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치앙라이 여행(3박5일)
누가: 정숙외 10명
언제 : 23.11.17~11.21(3박5일)
어디서: Chiangmai Mai, rai
어떻게 : 대한항공 태국외유
왜 : 여기서 행복하기
치앙마이 여행
여행 모토 “여기서 행복하기”
누구에게 일상 내게는 새로운 여행이다
첫날 가는 날
인천공항
Pm4~10:00 08:15 만나서
종숙이 싸온 주먹떡 옥수수 맛이다
입국 수속 후 둘두리 자리 잡고
한시간 후 기내식 후 포도주에 맛에 화기 애애한
목소리 높다
같이 해 준 친구들 고맙워요
Chiang Mai airport
가이드 팬말 ”신정숙“ 따라 버스타고
Rain tried hotel로 이동 해 밤 오손 도손 앉아
가이드 준비 한 도시락과
친구들 갖어 간 소주 담근술 삭은 고추 된장 명태포에 밥맛 술 맛
속에 살아 있는 연인 사랑 이야기 맛에 웃고 웃는다
둘째 날
적색 사원 chiang mai
Rain tried hotel 출발 8:00~
식물원 관람
코끼리 먹이 주기
고산마을 체험
중국식 점심 뷰페 식사
나비 농장(Butterfly farm)보기
치앙라이 이동
태국마사지 백바트에 두시간 온몸하니 시원하고
좋아요
적색 사원 야간 관람 7:33
20:00 Gödel time hotel 도착
셋째 날
백색사원 보기
백색사원은
찰란 차이교수가 만듬
지옥계 현상계 극락계 각 계에 동전 3개 던져
액풀이 한다
대웅전으로 돌아 나올 때 뒤돌아 보지마
극락계 금색 똥과 같다
상좌부 불교(소승불교) 대중부 불교
명상적 공덕 쌓아 날씨가 좋다
메콩강에서
라오스와 북부 태국 경계 메콩강에서 타고
논 뱃전에 앉아 라오 맥주마시며
강 바람에 한국식 노래방 노래 부르며 신난다
이국에와 한류를 경험 할 수 있어
참 좋네
청색사원 보기
청색사원은 백색 사원 만든 교수 수제자들이
만들었다
코콘논 아이스크림 사준 환이 친구야 맛 있다
점심 후
싱어 파크 보기
녹차 400만평 광활한 대지 녹색초원 과 파아란 하늘 자연 공원에서 삶의 자연 인생
컷 찍는다
치앙라이에서 한시간 오며
중간에서 온천 족욕하며 먹는 망고 스킨 맛이다
돌아 오는 차 속에서
자장가 태국의 역사 이야기
왕 군인과 새 왕국 암내 심함 25km
짜마이디 1950 와족 짜마리리디 공주
와족 1292년… 안내에 잠든다
시내 중심가 타패문 앞에서 밤중에
Sun day market 야시장은 인산 인해
살아 숨쉰다
타폐 광장에서 펼쳐지는 언어를
초월한 생음악 공연보고 공감하는 박수 소리 높다
야시장은 살아 있다
무리 무리 어울렁 더울렁 길 잃을까
보며 보이는 언제 어디서나
어디나 시장 구경은 신난다
무료 할 때 자주하는 좌판에서 재미를 만들고 있다
야심한 이국시장 구경 두려움 속 친구들과 재미
타패시장 많고 많은 인파 속에 해매인다
친구가 코끼리 고양이 220바트 2살 손자에게
줄 목각인형 산다
참 재미 있는 쇼핑 이야기
횡단보도에 신호 없어도 차를 멈추고
건너 가는 군중들 보이지 않은 질서가 새롭다
넷 째날
태국 마지막 날
Rain tried hotel start 8:00 나와
시내에서 “완쑤언덕” 불상 보고
플라이탑 도이수텝 사원 관람
시내에서 산속 언덕 꼬브랑길 40분 버스로 오른다
레일엘리베이터 타고 오른다 신발 벗고 수많은 사람들 신발장도 조금 인데도 바뀌지도 않는다
소원 성취 뽑기 해 본다
산 꼭대기 전망대 내려다
본 시내가 고즈넉 해요
플라이탑 도이수텝 사원
구글지도검색에서
버스탄마을
보쌈고산마을 구경하고
한식 비빔밥 점심 먹는 맛이다
발마사지에 취해 조용하고 시원하고 포근 해 잠든다 역시 태국 마사지 팁 맛에 취해
여행 맛을 더한다
저녁 김치찌게 라면 먹고 서둘러
치앙 마이 공항으로
가이드 :장히철외1 안녕버스 뒤로 작별인사 하고
마약 허가국이라 공항 검색대 검색이 철저히 하네요
대한항공으로 귀국 8:40~
탑승 해 기내식에 맥주 한잔에 취해
비행기 소리가 자장가로 들린다
기내에서 짝꿍끼리 끼리 새 이야기 소리 듣는다
다섯째 날
대한항공 귀국
태국시간8:40~한국시간3:30
밤 5시간반 타고 돌아 오는 시간 잠속에
오래 만에 만나 긴밤 이야기 속에 빠지기도
하며 태국 시간01:30 서면
한국시간으로 03:30되겠네 선반 짐 내리고 있다
추억을 만들고 있다.
지겨운 듯 몸을 뒤틀고 내릴 준비 한다
모두들 서 있다
마음 만 바쁘다
Chiang Mai 여행
같이 해 준 yc56 친구들 고맙고
사랑 해
건강 해 다음 여행을 기약하면서…
“여기서 행복하기”
순간 즐거움을 되세김하고 있다
글 편집:권재호
촬영: 가이드와 친구들
추신: 발따라 길따라 발길 따라
친구들과 추억을 밟고 있다.
첫댓글 여행이란
길에서 깨닫는 충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