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봉의 우아한 자태
북한산 영봉!
우이 도선사주차장에서 백운대가는길목인
하루재 우측 200 밀터지점에 솟은
604m 의 봉우리이다.
우리나라 암벽등반의 메카인 인수봉을 전면에서
바라볼수 있는 전망대같은 봉우리이다
인수봉을 등반하다 사망하신 산악인들을
추모하던 비석들이~영혼의 안식처라는 뜻에서
현재에도 "영봉" 이라 부른다.
영봉에서보는 인수봉의 조망은
정말 최고..압권이다.
섬길님들! 함께 살방살방..여유있게
걷겠읍니다.
특히 새내기님들..초대합니다
도봉산과..오봉도 아스라이..
수락산.불암산조망이 멋집니다
수십개의 암벽등반코스가 있는 인수봉! 고독의길.취나드A. B길..의대길등~
2021년 11월에 영봉에서~
1. 11월 7일.월. 북한산 영봉(608m)
2. 코스: 우이역-산악문화허브옆길-영봉들머리-용덕사-
육모정고개-상장능선 삼거리-헬기장-영봉정상-하루재--도선사주차장-우이역. (원점회귀산행)
3. 경전철 우이신설선 북한산 우이역2번출구안..10시.집결
4. 산행거리및소요시간: 약 7.4km 4-5시간전후.여유있게.
5. 산행난이도:중급(하)
6. 트레킹복장.경등산화. 스틱필수.여벌옷.바람막이.보온물
베냥.장갑.모자.선그라스. 개인준비물 알아서~
7. 점심:간편식&행동식 간식.떡.빵.김밥등
산행종료하고..희망자 우이동 손순두부맛집
늦은점심합니다.
8. 페페: 010-6393-5656
9.
▶ 평일도보 세부 공지사항 ◀ |
도 보 명 | |
만남일시 | |
만남장소 | 호선 역 |
진 행 자 | |
도보코스 | |
참가자격 | | 거 리 | Km |
참가방법 | 참가n / 닉네임 / 하고싶은말 | 난 이 도 | |
준 비 물 | 트레킹화, 스틱, 장갑, 개인간식, 물 | 점 심 | |
도보 참가시 약정사항 | 우리카페는 회원 스스로 참가하는 비 영리 동호회 모임이며 카페 운영자와 진행자는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봉사하는 사람입니다. 도보 진행중 일어나는 사고에 대해서는 참가자 개인에게 책임이 있으며 카페 운영자나 진행자에게 어떤 법적 책임도 물을 수 없으니 회원 각자가 본인 건강 상태를 고려하셔서 신중히 신청하시고 참가자 스스로 안전에 최대한 주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참가 신청을 하시는 것은 위 약정사항 전부에 대해 동의하신 것으로 간주합니다. |
참고사항 | 2미터 거리두기/마스크착용/대화는 휴식떄만/조용한 도보를 합시다 |
첫댓글 참석/브론디/감사합니다
늘 변함없이..감사합니다.
참가2/엄지/감사합니다
북한산 우이역이죠
경전철 우이신설선 북한산 우이역2번출구안
입니다
페페님 공지반갑습니다
함깨하지 못해서아쉽습니다
만추의 북한산산행 즐보하시기바람니다
참석합니다
@청마 청마님! 환절기에
잘지내시지요?
참가4/노산공원/감사합니다.
손주들이랑..재밌게 잘지내시지요?
참석5/단아/감사합니다
늘 단아한모습!
한결같습니다.
참석합니다
첫도보! 환영합니다
반가워요~^^
페페님~만추의 북한산 ㆍ영봉
동행하고 싶은맘 굴뚝같습니다 평일이라 함께하지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행복한 산행되세요~♡
풍란님과 길밖님!
함께 할날..기다립니다
참가7/히핑/감사합니다~^^
어머! 히핑님! 반가워요..환영합니다
반가운 공지,
집안사정상 함께 할 수 없음에
맘 보태기 합니다.
북한산의 정취 맘껏 누리고 오세요.
응원! 고맙습니다
참석8/레드향/감사합니다
토욜.도보진행하고
쉼!필요할텐데
함께해주시니..반가운마음!
감사합니다.
참석/아름인/감사합니다
해외여독이 아직일텐데
함께해주시니..감사한마음
오랫만에 즐겁게 걸어요
반가워요
참가10/신남/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우연이 날짜가 맞았나봐요
즐겁게 걸어요
@페페 8일 김장하러가기로 확정했습니다^^!
참가11/함주/새내기 첫 참가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함주님!첫참석..환영해요
참가12/버들/ 새내기 친구와 함께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간촉박해 월욜로...시간이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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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확정자명단
브론디님. 엄지님. 청마님. 노산공원님.
단아님. 청수님. 히핑님. 레드향님. 아름인님.
신남님. 함주님. 버들님. 아이스크림님. 신이님.
페페~
청수님.함주님 두분 전번 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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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아이스크림/감사합니다
여서도.울도.금당도등~
자주보네요
홧팅입니다
낼은 입동..날씨는
오후 비조금 (18시)
도보중엔 지장없을듯 합니다.
점점 쌀쌀해지는 겨울초입에
따스하게 보온..챙기시고
낼 반갑게 뵙겠읍니다.
참석/신이/감사합니다.
@신이 반가워요..환영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06 21:1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0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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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병원갈 일이생겨
불참 합니다.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음길위에서 뵙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