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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bol | 축구이야기 <보충>나만의 생각이였나??아니 그렇치 않다........현국대상황..그리고 본프레레감독에대한나의생각
┌Litter마라도나┘최성국 추천 0 조회 277 05.02.05 18:10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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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05 04:56

    첫댓글 이거...너무 감정적이신데요...ㅡㅡa

  • 05.02.05 08:49

    음..현 국대에 박주영보다 체력 적은사람이 있겠지만 아직 프로팀에도 입단하지 않은 선수한테 바로 국대로 뛰게하는건 쫌 아닌듯..

  • 05.02.05 09:09

    본프레레 전반전 전략 완전히 실패함...

  • 05.02.05 09:18

    꼭 본프레레 의견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박주영 발탁은 시기상조인듯 하네여... 잘못하면 과거의 이동국 짝이날수도 있다구여... 그치만 글쓴님의 의견에 공감가는 부분도 많은데 특히 김상식, 박재홍 등등의 선수들은 저도 도대체 왜 쓰는지 모르겠어여-_- 진짜 낙하산 아닌가;;;

  • 05.02.05 09:28

    그냥 코엘류 계속 쓰지.. 히딩크도 초반엔 성적 안좋았자나요;;

  • 작성자 05.02.05 10:30

    아하~님들!!ㅋ 박주영에대한 생각은 저역시 시기상조의 의견입니다 ㅋ 그냥 걸고넘어지려고!!ㅋ

  • 05.02.05 11:06

    아무래도 본프레레는 진짜 문제있는 감독인듯...코엘류감독이 계속했었다면..좋았을것을....코엘류가 좋아하는 4-2-3-1전술이 지금 현 우리나라에 가장 잘 맞을꺼 같은데...쩝 지금이라도 축협관계자들 무릎꿇고 빌어서 다시 데려오면 안돼나..ㅡㅡ;;

  • 05.02.05 11:30

    코엘류때는 박성화 인가???그인간때문에 안돼죠...지금 본프레레정도로 지원해줬으면 지금쯤 코엘류축구는 유로2000 포루투갈이 되있었을텐데

  • 05.02.05 11:34

    저두 코엘류 감독을.... 박주영보다는... 정조국 선수잘하는데..

  • 05.02.05 11:44

    리틀...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던거 같은데....한글이나 우선 제대로 쓰십시오.

  • 작성자 05.02.05 12:13

    젠장..ㅠ 또글씨가 많이 틀려씀니까??어느어느 부분인지??

  • 05.02.05 12:19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잘 파악하셨네요,,글자가지고 태끌걸지 말고 내용이나 자세히 읽어봐라!

  • 05.02.05 12:21

    허정무 정말 싫다!나쁜쉐끼!06월드컵 이대론 안된다

  • 05.02.05 12:21

    허정무 정말 싫다!나쁜쉐끼!06월드컵 이대론 안된다

  • 05.02.05 13:22

    허정무 다른나라로 이적 시켜버렸으면 좋겠내요 ㅋㅋㅋㅋㅋ 중국 강추 ㅋㅋㅋ

  • 05.02.05 13:31

    솔직히 히딩크였다면 박주영선수 벌써 발탁하고 시험하고 있었을겁니다.. 저번 월드컵때 보십시오.. 최성국.정조국 그때 박주영만큼 인기를끌고있었고 국대 발탁은아니지만 훈련을 같이 하게 하면서 그선수들의 실력을 기르지않았습니까??

  • 05.02.05 14:07

    도대체 공감이 가지 않는 글...그럼 연습경기 때의 컨디션을 보고 뽑아야지, 컨디션 난조인 선수를 뽑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리고 박주영 선수에 관한 글은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 같구요.(이미 카페의 수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셨죠.) 독일전 승리를 폄하하는 부분도 보기가 안 좋군요. 그리고 K리그의 특징을 아신다면,

  • 05.02.05 14:08

    본 감독의 플레이 스타일이 오히려 한국에 잘 맞는 스타일이라는 것을 아실텐데요? 수비가 불안한 것도, 아직은 경험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수비는 노련미가 최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국대는 반드시 수비의 세대교체가 필요하기 때문에 박동혁 선수나 박재홍 선수를 선발한 것이죠. (예전 히딩크 때도

  • 05.02.05 14:10

    수비 말이 많았습니다. 오죽하면 별명이 오대영이었겠습니까?) 물론 저도 몇몇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이를테면 남궁도와 김동현의 윙포워드 배치.) 하지만 지금은 본 감독의 생각을 존중하고 믿어줘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어제의 평가전도, 쿠웨이트 전을 앞두고 좋은 경험을 쌓는데 중점을 둔 것이죠..

  • 05.02.05 17:36

    위에분에 대한 제 생각 말씀드리죠. 우리나라 수비 얘기하시면서 수비는 노련미라고 하셨는데 그럼 왜 지금 수비라인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노련미가있는 수비를 이끌수있는 예전 최진철 김태영같은 선수를 뽑지 않았을까요?? 물론 김태영선수는 은퇴하기는 하였지만 본프레레 감독은 김태영선수가 독일전을 마지막으로

  • 05.02.05 17:38

    은퇴하고 싶다는 김태영선수를 엔트리에 조차 뽑지 않았었습니다. 우리에겐 월드컵에서 훌륭한 플레이를 보여줬던 김태영선수에게 마지막의 배려조차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김태영선수가 그때 어느 인터뷰에서 은퇴할때 이렇게 말했었죠 자신은 여기서 은퇴하지만 최진철선수는 꼭 독일월드컵까지 함께하라고..

  • 05.02.05 17:40

    그 노련미가 수비의에 중점에 있다면 왜 최진철선수나 아닌 다른 리더쉽이 있는 노장선수들을 뽑지 않았을까요?? 그건 본프레레의 젊은 선수들에 대한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히딩크감독때 오대영은 우리나라가 자동진출국일때의 얘기입니다. 우린 시간적여유가 많았고 기다릴수있었죠..하지만 지금 본프레레감독은

  • 05.02.05 17:42

    지금 그렇게 시간의 여유가 없다는겁니다. 이제 시작하는 최종예선인데 최종예선 끝나는 날까지 선수들 경쟁하게하고 선수들을 시험만할껀가요?? 지금 본프레레는 히딩크와 입장이 다르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국대 축구스타일이 언제부터 역습위주로 바뀌었는지.. 본프레레색깔이 뭔지 있기나한건지 모르겠군요.

  • 작성자 05.02.05 17:55

    저도 리플 달아봄니다. 저는 운동을 아주많이한 사람임니다. 첫번째 연습경기를 보고 뽑는다 맞는말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한건 컨디션이 아니라 선수가 가지고있는 재능과 실력을 말하는것임니다. 운동선수들 중에는 많죠!!연습에는 상하지만 실전에 약한선수!!그래서 국내용이라는말이나온것이고 연습때실력을..

  • 작성자 05.02.05 18:01

    못보여준다는 말이 나오는것입니다. 국가대표는 국대로뽑혀서 실력을 늘리는곳이 아니라!!최고의 기량을갖춘선수들끼리 모여서 경쟁하고 손발을 맞추는 장소란 말임니다.한마디로 K-리그를 정말유심히 관찰하여선수를차출해써야된다는말입니다.

  • 05.02.05 18:00

    최성국 최종엔트리 제외됫다던데 ㅋㅋㅋ

  • 작성자 05.02.05 18:03

    어제 수비수....유상철선수 실수난발 박재홍 선수 다리 맞고 골드러가고!!(솔직히이런경우 많지만 박재홍선수 유난히 많습니다.열심히 한다고 보여질수도있지만 골키퍼를 방해하는 인물일수도있는것임니다.)지고있는데!!수비수를 교체하는본프레레의 센스!!비록 선수들을 시험하는 테스트겸 친선경기지만

  • 작성자 05.02.05 18:04

    그래도 국가 대항전임니다. 현대사의 전쟁이란 말임니다...꼭 진것을 걸고넘어지자는 심보는 아니지만 그래도 왠만함 테스트하면서도 승리를 이끌어 낼수이써쓰면 합니다.!!

  • 05.02.05 19:34

    아주 좋은글..공감합니다

  • 05.02.05 20:04

    위엣분들. 저의 리플에 리플다신 분들은, 다시 한번 저의 리플을-문맥을 파악해가며-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수비수의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언급했고, 따라서 젊은 선수들에게 경험을 쌓도록 했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라고 하였죠. 노련미가 현재의 국대수비수들에게는 부족하다는

  • 05.02.05 20:05

    것을 시인한 것입니다. 다만 수비수들간의 호흡은 오랜 경험을 통해서 조직력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믿고 맡기자는 것이죠. 그리고 어제 유상철 선수가 중앙을 맡았을 때는 많이 불안했지만, 후반에 유경렬 선수가 들어감으로서 수비가 상당히 안정화되었습니다. 현재의 수비조직력은 점점 나

  • 05.02.05 20:08

    아지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리틀마라도나님의 리플에 대해서는, 일단 박제홍선수의 발에 맞았다고는 하나, 가장 큰 책임은 커버링을 제대로 못한 유상철 선수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격수가 슈팅하는데 몸을 던져 날려야지, 멍하니 보고만 있습니까? 유상철 선수 기용에 대해서는 저도 비판적입니다.

  • 05.02.05 20:10

    그리고 박지성, 이영표등은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 교체를 안했다고 생각하구요, 후반에는 이동국 대신 조재진(조재진의 기용에도 역시 비판적입니다만.)을 기용하고, 남궁도도 기용하면서 공격에서도 전술변화를 꾀하지 않았던가요? (수비수만 교체한 것이 아닙니다.) 게다가 김상식 선수를 김두현선수와 교체하면서, 후반

  • 05.02.05 20:11

    에는 공격이 원활하게 이어졌습니다. 김두현 선수의 날카로운 패싱이 상당히 돋보였죠. 물론 친선경기에서 이기면 좋긴 하겠지만, 비록 졌어도 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위안을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05.02.05 23:08

    리틀 최성국님 박주영을 넣는것에 반대하셧는데 저는 박주영을 넣는것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05.02.05 23:09

    웨인루니나 C.로날도 마라도나 모두 어린 나이에 국대에 데뷔하여 성공하엿습니다..예전에 잉글랜드의 오언은 특히 체격조건을 극복하며 성공적으로 데뷔하엿습니다..박주영이 그정도급의 선수라는게 약간은 과대평가겟지만..적어도 더 나은 무대에서 수준높은 경기를 통해 더 성장할수 이지 않겟습니가?

  • 05.02.05 23:11

    더구나 지금 소속이 고려대인데??대학팀이 클럽이나 국대보다 더 나은 훈련을 할수 가 없지 않겟습니까? 박주영선수의 경기를 예전의 경기부터 보면...전에는 김승용이나 다른 선수에 비해 그리 튀지 않앗습니다.단지 기대를 받는다는 내용뿐 김승용선수 등 다른 공격수보다 득점도 적엇습니다.

  • 05.02.05 23:13

    저는 이 선수의 발전하는모습에 기대를 하고잇는겁니다.그냥 한시대의 유행처럼 박주영의 바람이 부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우리나라도 진정한 스타플레이어를 원한다면..박주영에게 투자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지 않겟습니까??

  • 05.02.05 23:15

    물론 갑자기 박주영선수가 골많이너서 그냥 국대너라~하시는 분들도 잇겠지만..그래도 박주영 국대 발탁론도 그리 뇌없는 생각은 아니라는것을...그냥 제 생각이니 태클하셔도 솽관없습니다..

  • 05.02.05 23:50

    글쎄요,,, 독일 4백으로 전향한지 꽤 되는데요,,, 아직도 독일의 최적포메이션이 3-5-2라는건 좀 어폐가 있군요, 이미 주전인 필립 람, 힌켈같은 선수들은 소속팀에서도 양쪽풀백의 주전입니다.

  • 05.02.05 23:59

    최종예선에도 이렇게 계속 시험만 하고 있을런지...ㅡ.ㅡ;;

  • 05.02.06 09:57

    나참 무슨 근거로 히딩크였으면 박주영 기용했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국가대표 네티즌 다수결로 뽑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잘알아도 3류감독 본프레리가 우리보다 더 잘압니다.

  • 작성자 05.02.06 12:46

    전 박주영선수를 지금 국대에 넣는것에 반대하는것 뿐임니다!!지금 국가대표 최종 예선보단 세계청소년대표가 더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박주영선수가 세계적인선수로 가는 발판이 될수도있기때문에요....솔직히 국대보다 명문클럽이 훨씬강하다고생각하는사람이기때문에.......청소년대회에서잘해서명문클럽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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