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마가모 가족여러분 각자 초대형 선풍기 준비합시~당

[1252 사재영맘(2사/ 13대대)]

초대형 선풍기 준비해서 태풍마이삭
아주 멀리 보내버립시다
내일 울사랑하는 1260기 해병이들
멋진수료식을 위해 태풍마이삭 보내버리자구요
자~모두 준비하시고 출~발
전 이만큼 준비했어요
내일 멋진 해병아들들 수료식을위해
보내버릴거야 마이삭 ~슭글놈

부족하면 이거라도 ~ㅋㅋㅋ
근데 수동입니다 열라 돌려야 한다는~^^

[1244한태균父2사 포1대 수송]

역시 해병대 어머님이십니다.
제발 피해없이
그리고 수료식 연병장에서 할 수 있기를 ㅡㅡㅡ

[1252 사재영맘(2사/ 13대대)]

기원합니다~^^굿~밤되세여

[1261 이재진 맘(1803)]

정말 마가모 여러분은 사랑입니다.
모두가 나의 아들처럼 한마음 한뜻.
저도 동참합니다.
9시부턴 햇님이 나타나주길....

[1252 사재영맘(2사/ 13대대)]

그럼요 다우리 아들들입니다
멋진수료식위해 굿 ~동참

[1257기신승훈맘(6여단 61/2)서울]

저~~
초대형 선풍기 준비했습니다.
재영맘님의 말씀에 동참합니다.
마이삭~써글늠.

[1252 사재영맘(2사/ 13대대)]

감사합니다 굿~동참
굿~밤되세여 ~^^

[1257기신승훈맘(6여단 61/2)서울]

수고하셨습니다.
굿나잇 ^^

[[운영자]1255 배진환모(2사/보병)]

대박요~~ 멋지십니다~~ 무서워서 멀리 갈 듯 합니다~~~굿밤되세용❤❤❤❤

[1252 사재영맘(2사/ 13대대)]

이쁘고 멋진 진환맘 내일을위해 동~참

[[정보부장]1224이창민부(9여단)]

"이또한 곧 지나가리라"

[1252 사재영맘(2사/ 13대대)]

네~^^
지나가야지요 조용히~~~
굿~밤되세요

[1236 백주현맘(예비역)]

우와~~멋쪄요~ㅎ
마이삭~물럿거라!

[1252 사재영맘(2사/ 13대대)]

ㅋㅋ 굿이여

[1259기 김태현맘(2사/중대)]

우와 정말 대단한 선풍기네요
여기는 태풍이 스친듯 해요
제발 포항도 그러하기를.....

[1252 사재영맘(2사/ 13대대)]

그러길 바라며 밤새 기원합니다 아~자

[1259기 김태현맘(2사/중대)]

[1260기 이승희 아빠(2사/수송)]

멋지십니다..
1260기 사랑하는 벽이 느껴 집니다~~
완벽~^^

[1252 사재영맘(2사/ 13대대)]

한번해병은영원한해병
모든 해병은 우리에 멋진아들

[1250기 강민기맘(1/7연대/본부중대)]

초대형 선풍기에 마이삭과 코로나19도 같이 모아 싹~ 다 보내버리면 좋겠네요

[1252 사재영맘(2사/ 13대대)]

보내봅시다 힘모아~^^

[1260 김민재 부(1사단 수송)]

강풍으로 틀어서 북쪽으로 빨리 날아가게 해야겠네요.

[1252 사재영맘(2사/ 13대대)]

힘을 모아 아~자

[[운영부장]1236이한영맘(1사/예비역)]

굿~~👍👍👍👍👍👍👍👍
역쉬~~내칭구여~❤❤❤❤❤❤

[1252 사재영맘(2사/ 13대대)]

울 이쁜친구도 동참
힘모아 아~자

[1260 김동윤부(2사/보병)]

저도 힘을 보태지요~~~

[1252 사재영맘(2사/ 13대대)]

굿~^^

[1260기 황진현 모(6여단/보병)]

이 모두의 선풍기로 태풍이며 코로나며 멀리 날려버립시다 제발요........

[1252 사재영맘(2사/ 13대대)]

자~힘내서 아~자

[1255박중민(2사/8/전중)1234박중후]

손이 막 막 막 커부러서 ㅎㅎ
재영맘님 사랑합니다

[1252 사재영맘(2사/ 13대대)]

ㅋㅋ 제손이 좀커요 엄청
중민맘 지도 ❤❤❤

[1260 임현우맘 1사단 군사경찰(서울)]

정말 굿 아이디어 란 생각~👍👍👍👍
어차피 올 태풍이라면 좀더 빨리 후딱
피해 없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

[1252 사재영맘(2사/ 13대대)]

조용히 지나갈거라 생각해요
우리같이 😷 굿~밤되세여

[1258기 박윤선 부 (군수단/보급)]

[1260기 윤태원맘 /1사단 보병]

지금 순천 마이삭이 지나가고 있나봐요~
바람이 마니 부네요~~
지난번 바비보다 바람이좀더 쎈듯....ㅠㅠ
오늘 해병이들 수료식 하는곳은 비켜갔음 하는바램~~

[[운영자]1242 하건우맘/1사/포예비역]

지금태풍이 부산에근접하나봅니다
바람이 장난아닙니다~~정전도되어
근처가 암흑천지입니다~~태풍이
조용히 지나가길바래봅니다

[1252 사재영맘(2사/ 13대대)]

언니 아직 안주무셨어요
별일없이 지나가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잠도 안오고 뉴스만 계속 보고있는데
눈깜짝 할사이에지나갔으면
합니다 언니 피해없도록 조심하시고 주무세요

[[카페관리부장]1244 정재석맘2사.포]

그 선풍기 방향을 위디로 둔겨~~~?
포항지금 바람에 날려 갈듯혀..
바람소리에 시끄러워 잠을 깻네
창문이 들썩거리고
집도 흔들리는것 같네 ㅠ
제발 별탈없이 지나가기를...

[1254 송지호 모(사령부/수송)]

ㅋㅋㅋ
큰손 언니 선풍기 덕에
마이삭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