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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고 학부모 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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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수능이 끝난뒤~~
운영자# 추천 0 조회 46 11.11.14 16:5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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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15 17:36

    그래도 응원덕에 행복합니다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이 있으니 절반은 성공했다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15 17:27

    감사합니다 응원이 있으니 제맘도 비워보려 노력중입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다보니
    시간이 너무 멀게 온것같은 느낌입니다~ 아이도 그럴것 같아 마음비우려 노력중입니다

  • 11.11.15 10:45

    이 글을 읽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사무실이라서 울면 표나는데..에구..
    우리 큰아이때 교회에 가서 시간시간마다 아이들하고 맞춰서
    기도했던 시간이 떠오르네요~~ 그 때 그 간절함이란//
    운영자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그 기도가 그 간절함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랄게요~
    그동안의 수고가 꼭 결실을 맺을겁니다...
    힘내시구요~~꼭 기쁘게 웃을날이 올거에요~~화이팅~~~

  • 작성자 11.11.15 17:32

    늘 현호 어머님글에 힘을 받습니다 기쁘게 웃는날 있을거라 저도 기다립니다~~감사드립니다

  • 11.11.15 15:40

    며칠전일인데도 아득하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후배들이 응원송 불러주고 수시붙은 친구가 같이 나와 있다가 시험잘보라며
    제아이를 꼭 안아주는데 눈물이 왈콱났네요 ㅠㅠ
    저도 하루종일 초조한마음으로 지내다 교문을 나서는 아이의 표정을 살피는데
    결과와는 상관없이 언제나 처럼 싱글생글 ㅎㅎ
    언어는 시간이 모자라 답도 적어오지못해 가채점도 못하고..
    그냥 점수발표일까지 맘편히 기다리려구요..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제5영역 원서영역을 잘 치르는 수밖예요 ㅎㅎ

  • 작성자 11.11.15 17:26

    정말 아득하게 느껴지는것에 동감이예요~여러가지 원서넣을생각도 오락가락하고 시험성적도 맘에 완전히 차지를 않고 그러다보니 답답해져서 시간이 너무 긴것 같아요 ~~원서를 잘써야 한다는데 동감이예요 ~~

  • 11.11.15 15:44

    멀리서나마 저도 후배들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꼬옥~)
    언어가 어떻고 외국어가 어떻고.... 언제나 그랬지만 이번에도 수능에 관한 다양한? 얘기들이 쏟아져나왔습니다....
    그래도 우리 후배님들은 잘 봤을거라 생각하고, 마지막까지 잘 되기만을 바래봅니다 ^^

  • 작성자 11.11.15 17:28

    응원해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어딜가든 꼭 진학은 하게 될거라 믿어봅니다 이렇게 좋은선배님있으니 디미고 다닌것에 감사할께요

  • 11.11.16 08:32

    어디를 가도, 디미고 선배들은 꼭 있을겁니다 ㅎㅎ
    애들이 겉으로 표현은 안 해도, 은근 디미고 후배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아마 만나면 밥이라도 사줄거에요 ㅎㅎ
    몇몇 학교에서는 디미고 동문들만의 모임도 따로 있을 정도입니다 ㅎㅎ

  • 11.11.16 08:31

    원서 차근차근 준비해서, 잘 쓰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봅니다 ㅎㅎ
    3학년 담임 선생님들분들 중에서는 저도 잘 모르는.... 새로운? 선생님들도 몇 분 계신 것 같은데....
    그래도 성기하 선생님 이하 여러 선생님들의 경험이 풍부하니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ㅎㅎ
    저도 하나는 부모님 원하시는 곳, 하나는 제가 원하는 곳, 하나는 담임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곳을 썼는데....

    결과는....? ㅋㅋ 담임 선생님께서 추천하신 곳을 열심히 다니고 있네요 ㅋㅋ

  • 작성자 11.11.15 17:30

    우리아이도 추천해주는곳에 갔음 좋으련만 ~~워낙고집이 외골수라 오직 한길만 바라보는 아들이 감사해야 하는건지 아님 갑갑해 해야하는건지 ~`혼란스러운 중입니다

  • 11.11.16 08:33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나면.. 주위의 많은 분들과, 대화를 많이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 11.11.15 17:10

    하~~담임셈이 추천해 준곳이 가,나,다 중 어딘지 물어봐도 실례가?????

  • 작성자 11.11.15 17:31

    제가 알기론 경희대 컴공~~~우리동문회장님처럼 좋은 학생이 되었음 좋겠어요 우리아들도~~마음이넓고
    배려심이 많은 아이로~~

  • 11.11.16 08:30

    네~ 지금은 경희대 다니고 있구요 ㅎㅎ
    그때는 '다'군으로 지원했었는데, 요즘은 경희대가 '나'군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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