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안녕하시렵니까?
첨으로 인터넷 소설 올려보는 ' -' FT(FanTasy)봉작가입니다.
본명은 비밀이구요(>_< 비밀이랄꺼까지야) 성별은 남자입니다
즐감하세요 아직서투를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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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1
모험의 시작
쿠당탕탕
"으아으...ㅠ0ㅠ 아구아퍼라"
"어제 생각하고잤는데 또 침대에서 떨어지다니..으흑 ㅠ0ㅠ"
오늘도 루사는 아픈(?) 기상으로 아침을 맞았다.
그러나 창문 밖은 햇살이 떠오르는 밝은 햇살가득한 아침이아닌...
사악한기운이느껴지는 검회색빛의 구름들이 한쪽에만 뭉쳐오고있었다.
그리고, 한쪽에는 검회색의 빛때문인지몰라도 더욱 희고 밝에보이는 하얀색의
구름이 몰려오고있었다
"어? 오늘 날씨가왜이래... 오늘 왠지 기분이찜찜해..후훗"
자신만의 상상을 하며 오늘도 루사는 외출준비를 하였다.
하늘만 그런것일까... 밖의 시장 상인들이나 버스를 타는사람들...
웃는 사람 화난사람 표정이 없는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아무일없다는듯이,
그냥 떠들고 웃어대고 있었다.
"이구...나만이상했나보네 ^0^..."
쾅!!!
- 으악!!!
"아야야... 이것봐요! 제대로 보고 오질않구선..."
"무슨소리에요 ? 멍하게서있던사람이 누군데!!"
"어...?"
사람들이 웃어버릴만큼 특이한 차림에 한 남자...
'리니지' 에나오는 기사갑옷같은 옷을입고있다
푸훗, 이상한사람이야... 그런데...
왠지 낯이 익은사람이다...
-집
"아이쿠 아까 부딪친데가 아직도아프네 그 특이한옷이 쇠로되있는거야? 뭐야?-_-a"
머리를 긁적이며 루사는 침대에 털석주저앉았다
"아파서 쇼핑도못하구..흐윽 ㅠ0ㅠ"
-쾅쾅쾅
문쪽에서 누군가 노크를하였다
"누구...세요?"
-쾅쾅쾅
"누구냐구요! -_-+"
-쾅쾅쾅
루사는 화가나 문을 활짝 열며말했다
"대체누구!....읍읍"
루사는 낯선 남자들에게 입을가려진체 납치되었다.
- ????
"여기가...어디지...?"
낯이익은곳...그렇다 바로 나의집의 창고...
앞에는 낯선남자들3명이 자장면을 맛잇게먹고있다
어라? 옆에 한그릇더있네 내껀가? ^0^안그래도배고팠는데 주라그럴까?
"읍읍...."
그러나 입에는 두건이 묶여있다.
"아...깼습니까?"
"읍읍읍 읍읍읍 읍읍읍읍!!!"
("당신들 도대체 누구에요!!!")
그러자 그 낯선사람은 입에묶인 두건을 풀어주었다
"하악...당신들누구에요!!!"
"죄송합니다 민들레공주님 ... 그냥 데려가면 동행안해주실거같아...죄송합니다"
"민들레라뇨? 그리고 공주는 뭐에요? 나는 루사에요 그리고 평범한 아카타민의 시민이라구요"
"그럼...이건어떻게설명하실껀가요?"
갑자기 그들은 먼지가 소복히 쌓인 '민' 자가 쓰인 유리구슬을 하나 끄집어내었다
"이건 공주님의 창고 롱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건 민들레공주님의 증표이지않습니까."
"어쨌든 난 모르는일이에요!"
"그럼 어쩔수없군요 . 니키다 이걸씻어와"
"넵"
5분후 니키다라고 불리는 남자가 그 유리구슬을 가져왔다
이번에는 씻어서그런지 상당히 투명한 보랏빛 구슬이었다
旻(하늘민)자가 쓰여 있었다
"이거보십쇼 旻자는 공주님의 아버지이자 공주님의 성입니다."
"니키다... 이걸뿌려서 보여드려"
갑자기 니키다는 붉은색 가루를 구슬에뿌렸다
그러자 거기에는 밝은 빛이 쏟아져나왔다
"아악!!!눈부셔요 저리치우세요!!"
그러자 그 정체불명의 남자는 유리구슬을 치웠다.
"역시공주님이십니다. 이 붉은색가루는 불사조의 피를 얼려 소각시켜만든 냉불조의 피입니다"
그리고 말을 덧붙였다
"그 불사조는 공주님이 천(天)카인왕국에 계실때 소중히여기시던 애완조입니다"
"영원한죽음을 주는 흑천(黑天)의 메모시스놈의 '영원한죽음'이라는 스킬을 공주님께 발사하려
할때 불사조가 그걸대신맞고 불사조임에 불구하고 영원한죽음을얻고 메모시스는 힘을다하여
도망갔습니다. 그리고 공주님은 슬픔을 못이겨 공주님의 증표를 가지고 어디론가 가셨지요
그러자 우리는 불사조의피를모아 100년에걸쳐 냉불조의피를 만든것이지요"
"무슨말인지모르겠어요"
"카인왕국으로 가시면 다아시게될겁니다"
"일단 카인왕국으로 가시지요"
"∽、∥¿㉧^□¶Potal"
그러자 하늘에서는 둥근 원안에 별이 생기더니 빛이 그들을 감쌌다.
그러자 루사와 그들은 어디론가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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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1화 끝
1화 모험의 시작
어떠세요?
처음써보는건데... 판타지는 별로안좋아하지만 한번써봅니다
평가리플달아주세요 ^^
zzoggo_milk@hanmail.net
thejin5419 (Say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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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소설01
[Fantasy] 민...들...레... -1-
FT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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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
05.05.17 18:0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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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잼써요^ㅁ^ 빨리 빨리 써주세욧^^
재밋다 *0 * 왜 너 본명은 비밀이야 ㅋㅋ? 참고로 나는 아별님이심♡ㅋㅋ 모른다고 해봐-0 ㅜ
허허허; 참 내 이해력의 한계를 느끼능 순간이여 ㅇ_ ㅇ 아니여, 나 이해 다 했엉 =_ = 재밋긴하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