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교육나누미 안양시학습관교육학과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동문방 스크랩 ★★제3회 안양학습관 교육과 가을축제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명녀(2) 추천 0 조회 126 06.10.30 11:2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10.30 19:32

    첫댓글 큰일을 훌륭히 치루시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몸살은 안나셨는지요??? 십시일반이라고 했습니다 작으나마 힘을 보태니 뭔가를 이루지않습니까? 피치못할 사정으로 함께하지못한 학우님들도 마음으로 응원했을줄 압니다 마~니 기다렸습니다..다음엔 꼭 참석하셔서 교육과를 빛내 주시리라 믿습니다... 늘~~궂은일 마다앉는 학우님들이 계시기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참으로 행복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06.10.30 20:00

    언제나 매사에 긍정적이고 열심인 울 부대표 현숙씨가 있어서 늘 마음이 흐뭇하고 든든하다우..ㅎㅎ 수고 많았고.....몸살은 안났나 몰러...............모두 함께 한 덕분에 축제가 멋지게 성공적으로 치뤄졌고, 정말 열정적이고 이쁜 마음에 칭찬을 해주고 싶고 마니마니 사랑해.......♡현숙씨 아자아자 ^^*화이팅이얌 ^^*

  • 작성자 06.10.30 20:08

    축제 준비하는 과정부터 마무리까지 모두 합심하여 서로서로 내일처럼 발벗고 나서서 열심히 도와주신 모든 주,야간 학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덕분에 교육과의 자부심과 긍지로 맘 뿌듯함을 느끼며....우린 모두 큰 일을 해 냈지요.....매사에 열심으로 부지런히 열정을 다하시는 울 사랑하는 이학년 학우님들께 다시 한번 무한한 감사와 칭찬의 박수를 보내며.........모두모두 늘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주,야간 학우님들 모두모두 화이팅이에요... 알라뷰^^*♡♡

  • 06.10.31 01:06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멋진 평생교육사가 되실 여러분! 벌써 그 훈련 하고 계신 겁니다. 훌륭히 쓰실 날이 오리니...

  • 작성자 06.10.31 22:13

    언제나 후배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주시고 솔선수범하시는 한선배님 덕분에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을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역시 울 교육과에는 한성근 동문선배님의 발자취가 울 후배들에게 큰힘이 되지요 ㅎㅎ 선배님 최고 ^^*짱

  • 06.10.31 14:12

    가을향기 너머로 묻혀 전해온 소식 잘 보았습니다. 늘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문명녀회장님이하 모든 학우님의 노고에 머리 숙여 인사합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옆에서 도와드리지 못해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말도 함께 드립니다. 명녀씨..경애언니 .. 야간반 학우님들 미안해요. 내년에는 꼭 힘을 보태도록 분발할께요 가을잔치 치르니라 고생하신 한선배님..박정숙선배님...그리고 모든 선후배님들.학우님들 감사합니다. 늘 저도 그 안에 함께 할수 있는 일원임에 행복합니다...안양학습관.교육과 화이팅^^*

  • 작성자 06.10.31 22:15

    사랑하는 민영언니의 이쁜 마음씨...왜냐구 언니가 손수 만든 한지공예 작품을 이번 축제 작품전시회에 많이 내 놓으셔서 정말 감동했지요..언니의 빛나는 솜씨에 모두들 감탄하고 ㅎㅎ 교수님도 칭찬했지요..언니 넘넘 고맙고.........늘 함께 할 수 있는 언니의 아름다운 정성과 놀라운 솜씨에 다시한번 칭찬의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민영언니 최고^^*사랑해요.♡

  • 작성자 06.10.31 22:36

    축제날 민영언니는 감기몸살로 너무너무 많이 아프셔서 참석을 못했지요...언니 그 마음 다 알아요...오늘 언니 만나서 무척 반가왔지요...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언니의 얼굴에서 행복이 피어났지요...언니 앞으로 건강관리 잘 해요.ㅎㅎ 협박이얌 ㅋㅋ약속 도장 꽝 ^^*

  • 06.11.02 17:40

    문명녀님 고마워요. 4학년 김화순입니다. 오늘 꽃무늬 남방셔츠 찾아주셔서요.목욕날 볼께요. 아들놈 소품이라서요. 시월의 마지막밤을 ~~~행복히~~~

  • 작성자 06.11.01 10:10

    화순언니 고마워요...어제 언니랑 통화하면서 정말 마음이 찡 했답니다...언니가 아끼는 이쁜 꽃무늬 셔츠가 왜 바자회 물품에 꼭꼭 숨어 있었는지 ^*^ㅎㅎ 넘 이뻐서 나오기 싫었나 봐요....화순언니 옷을 찾아서 정말 다행이에요...교육과 룸 번호키 케비넷에 보시면 사학년 커피 박스에 잘 보관해 놓았어요.........언니 매일매일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사랑합니다 ♡

  • 작성자 06.11.01 10:38

    이삔 화순언니 !!! 제 이름은 문맹녀가 아니고 문명녀 입니당 ㅎㅎㅎ

  • 06.11.02 17:46

    네~~~^*^기래서 수정하고요. 뭐든 확실하게 알고 배워야겠네요... 멋진 대학생활이 되었음 합니당.**

  • 작성자 06.11.02 19:26

    화순언니 오늘 만나서 무척 반가왔어요...제 이름을 언제 또 수정했대요 ㅎㅎ언니 말씀대로 뭐든지 열심히.....후회없는 멋진 대학생활을 위해 학업에 충실하고 말없이 흐르는 시간속에서.........짬짬내서 아름다운 추억도 많이 쌓을렵니다....언니의 따뜻한 마음씨와 좋은 말씀에 거듭 감사 드리면서....언니도 늘 행복한 웃음속에 기쁨이 함께 .....멋진 11월 되세요...고맙습니다...화순언니 알라뷰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