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 였습니다
대전역!
늘 참 많이 감사한곳입니다
1년을 기도하게 하시고
모든게 다 완벽하게 준비해주시고
사역을 감당 할수 있게 아버지의 일꾼들 까지
다!
준비하시고
사역할수 있도록 장소까지
다!
예비해 노으시고
영혼을 모으시고
복음을 전할수 있게
많은게 부족해요! ..그래서 사역 못해요
할수 없게 모든걸 준비 해놓으신 아버지
대전에 사시는 사역자님들만 해도
7명 천안에서 2분 수원에서3분
저까지 총 13명이 대전에서 아버지의 일꾼으로
주님에 사역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걸 준비하시고 아버지의 사역에
동참하여 아버지를 증거 할수 있게 하십니다
밀알이 대전에 내려간지가
3개월 정도 되었어요
그동안 밀알을 만나고 함께 예배드리고 했던
대전 나그네님 4분이 돌아 가셨습니다ㅠ
여기서 예배가 이루어질까.?
했던곳!
방해도 많았고 했던곳!
그러나 예배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ㅠ
대전역 나그네님들께서는 저희들이 서울에서
내려간다고 하니까
몇번 와서 하고 안하겠지..? 했나봐요
그런데 꾸준히 내려가고
또 대전에 사시는 사역자님들께서
틈틈이 자주 돌아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이분들께서 마음이 열리고 예배가
살아나기 시작했어요ㅠㅠ
찬양을 하기 시작하는데
대전에 사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비가 조금씩 내리다
순식간에 소낙비가 쏟아지기 시작 했습니다ㅠㅠ
할렐루야~~♡ㅠㅠ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어요
각 사람 마음에 성령님이 비들기가치
성령의 단비처럼 각 사람 마음이 임했습니다!
겨울비!ㅠㅠ
쏟아지는 겨울비!
집도없고
아무곳도 의지 할것없는 이들에게ㅠㅠ
옷이 다 젖어도 갈아 입을 곳이 없는
나그네님들..ㅠㅠ
겨울비에 옷이 다 젖어도 갈아입을곳 하나 없는이들!
몸을 따뜻하게 해줄 공간 하나 없는
이분들..!ㅠㅠ
이분들이!
우리 나그네님들이 겨울비가 차가운 공기속에서
쏟아져 내리는데
마치 여름 장마비처럼 순식간에 내리기
시작하고
예배는 이여지고
사역자님들 또함 누구 하나 요동하지 않고
내아버지를 찬양했습니다ㅠㅠ
나그네님들 역시 단 한사람도 일어나는 분들이
없었습니다.ㅠㅠ
초대교회처럼
비록 소낙비를 피할 공간하나 없지만!ㅠㅠ
찌져진 천막하나 없지만요!ㅠㅠ
다! 부서져가는 의자 하나 없지만요!ㅠㅠ
쏟아지는 비속에서 돗자리 하나 의지하고ㅠㅠ
쏟아지는 빗속에서 하나님을!
내 아버지를!ㅠㅠ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이 죄인들을 위해
저 높고 높은 보자 버리시고.ㅠㅠ
구석지고!
냄새나고..ㅠㅠ
오물이 있고.ㅠㅠ
썩은내가 가득한곳!ㅠㅠ
여자의 몸을 빌려 아무런 힘도 없이
만왕에 왕이시고 ㅠㅠ
만주에 왕이시고!
이땅에 주간자이신 천지을 만드신!ㅠㅠ
하늘에 아버지!ㅠㅠ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ㅠㅠ
가난 아기로 이죄인들을 위해 고난을 받으시고
영원이 지옥을로 가야할!
이 죄인들을 위해 아기예수로 오신
내주~ 하나님!ㅠㅠ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하기에!
차가운 겨울비!ㅠㅠ
쏟아지는 소낙비도ㅠㅠ
그 뜨거운 열기를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있어서!ㅠㅠ
그 어떤 것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ㅠㅠ
비 피할 곳도!
의지할 곳 하나 없고
구석지고
냄새는 곳에서...ㅠㅠ
모여 주님을 찬양 하지만
이곳에!ㅠㅠ
이 냄새나고 오던 발거름도 돌아 서게하는 이곳에!
구석지고 냄새나는 곳에
우리 주님 찾아오셔서 우리 나그네님들과
함께 해주셨습니다ㅠㅠ
눈물을 흘리시며ㅠㅠ
찬양하시는 나그네님!ㅠ
어떠한 일이 있어요 예배에 꼭 참여하겠다
하시며 눈물로 더욱 뜨겁게 찬양하시는
모습..ㅠㅠ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ㅠ
겨울비..
차가와야 하고.
춥고 떨려야 하는데
전혀 춥지도 떠는분도 아무도 없었습니다ㅠㅠ
이 겨울에 내리는 소낙비는 따뜻하게 내려져
각사람의 옷을 적셨습니다ㅠㅠ
옷만 적신게
아니예요ㅠㅠ
옷보다도 쏟아지는 비속에서 누구하나 요동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더욱 뜨겁게
눈물로 아버지!
아버지!ㅠㅠ
아무것도 드릴것 없는 자들이..ㅠㅠ
드릴게 몸밖에는 아무것도 없어요.ㅠㅠ
아버지에 사랑에
아무것도 드릴게 없는 나그네님들과
밀알 동역자님들과 저히들요.ㅠㅠ
아버지께 몸 밖에 드릴게 없어요.ㅠㅠ
이 사랑!ㅠㅠ
아버지께 드리고 싶은 이사랑!ㅠㅠ
또한 드릴수 있게 우리에 심령가운데
찾아오신 성령님의 은혜에
힘입어
아버지를 찬양합니다.ㅠㅠ
아버지를 눈물로 찬양하고
기도로 주님께 회개하면서
말씀으로 예배가 마무리되고
가지고 나간 크리스마스 선물을 드리고
대전 역시 중국집으로 향했습니다
짱장과~ 짠뽕~ 탕수육으로 나그네님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나그네님들을 섬길수 있게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복음을 전할수 있게 통로가 되어주신
밀일 동역자님!♡
서울역!♡
영등포!♡
수원!♡
대전역에 계신 모든 나그네님들과 "몇 백명"
밀알 총 사역자님 33명 이 함께
밀알과 함께 해주신 동역자님께
한해 함께 해주셔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밀알이 아무 걱정없이 사역을 할수 있었던거는
하나님께 순종하신 밀알에 동역자님들이
계셨기 때문에
"노숙자" 사역을 할수있게
복음에 통로!♡ㅠㅠ
사랑에 통로!♡ㅠㅠ
구원에 통로!♡ㅠㅠ
아버지께 순종하시는 많은 후원자님들이
계셔서 밀알은 여기 까지올수 있었습니다!♡ㅠㅠ
우리 아버지께 온전히 영광 올려드립니다!♡ㅠㅠ
밀알이 이젠 2년이 되었어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ㅠㅠ
포기하고 싶을때가 참 많았지만!ㅠㅠ
하나님께 순종하며 통로가 되어주신 많은
후원자님들이 계셨기예
여기까지 올수 있었습니다..♡ㅠㅠ
여자의 몸으로
우리주님과 단둘이 시작한 "밀알"
한때 예수님께 미쳤어..
아버지께 전부를 드리고 싶은데 드릴게 없는저는..ㅠㅠ
죽으면 썩어 문드러질
이 몸뚱아리 하나 밖에 드릴게 없었습니다.ㅠㅠ
그게 늘 마음이 너무 아파 복음을 전하면서
늘 아버지께 드릴게 없는전
죽기 살기로 곳곳에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아무것도 드릴게 없는전
아버지 죽으면 썩어 문드러질 몸뚱아리
새심줄 보다도 더 독하고!ㅠㅠ
악날하고!ㅠㅠ
질경히같은이 더러운죄인!
송충이보다 더더 더러운 이죄인!
구덕이도 저보다 깨끗하고
그 어떠한 것을 비교해도 이 죄인보다 깨끗한
것들
그 어떤 것 하고도 어떤 말로도 비교할 수도 없고 표현할 수도 없는 더럽고 추악한 이죄인이
한알에 밀알이 되겠습니다!ㅠㅠ
썩고 썩어져
나는 철저히 죽고
땅을 박박 기며 죽고 한알에 밀알이 되겠습니다ㅠㅠ
라고 고백했던 고백으로
"밀알" 이라고 선교 이름을 지었습니다
"밀알" 저에게 있어 너무도 뜻깊은 이름
내 생명을 바칠수있는 "한알에 밀알"
밀알 나그네 선교회는
저에 생명을 전부를 드린 나그네( 노숙자)
사역입니다
그래서 "밀알"은 예수님의 전적인사역입니다
내 생명을 다 드려도 아깝지 않는
나의주~ 나의 하나님.♡ㅠㅠ
예수님이 주인이시고
예수님께서 리더이신 밀알 나그네 선교회
전 지금까지
단 한번도 배집사의 사역이다!
리더라고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임원들 역시
배집사가 리더라는 그런말 하지않아요
그 어떤것도 예수님의 사역에
그 누구도 리더가 될수 없습니다
밀알은 예수님이 리더시고
예수님께서 주인이시고
예수님께서 다스리시고
예수님께서 이끌어주시고
예수님께서 통치하여 주십니다!
밀알에 주인은
우리의 생명보다도 더 귀하신 우리의 예수님께서
주인 이십니다!♡
애수님의 밀알에
나그네님들의
밀알 후원자님들의 주인이시고 전부 이십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후원자님들을
우는자들과 함께 울수 있게 하나로 모아 주시고
저들에게 예수님을 알릴 수 있게 통로로
"한알에 밀알로" 삼아주셨고요!♡
밀알에 사역자님들은 예수님의
심부름꾼으로 "한알에 밀알"로 삼아주셨습니다
우리는 "함께"
우리 나그네님들과 울기로 작정한!
한 배에!
예수님 배에 올라탄 한 지체입니다
우리 함께 저 불쌍한 자들과 함께 울고
함께 손잡고 아버지께가요..ㅠㅠ
우리는 한알에 밀알이 되기로 작정한 한지체!
예수님께 온전히!
전부를 드리기를 작정한 한지체!
함께라서 행복합니다!♡ㅠㅠ
함께 올한해 마무리 할수 있어
아버지께 영광입니다~♡ㅠㅠ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후원자님 문자를 못드려도 이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물품과
후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습니다!♡
-밀알 나그네 선교회-
010-6471-8767
오직예수 배집사입니다
밀알12월19일 대전역에서 나그네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19일 대전역에서 나그네님들과 함께하고
올라오다
서울역에 들려 빵을 나눠드리고 왔습니다
서울역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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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사역 마치고 임원들과 차집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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