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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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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강화도펜션..우리집에 오는 고객들이 왜 모두 모놀가족같은 생각이 드는건지요~~
노란장미 추천 0 조회 286 10.11.11 19:4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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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2 00:54

    첫댓글 아주 멋진곳입니다. 축하드리구요 네이버에 쪽빛개구리 검색하니 아주 상세히 나와 있네요 ㅎㅎㅎ

  • 작성자 10.11.13 17:23

    황산님 안녕하세요...
    저도몰랐는데 정보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화려하게 수놓았네요`^^*

    강화를 자주오시는것같은데 에스프레소를 같이..^^*

  • 10.11.12 09:29

    환상적인 풍광입니다.
    이름도 쪽빛개구리....
    자그마한 청개구리 한마리가 손등에 올라앉은 듯 느껴 집니다.

  • 작성자 10.11.13 17:27

    토깡이님..
    혹시 제 사진을 보신듯하네요..^^*
    제가 손등에올려놓고 찍은사진이있는데..^^*

    안녕하시죠..고맙습니다. ^^

  • 10.11.12 10:11

    멋지네요!!! 축하해요^^*

  • 작성자 10.11.13 17:28

    네..늘푸름님..
    건강하세요...웃는모습 징말 보고싶네요.
    따님도 안녕하죠..^^*

    놀러오셔요..

  • 10.11.12 10:15

    언젠가 강화에서 해몰이를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번 찾아가야겠네요~~^*^

  • 작성자 10.11.13 17:29

    사라님..
    해몰이를 못보아서 어떻해요.
    쫌만 더 계시다 가시면 볼수있었는데..
    담에 5시에 오셔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어머니건강이 빨리 회복되길바래요...

  • 10.11.13 21:27

    아~~너무 멋진 곳 경치도 감상하고 맑은 공기도 마시고 너무 좋았어요~
    뜨끈한 아랫묵에서 누워 자고 싶었어요~
    바쁘신 와중에 에스프레소 한잔 너무 좋았습니다

    갑자기 예상치 않았던 길이라 연락없이 가게되었네요
    담에 꼭 묵을수 있는 날 가겠습니다~

  • 10.11.12 10:24

    이제 강화하면 노란장미님이 생각나네요. ㅎ ㅎ ㅎ 멋져요. 대박나세요. *^^*

  • 작성자 10.11.13 17:29

    감사합니다.~^^*
    전 고향이 강화라고 한답니다. ^^*

  • 10.11.12 11:40

    여기는 따듯한 남쪽 여수순천입니다. 우리애들이 강화도 나들이에 묵었던 곳인 듯 하네요.
    축하드리고 다음에 꼭 오리지날 에스프레소를 맛봐야겠네요.

  • 작성자 10.11.13 17:30

    그런가요~반갑습니다.
    아이들사진좀 저희 홈페이지에 올려주세요
    궁금하네요
    www.ganghwapension.co.kr자유사진방이 있습니다.

    커피드시러오셔요...

  • 10.11.12 13:15

    함 가봐야제....보고 잡네요.^^, 반가워요..

  • 작성자 10.11.13 17:30

    징말~~~^^

  • 10.11.12 13:17

    축하드립니다. 모놀이란 단어만 들어도 좋으신가봅니다.ㅎ 친정엄마 오시면 모시고 방문할께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13 17:31

    그러셔요 별님..
    닉이 너무길어요~^^*
    같이 오셔요...뜬끈한방에서 쉬셔요..

  • 10.11.12 13:53

    축하드립니다..차랑재 차(茶)도 비치 해 두세용~~~ㅎㅎㅎㅎ

  • 작성자 10.11.13 17:31

    그럴거예요~
    카페공사중이예요~
    전화로 만나요`^^*

  • 10.11.12 23:59

    아랫동 지붕이 마치 능이버섯 갓 처럼 보입니다.

  • 작성자 10.11.13 17:32

    밥줘님....맞죠..국줘님..
    반갑습니다.
    두분모두 건강하시죠..두 아드님은요~~밥줘님과 저는 겹사둔인데..^^

    고맙습니다.

  • 10.11.14 04:06

    너무 이쁘네요..제가 좋아하는 팬션스탈이예요..아이들과 여행계획세우자고 해야겠네요...

  • 작성자 10.11.17 11:45

    다사님..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요즘 답사 잘 다니세요...얼굴이 생생~하네요~^^*
    여전히 피부가 좋은지요....아이들과함께오세요. 그런데 벌써 아이들이 그렇게 컸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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