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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여행 부산 깡통시장 -대마도는 한국땅....쓰시마 일본여행 부산 대마도는 일본보다 우리나라에서 훨씬 가까운 섬입니다..... 그 때문에 옛날에는 우리나라에서 식량을 보내 주지 않으면 대마도 사람들이 굶어 죽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도움 없이는 살수 없었던 대마도는 옛날에는 우리 나라 땅이였다고 하지요..... 대마도는 한국땅이라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서 끊임없이 독도 문제를 가지고 이슈화를 시킨다고 합니다.. 대마도가 한국 땅이였다는 증거 자료가 드러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 독도분쟁을 일으킨다는 것이지요.... 그 대마도가 이제는 일본에서도 점차 인구가 없어서 사라져갈 처지가 될 것이라는 걱정 때문에 인구 유입책을 위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땅을 팔고 집을 매매 할 수 있도록 조례를 고쳤다고 합니다... 대마도는 땅값이 싸고 집값이 싸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기회의 땅이 될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대마도에 가기전에 잠시 부산의 깡통 시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시점에 들려 보았습니다.. 부산에소 깡통시장이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갓가지 아이디오를 가지고 음식을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사탕수수 쥬스... 맛이 좋습니다.. 대마도에 도착하였습니다.. 대마도 패키지 여행은 가격이 져렴합니다...평일에는 일박이일 십오만원 정도 하는 여행 상품이 있습니다.. 값이 져렴한 만큼... 실속은 없으며 음식도 최악입니다... 일본은 음식값이 비쌉니다.... 대마도에는 비운의 왕손 덕혜옹주 봉축비가 있습니다... 대마도 군주와 전략 걸혼을 하고.... 정신병에 걸려,... 세상을 떠나간 비극의 역사를 보여 주는 여성 이였습니다... 대마도에는 신사가 여러개 있습니다.. 수선사.... 우리나라 독립운동가 최익현 선생의 유해가 묻혀 있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수선사의 현판은 아이러니하게도 친일파가 쓴 것입니다.. 불상에 옷을 입힌 것은 불상에도 영혼이 있다고 믿기 때문일까요?.. 시간이 멈추어 진 곳 대마도.... 대마도는 환락과 쾌락을 즐기기 위해 여행 가는 것이 아니라... 힐링,.... 조용한 사색을 즐기려는 사람에게 유익한 곳일 것입니다... 대마도는 한국 사람들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일본사람들이 보기에는 한국사람들은 예의가 없다고 보기 때문이며 무질서 하다고 느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대화가 되지 않으므로,..... 일본인들과의 대화 자체가 되지 않으며 간단한 반한감정...반일감정으로 인해 인사말도 건네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점점더 미움의 골이 깊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볼 때 대마도 사람들은 착하고 순진한 것 같습니다.... 조용한 시골의 인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친절하게 대하면 그들도 매우 친철하게 대해 줍니다.. 택시도 아주 오래된 것들입니다... 쓰모 선수중 대마도 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는 사람의 사진입니다..... 혼자 일본 선술집에 가서 사케와 함께 한잔 마셨습니다... 일본의 문화를 느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김치가 상당히 비쌉니다... 그래서 대마도에 갈 때는 김치는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한젓가락 밖에 안되는대 삼천원입니다.. 한국인이 차린 대마도 노래방.... 점차 한국사람들이 장사를 하는 곳으로 대마도가 변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네발란..... 하얀 무궁화가 대마도에 피어 있습니다.. 대마도 유흥가 입니다.... 대마도에서는 함부로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자들을 손을 만지거나 안거나 하면 성추행으로 곧바로 구속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술값도 상당히 비쌉니다.. 대마도는 전쟁을 위해 운화를 만들려다 포기한 것이 있습니다... 일본의 토종개.....돌상입니다... 소나무뿌리가 나무보다 더 길게 흙위로 솟아 올라있습니다.... 수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대마도... 상황버섯도 보입니다... 대마도와 부산을 왕복하는 여객선입니다.. |
출처: 김형희산야초 원문보기 글쓴이: 김형희산야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