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궁동초등학교 6학년 2반 학생들은 여러 직업들을 면담하였다.
면담대상자는 너무 다양했는데 이번에 새로 부임한 박정례 익산궁동초등학교장, 학기초에 잠깐 3,6학년 음악을 지도했던 김세이 선생님, 경찰관, 교회 목사, 원어민이있었다.
특히 6모둠의 면담은 특이하였다. 원어민을 면담하였는 데 면담을 영어로 처음부터 끝까지 면담한 점이 특이 하였다.
또 3모둠은 면담 대상자를 40번 정예림학생의 아버지이신 교통조사관 계장을 면담대상자로 뽑아 면담약속과 면담하기가 다른 모둠에 비해 수월했다.
학생들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면담을 하면서 6학년 2반 학생들은 기자가 되었다.
서로의 우정도 쌓고 역할도 분담하여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 익산궁동초등학교 6학년 2반 학생들은 칭찬을 받을 만하다.
* 동영상 용량상 올리지 못 함
-익산궁동초등학교 6학년 장은진 기자-
첫댓글 좋은 경험을 하셨군요^^
우리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