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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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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이야기방│ 스크랩 동백할머니.
가을연가 추천 0 조회 57 08.03.22 20:4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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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2 22:06

    첫댓글 아직까지 동백이 피어 있군요.. 홀로 나드리에 그많은걸 혼자 다 들고 오셨나요......봄 향취가 물씬 풍겨오네요

  • 작성자 08.03.24 14:51

    무거운건 택배로 붙이고 힘닿는데까지만 들고 왔습니다 .

  • 08.03.22 23:15

    초경치룬 유두 처럼 아름다운 벚꽃 봉오리가 좀 있으면 화려하게 만개 하겠습니다 연가님 모처럼 망중한 한때를 즐겁게 보내신것 같습니다

  • 작성자 08.03.24 14:54

    네 바닷바람도 쐬고 산지서나는 먹거리들이 믿업고 맛이좀 낳은듯해서 겸사 나드리 하고 왔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3.24 14:55

    에버님도 늘 행복 만땅이시길 바랍니다 ㅎㅎ

  • 08.03.23 00:12

    기어이 다녀 오셨구려! 날 두고 어이 발길이 떨어지던가요 ? 여기는 속초입니다. ^^*

  • 작성자 08.03.23 00:19

    기어히 가셧구려 날랑은 여기두고 ㅎㅎ

  • 08.03.23 00:57

    여기도 꽃이 만발하였군요. 가을연가님 좋은곳에 다녀왔군요.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08.03.24 14:56

    진주에도 벗꽃 활짝 폇을텐데요 ..예 고맙습니다 .

  • 08.03.23 01:27

    연가형님 봄나들이 잘하셨군요..저가 부산살때는 기장에 가서 멸치 해산물 사러 자주 갔었는데 지금은 너무 멀리 이사와서 그곳이 그립습니다..울형님은 낭만형님이십니다..혼자다니시면서 세상살이 공부도 열심히 하시니까 글도 잘쓰시나봐요..건강만 하세요..

  • 작성자 08.03.24 14:58

    대변항에 갔었어 ? 우리도 거기들려 여러가지 삿네요 ...내는 안동댁만 보면 떡생각이나네 ㅎㅎ

  • 08.03.25 00:56

    떡순이 .......안동댁 ㅎㅎㅎㅎㅎㅎㅎㅎ

  • 08.03.23 02:50

    참 못 말리는 성님이네요. 이제 꼬실 사람 없으니 홀로나드리? 고요가 물러 앉는 이유를 저 진작에 알았다니까요.ㅎㅎㅎㅎ

  • 작성자 08.03.24 15:00

    몇일전 누구에게 전화하니 동창회간다하고 누군 몸살끼있다하고 누군 알라본다하고 ㅎㅎㅎ 알아도 모르는척 해줘유 .

  • 08.03.23 10:14

    늘 감성이 풍부하신 연가님 홀로 나드리가 쓸쓸해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이렇게 봄밎이를 즐기고 오셨으니 기분은 좋으시겠어요

  • 작성자 08.03.24 15:02

    예 밤나무님 저혼자 좋은바람 쐬고 다녀 죄송합니다 그래서 이렇게나마 담아와서 전해드립니다.

  • 08.03.23 10:34

    동백과 봄의화신 목련의 앙상불이 연가님의 나들이를 더욱더 흥겹게 하는가 봅니다..안녕 하시죠??

  • 작성자 08.03.24 15:05

    대사님예 안동 벗꽃은 우쩨되 있심니껴? 안동댐부근 식당 고등어백반 어찌맛있던지 우리아가들도 밥한공기가 모자랍디다 ..벗꽃만개하면 한번 더갈까하고 있심더.

  • 08.03.23 10:36

    동백할머니의 봄연서를 보는듯 합니다

  • 작성자 08.03.24 15:06

    나그네님 쪽집게도사 ㅎㅎㅎ

  • 08.03.23 11:02

    동백 할머님... 벌써 동백아가씨 되신건 아니시겠죠. 황혼에 봄향기가 가득합니다.

  • 작성자 08.03.24 15:07

    아가씨가늙어 할머니 된걸요 .

  • 08.03.23 15:11

    연가님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오셨군요..이젠 완연한 봄이네요.

  • 작성자 08.03.24 15:09

    봄기운이 오늘은 더욱완연합니다..내폰이 요즘 통 울질 않으네요 먼말인지 아시져?ㅎㅎ

  • 08.03.23 21:35

    홀로 나들이에서 멋진 꽃과 운치있는 찻집을 찾는 가을연가님의 멋진 마음을 봅니다

  • 작성자 08.03.24 15:09

    초롱님 따라잡긴 가맣십다 ㅎㅎ

  • 08.03.24 12:00

    연가님 이 행시와 함께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항상 건안하옵소서

  • 작성자 08.03.24 15:12

    카밀로님 이젠 많이 좋아지셧습니까? 변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 08.03.24 16:13

    경북땅에서 경남 기장 까지 장거리 원정 ?? 멸치 액젓 이 뭬라고 ㅎㅎㅎ 행시는 멋지고 좋은대 쪼매위에 할마니 는 어대서 봤더라 ... 봄바람 감기조심 하세요 멋은 무슨 멌 ? 옥체보존 하옵소서 ㅎ ㅎ ㅎ.

  • 08.03.27 19:55

    친구덕에 앉아서 꽃구경도하고 친구 모습도 보고 동백할매 행시도 ..... 혼자서 대변항에 갔다고 그 용기도 대단허이 부럽다 부러워 항상 건강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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