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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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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치와 시사 이나라 정치가 프로야구 경기냐
저절로그러함 추천 1 조회 149 23.03.05 12:4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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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5 16:57

    첫댓글 가도가도 고통은 끝이 나지를 않네요.

    중간평가 해서 윤 내려오게 하고

    제 3의 인물을 그 자리에...

    유시민, 조국, 유승민, 안철수...

  • 작성자 23.03.06 07:01

    오히려 역설적 이야기 입니다만
    하늘은 폭군을 보내
    이나라 사람들을 정신을 올바로 차리라고 하는 지도 모릅니다.

  • 23.03.06 09:32

    저, ~정치글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카페생활이란것도 올케 해보도 안했는데 , 이곳 카페에서 정치글들을 보면서 느낀점은

    여야를 떠났어, 내편이 아니면 무조건 적대시 하는것을 보면서 역심(?) 마저 들게 했어요

    전, 여도 야도 아닙니다 .

    그렇다고 내맘에 안드는사람을 폄하 하지는 않습니다.

    , 이곳에서 글을 읽다보면 지맘에 안든다고 맘대로 폄하하는것을 볼때면 정말 미친넘(?) 같다는생각도 해봅니다( 하늘보고 지 얼굴에 침 튀는줄 모르고~ㅎㅎㅎ)

    민주국가에서 표로 결정지으면 될것을 ~예의(?) 없이 함부로 떠들어 부치는인간을 보면 화가 날때도 있어요

    한공간에서 카페생활한다는자체가 창피할정도로 ~, 그리하여 정치얘기는 아예 이곳에서는 글로 적기도 싫어요 ^^* ㅎㅋㅎㅋㅎ

  • 작성자 23.03.06 06:58

    장문에 댓글을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맺힌 답답한 마음
    함께 합니다.
    이나라가 제대로 바로 세우고 살리는 길은 국민이 얼과 혼 양심이 살아서
    제정신을 바로 살아 야 합니다.

  • 23.03.06 09:30

    @저절로그러함
    제 정신으로 ~ㅎㅋㅎㅋ 정말 필요한 요즘의 형국 같아요 ^^*

    몇주전 , 권인숙과 한동훈의 국회에서 하는것 보면서 , 토론을 하자는것인지 ~~~정말 너무 실망하면서

    고착화(?)된 고정관념이 얼마나 무서운지 정말 지긋 지긋하다는생각이 들었어요 .

    할말은 많지만 ~예의를 벗어난 인간이 또 설치고 들어왔어 엉뚱한 소리로 괴변을 늘어놓는것 보기 싫어 저는 이만 ~ㅎㅎㅎㅎ
    ---------------
    저절로 그러함님~~

    님의 글속에 진정성을 느끼고 ~합리성도 느꼈어 도움이 되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06 06:55

    아 !
    추운날씨에 모두가 나라가 바로 세우고 살리려고 촛불혁명으로 대통령을 뽑아주고 과반수가 넘는 의석을 만들어 주었습니다만 문정권이 한게 뭐가 있는지
    촛불혁명정신을 어느것하나 제대로 개혁을 하지않고 미적거리며 몸보신하다가
    윤석열이를 검찰총장 으로 임명하여 키워서 대통령을 만들어 준 일등공신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 당권파 국회의원들과 청와대 무능한 문재인 참모들은 윤석열이 대통령을 만들어 준 댓가로
    무탈하게 잘있겠지만....
    그고통은 오로지 우리국민의 몫이다
    아 ! 다시 봄날이 돌아올까

  • 작성자 23.03.06 07:24

    @스테어 옳으신 말씀 같습니다.
    모 처럼 선생님 같은 고견을 가진 분을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정치는 앞으로 크게 보고 나가야 하는데 잔머리로 자신의 사사로운 이익과 출세영달에 따지거나
    이해득실을 계산하지 않고 국가와 민족의 큰틀에서 해야하는데 저런 쫌생이들에게 정권을 통째로 맡긴......
    국민의 정치의식이 높아지는 것 밖에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 23.03.06 11:36

    저번달11일(?)인가? 저는삼각지에있었고, 남대문쪽으로 행진하면서 속으로 xx렸습니다. 이런짖도벌써40년전이다. 내나이60넘기고서도아직도 안끝났느뇨... 행진은 남대문에서끝났고 시청앞지하철타러가면서 속으로 xxxxx~~~ 내손주,손녀 생기고 이번과같은시절이오면 손주,손녀데리고 시청에와야지 ㅎ ㅎ

  • 작성자 23.03.06 12:25

    얼마전 집회때 가보니 6.70 늙은이 들이 단골손님이 된지가 이미 오래된것 같습니다 이나라 정치발전과 바로 세우고 살리는 길은 생리적으로 피끓는 젊은이들이 나서야 하는데
    우리때는 내개잌 출세영달과 사리사욕 돈벌이 보다도 나라와 사회정의 공도선이 먼저였고 데모할때는 불의에 꺽이고 타협하지 않고 서로 앞에 나서려는 뜨거운 가슴과 사랑이 있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애늙은이가 되어 공무원이나 주식 영끌이족
    윤석열이 대통령을 찍는것을 보면서 ....
    ..편한것만 첮아가는 참담한 현실을 보면서 이렇게 사회를 만든 기성세대로서 자책감과 참으로 부끄럽고 슬픈 마음이 듭니다 .

  • 23.03.06 15:07

    지난 번 대통령 후보들..... 솔직히 찍을만 한 인물이 없었지요.

    역대 대통령들 뭐 그리 잘 하신 분 계셨나요?

    다들 국민들 불모로 하여 자신들 영달을 위해 살죠.

    세워진 사람 .... 너무 욕해 봤자. .... 본인들 마음만 황폐 해 집니다.

    나라에 건의 사항 있으면, 청와대 민원 게시판에 글을 올려 보세요.

    여기서 아무리 어쩌고 어쩌고 이야기 해 봤다. ..... 다들 생각이 있고 판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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