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포특권을 내려 놓고 이재명 범죄집단과 싸우겠다.
한동훈의 정의감의 진정성 나라를 구하겠다는 사명감 좋다.
부정선거만 없으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
부정선거만 없으면 200석도 가능하다.
공포는 반응이고 용기는 결심이다.
인간에 대한 통찰력도 출중하다.
그런데 부정선거에 대해선 모른다.
모르면 용감하다.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선관위는 사전선거 전자개표기로 나온 투표지를 수개표하겠다고 한다.
국힘당과 정부는 좋다고 환호한다.
전자개표기는 왜 꼭 집어넣는가?
전자개표기는 중앙서버에서 프로그램 조작값으로 나온 숫자대로 투표지를 개표해 준다.
그것을 가지고 수개표한들 그땐 이미 부정선거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마술사를 상대로 마술에 안 속겠다는 용기는 결심이긴 한데 헛용기이다.
참고로 2022년 충남도지사 사전선거를 한번 보라.
더블당 양승조 국힘당 김태흠
양승조는
1천안서북구 2천안동남구 3공주 4보령 5아산 6서산 7태안 8금산
9논산 10계룡 11당진 12부여 13서천 14홍성 15청양 16예산
16개지역 모두가 당일선거 득표율보다 3~12프로가 프러스인데
김태흠은
16개지역 모두가 당일선거 득표율보다 3~12프로가 마이너스이다.
있을 수 없는 이 수치를 누가 만드는가?
중앙컴퓨타 서버가 만들지 사람은 못한다.
윤석열 한동훈이 이걸 알면 어떻게 결심해야 되나.
전자개표기를 없애야 한다.
이재명과 싸울 용기는 결심할 수있으나
컴퓨타서버와 전자개표기와 싸울 용기를 결심할 수있나.
윤석열이나 한동훈 사람보는 눈이 아직은 그렇다.
한동훈은 프러파일러 이수정을 좋게 본다.
이수정은 나도 tv에서 더러 봤다.
한강 손정민사건에서도 이수정을 봤다.
손정민사건은 문재인과 경찰청장이 덮고 깔아뭉개어 관심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분노에 떨었다.
손정민과 아버지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무너진다.
여기서 이수정의 통찰력 정의감은 전혀 진실에 진지하지 않았고 정의에 경건하지 않았다.
무슨 비닐심장인지 인정에 메말랐다.
강력범죄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를 많이 봐 잘 알던데 본인의 비닐심장 소시오패스는 못본다.
이제 소시오패스답게 국회의원을 할려 한다.
윤희숙은 나도 보았다.
세종시 아버지 부동산문제로 국회의원사퇴했다.
오세훈도 아니면서 뭐 그런짓을 하나.
대권욕심의 오세훈도 아니면서 소영웅주의 발작에 프로파겐다 쇼인가.
윤희숙 국회에서 연설을 하는데 준비서류를 잔뜩 들고
손을 발발발 떠니 서류가 달달달 떨리었다.
예민하고 과격한 사람있다.
그건 누굴 위해선가.
자신을 위해서다.
아닌 것이다.
정치도 인사다.
사람을 볼줄알아야 한다.
박정희는 물론이고 전두환도 사람을 볼줄 알았다.
한동훈이 지명한 비서실장 김형동 초선의원인데
한번도 부정선거에 언급없었다.
친중이란 말이 있다.
부인이 중국여자라 그런다.
중국여자가 문제가 아니라 젊은 검사출신이라면서 부정선거는 왜 묵인 외면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