그리운 임은 짐작할 수 없는 모습으로 급한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가고 애절한 시 한구가 유구한 옥류에 얹혀 몽혼처럼 흩어진다." 몽혼" 에 붙여 펴낸 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예술에 혼이 그 곳에 숨쉬고 있었다니 예사롭지가 않네요.

  • 15.07.20 13:06

    슬픈사랑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에 마음이 저립니다
    그리운 임을 향한 연모의 정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밤을 지새워 본적이 없다면 사랑을 논하지 말라
    물기 없는 그리움은 없다
    그리움의 깊이가 깊을수록 눈물도 많은 것을..
    그 눈물이 모아져 폭포수가 된 걸 보니 많이도 아파했겠구나'
    좋은글 감명이 깊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5.07.21 07:29

    성의있는 댓글 제가 감사합니다.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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