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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에 올리려고 때때로 찍었는데 ㅎㅎ
결국 한번에 올리게 되네요. ㅎㅎ
더우니까 아마도 백금 ㅎㅎ
이건 알이 뭔지 모르겠네요.
오늘 옷이 수수해서 장착한 샴페인 반지 ㅎㅎ 목걸이랑 세트라오.
목걸이랑 반지에 힘주고 귀걸이는
심플한거 했어요.
요날은 흑진주 반지 ㅎㅎ
흑진주로 귀걸이 목걸이 반지 맞춰서 꼈어요.
얇고 작은 알반지
여리여리하고 시원한 느낌
왼손은 큐빅반지 ㅎㅎ 팔찌랑 어울리라고 해봤어요.
ㅠ 술먹고 악세사리 빼다가 커플링 잃어버린거 같아요.
남편은 워낙 제가 뭐하는지 관심 없는데…
근데 언제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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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흑진주랑 샴페인 반지 제 스타일 입니다.~~
전 장신구중 유일하게 반지 좋아 해요!!!!
바로크 진주 좋아 하는데.....제 손에 맞는 예쁜 반지 찾기가 쉽지 않네요.
바로크 진주가 뭔지 몰라서 찾아봤어요. 바로크 진주는 반지로는 이쁜거 찾기가 어려울거 같아요^^ 반지는 걍 똥그란 알로^_^
나이드니 어느정도 중량감이 있는게 좋아보이더라구요 저도 알반지들 참 좋아하는데 곰님거 예쁘네요!!
저도 나이드니 큰게 좋더라구요. 이제 뭐라하는 사람 없으니 대충 맘대로 하고 다녀요^^ 아침마다 악세사리 고르는게 취미 입니다.
알 크고 중량강도 있고, 너무 예뻐요~~~!! 기분내기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나이드니 큰 반지가 좋아요^^
큼직하니 알흠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