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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모(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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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장아찌 만들기 열무 다발배추, 양파 갈아넣고 담근 김치
민들레의꿈 추천 0 조회 471 16.06.23 20:2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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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3 20:37

    첫댓글 밥에 얹어서 먹으면 세공기는
    뚝딱하겠어요
    침넘어가요
    다발배추가 맛있거든요

  • 작성자 16.06.23 20:40

    맛나보이나요?
    옆집 사시면 한접시 드리고 싶네요~^^

    아들이 맨 위의 배추김치 보더니
    바지락칼국수랑 먹고싶다기에 바지락과 멸치 넣고
    국물 넉넉히 시원한 바지락칼국수 끓여줬네요..

  • 16.06.23 20:37

    청양고추 땜에 땡깁니다

  • 작성자 16.06.23 20:42

    우리동네 사시면 월매나 좋을까요?
    함께 먹으면 훨씬 더 맛난디요..;;

  • 16.06.23 20:50

    맙소사!!!
    참을수가 없게 만드시네요

    스티커
  • 작성자 16.06.23 21:04

    겨울 같으면 보내 드려도 좋은데,
    요즘 날씨는 고르지못해서 잘못하면 클나요~
    어제 시장에서 먹은 음식으로 저녁에 무지 고생해서
    겁나요..;;

  • 16.06.23 21:14

    @민들레의꿈 운동하고 배고픈 상태에서 보니깐 못참겠어서요
    집에 있는 김치 집어먹어야죠 ㅎㅎㅎ

  • 작성자 16.06.23 21:19

    @단심(경기) 애효~ 짠해 듁겄네요.

    날씨 서늘해지면 넉넉히 담가서..^^

  • 16.06.23 21:42

    @단심(경기) 이거라도 먼저 드셔요

  • 16.06.23 21:43

    @(참꽃) 감솨!!!

    스티커
  • 작성자 16.06.23 21:47

    @(참꽃) 오호~
    단심이님 횡재하셨네요~
    고기가 왜케 맛나게 생겼대요?..

  • 16.06.23 20:59

    침만 꿀꺽 거리고 있습니다.
    어릴때는 저 김치 많이 먹어서
    알배추로 담은 김치 먹고 싶었는데
    지금은 엄마가 담아주던 저런 김치가 더 맛나더군요.

  • 작성자 16.06.23 21:07

    저도 통배추를 잘 담그는데
    요즘 시기에는 통배추가 맛이 떨어지니
    이렇게 담갔네요.
    우리집 두남자들 칼국수 호로록 먹고난 식탁 ㅋㅋ

  • 16.06.23 21:38

    입안에 침이고여요

    예전에 김치버무리면 울딸이 간보던생각

  • 작성자 16.06.23 21:43

    조미료나 설탕 넣지않고 담그니까
    개운하고 뒷맛이 깔끔하네요.
    저희 딸은 깨소금 병째 갖다놓고 찍어먹어요 ㅎㅎ

  • 16.06.23 21:44

    @민들레의꿈 아고~ 증말맛나겠어요

  • 작성자 16.06.23 21:46

    @손ㄱㅓ울 김치이니까 맛나봐야 거기서 거기이겄죠.
    금방 갓 담근거라 상큼한 맛은 있고요..

  • 16.06.23 21:48

    @민들레의꿈 요새는 식구가없고 3남매결혼후엔 맛나게김치 먹어줄아이들이 없어요.
    그시절이 그립구요ㅠ_ㅠ

  • 작성자 16.06.23 21:51

    @손ㄱㅓ울 그쵸?
    저도 아들이 집에 있으니 더 담그게 되네요?
    아들이 집에 없다면 그냥 김장김치랑 갓김치나 먹고 말텐데,
    그러기에 혼자 사시는 분들이 못드시고 산다고 하네요..

  • 16.06.23 21:53

    @민들레의꿈 네 마쟈요
    묵은지먹고 애들이온다면 담그게되고

    집에와서잠시먹고가기에 담그다가도. 조금하다보니 맛도 덜하네요

  • 작성자 16.06.23 21:56

    @손ㄱㅓ울 많이 담글일 있어야 제대로 신경써 양념도 준비해서
    잘 담그게 되죠~
    밥도 가마솥에 많이 하면 훨씬 맛난 것처럼요..^^

  • 16.06.23 21:58

    @민들레의꿈

    그러게요

    민들레꿈님은 오랫토록 손맛잃지마시고 맛나게 음식만드셔요

  • 작성자 16.06.23 22:04

    @손ㄱㅓ울 월요일에 김제 다인찻집 가서 들깨수제비 먹고오는데
    형님 한분께서 나이 들어가니 반찬 만들때 양념도 빼먹고 하게 된다고요.
    저도 마찬가지로 열무김치에 청양고추 섞어서 해야 되는데
    그만 까먹었네요?
    그러니 이 역할도 얼마 남지 않은것 같아요 ㅋㅋ

  • 16.06.25 10:34

    에구 고생하셨습니다 김치가 넘 맛나보이네요
    저는 고추갈아주는데가 있어서 다 넣고 가서 갈아와서
    한결수월한데..

  • 작성자 16.06.25 10:40

    고생은요?
    전업주부의 본분인디라?
    저희집 상가에 채소가게에도 물고추 갈아 주는 기계 있는데,
    거기에서 갈면 물을 너무 부어서 고추소스가 농도 맞지 않아 번거로워도 제가 하게 되네요.
    서울지방 가면 고춧가루로 김치 담그지,
    물고추로 담는 방식은 안하더라고요?
    여름엔 물고추김치가 최고로 맛난데요..

  • 16.06.25 10:42

    @민들레의꿈 아하 그런가요 근디 울동네는 물 조금만부어주세요 하면 알아서 해주더라구요
    지도 손 다나아서 김치도 담아야되는데 게으름을 피우고있네요

  • 작성자 16.06.25 10:48

    @주니맘(광주) 물을 조금 붓고하면 뻑뻑해서 잘 안갈아지고,
    기계 고장난다고 그러던데요?
    손 다 나으셔서 참 다행이군요~^^
    장마철 습하고 더우니 자칫 염증나기 쉽거든요~
    아직, 컨디션 조절해서 천천히 하세요~
    건강이 우선이잖아요~♡

  • 16.06.25 10:49

    @민들레의꿈 넹 감사합니다 천천히 쉬엄쉬엄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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