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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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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도보후기 12월13일(수) 한강수변길
청보라 추천 0 조회 246 23.12.13 16:2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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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3 16:32

    첫댓글 첫 고운걸음 한 날입니다 선물처럼 이쁜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ㅡ사과향기 ㅡ

  • 작성자 23.12.13 17:06

    앗! 처음이셨군요. ㅎ
    네 앞으로 자주 뵈옵기를 희망합니다.
    기억할게요.~사과향기님!

  • 23.12.13 16:39

    청보라님!
    오늘 고라니도보고 ~ㅎ
    님들 덕분에 ~
    재미있게 잘 걸었네요~

    예쁜후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13 17:08

    오늘 덕분에 나갔다가
    감기 떨구고 온듯하네요.
    고라니 반가워서 수풀로 들어가서 찍었지요.~ㅎ
    오늘 간식도 준비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 23.12.13 17:21

    도심에서 고라니도 보고 예쁜길 즐겁게 잘 걸었네요.
    청보라님의 후기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봅니다.
    늘 좋은길 리딩해 주시고 푸짐한 간식 베품 하시는 수정이님, 청보라님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2.13 17:48

    수연아님 감사합니다.
    저도 걸으면서 고라니보고
    순간 노루인줄 알고 깜짝놀랐어요.
    수변길 참 좋았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 23.12.13 17:32

    겨울을 누가 삭막하다
    했던가~~~
    오늘만 같아라~
    고라니도 보고,
    잔잔한 물위의 오리도,
    파란, 하얀 하늘도,
    길섶의 풀들도~~

    수정님께서 준비하신
    다과도~~
    모두가 푸짐한
    시간이었습니다 ^^
    청보라님 수고하셨어요.
    함께한 우리님들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3.12.13 17:52

    오늘은 꽃다지님의 길인듯했어요.
    맨발로 걸어도 좋은듯한 길!
    미류나무 사이로 걷는
    꽃다지님 보기좋았습니다.
    고라니를 보는 행운도 있었구요.
    겨울내내 건강하세요.~

  • 23.12.13 17:59

    수정이님, 청보라님,
    함께한 모든 길벗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 작성자 23.12.13 18:45

    물고기사랑님
    오늘 많은인원들 모여서
    얼굴들 많이보고 좋았습니다.
    또 뵈어요.~

  • 23.12.13 18:12

    봄날같은 따뜻한날씨 걷기에는 최고였습니다
    청보라님
    후기보면서 다시한번 더 그길에 즐거움을
    함께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2.13 18:48

    오늘 추우면 어쩌나했는데
    그리 포근할줄몰랐어요.
    내복 입었으면 클날뻔요.~ㅎ
    미이님 좋은길에서 만나유.~

  • 23.12.13 18:30

    청보라님 수정님 수고 하셨어요
    덕분에 즐건 도보 길이였어요
    길벗님들과 함께여서 두배로 즐건 도보 길이였지요 감사 합니다 ~~

  • 작성자 23.12.13 18:50

    미소님 하늘도 땅도 나뭇가지도
    이뻣던날......
    파란하늘이 예뻐 계속 올려다보았네요.
    저녁시간도 미소가득한시간 되세요.~

  • 23.12.13 19:02

    청보라님 걸음하셨군요.
    후기보니 넘 좋아요 하늘에구름이 그림 같아요
    멋진 사진들 입니다.
    즐감했지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12.13 19:30

    이 겨울에 수변길을 맨발걷기하는 분들이 있드라구요.
    강물에 비친 나무들의 반영도 이뻤구요.
    호수님 저녁시간도 잘보내세요.~

  • 23.12.13 20:20

    수정이님과 청보라님 수고 덕분에 즐겁게 걷고 하루 잘 보냈습니다.
    멋진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14 00:10

    기쁨맘님 얼굴 잊어버렸었는데
    만나서 반가웠어요.
    여럿이 걸으니 짧게 느껴지드라구요.
    끝까지 함께해줘서 고마워유.~

  • 23.12.13 20:46

    청보라님 예쁜 후기
    감사합니다
    초겨울 같지않은 포근한 날씨에 한강 수변길 너무 예뻤지요.~
    파란하늘과 쭉쭉뻣은 미루나무사이
    금빛 풀무더미를 비집고 나온 파란 새싹은 봄으로 착각했나봐요.ㅎ
    고라니의 또랑한 눈망울이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잔잔한 강물을 바라보면서 힐링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여독도 풀리지 않으셨을턴데 수고많으셨어요.
    좋은길 열어주신 수정이님
    푸짐한 송년파티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2.13 21:03

    오늘 아침만해도 망설였다가
    나간거였는데 오히려 걷고오니
    말끔히 싹 나았어요.
    봄날씨 같은 포근함 속에
    오랜만에 반가운분들 만나서
    더 좋았습니다.
    아직도 빠짐없이 걷기하시는
    푸른수풀님 체력을 닮고싶네요. ㅎ
    그냥 평지였으면 지루했을텐데
    강가를 끼고 걸으니
    느낌이 사믓 달랐어요.

    고라니가 사진을 찍어도
    가만히 움직이지않고 있길래
    갑자기 달려들까 무서워
    막 뛰어왔어요.~ㅎ
    푸른수풀님 편안한밤되세요.~

  • 23.12.13 20:49

    청보라님 후기 즐감 했습니다.
    한강,흙길,하늘,고라니....
    함께하신 27명의 길벗님들 !
    수정이님 준비하신 송년 만찬.
    암사동 시래기 한우국밥,굴국밥
    먹거리까지 좋았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리고,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23.12.13 21:10

    능소화님은 무엇을 드셨을까요
    전 한우국밥이 맑은 설렁탕 같은줄 알고 굴국밥 시켰었는데
    앞에분 보니까 씨래기된장찌게 같이 더 맛있어보였어요.
    남의 떡이 더 큰가봐요. ㅎ
    오늘은 좋은날이었습니다.~

  • 23.12.13 21:10

    @청보라 시래기국밥에 작은전복도 한개 ㅋ

  • 작성자 23.12.13 21:13

    @수정이 메뉴를 씨래기국밥이라고 해야지 한우국밥이라고 메뉴를~ ㅋ
    아 전복만 먹었어도.....ㅎㅎ

  • 23.12.13 21:39

    씨래기 맛있게 먹고 포장 해와서
    옆지기 저녁까지 해결요ㅎ

  • 작성자 23.12.13 21:23

    담에는 저도 필히 전복 넣은
    씨래기국밥 먹어야겠어요.ㅎ
    능소화님 편안밤되세요.~

  • 23.12.13 22:02

    그동안 메뉴가 조금 조정 된듯요.
    다음에는 저도 시원하고 영양가 좋은 바다의 소고기 제철 시원한굴국밥 먹어 볼 생각임다.
    고맙습니다. 굿밤 ! 좋은끔 꾸세요 ~^^

  • 작성자 23.12.1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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