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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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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갑상선 투병기(검사.수술.치료.관리 etc) 갑상선암 반절제 칠곡경대병원 김완욱교수
가을이좋아 추천 1 조회 1,032 16.07.01 17:1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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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01 20:48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많이 힘들었죠~~ 하루하루 더 많이 편해져요~~ 놀라울정도로요~~~ 힘내세요~~

  • 작성자 16.07.02 00:49

    넵 감사합니다 수술후3일째밤인데 여전히 목안통증과 절개부위아랫쪽이부어목이많이아프네요 자고일어나면제발가라앉길기대합니다

  • 16.07.02 05:03

    자세한 투병기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쾌유 빌어요.

  • 작성자 16.07.03 00:10

    제가 여기서 좋은정보많이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7.02 09:06

    점점 좋아질겁니다.
    고생많으셨고 앞으로 잘 드시고 천천히 운동하시면서 쾌유하세요~~

  • 작성자 16.07.03 00:11

    네 감사합니다 하루하루나아지는것같습니다

  • 16.07.02 14:34

    저도 수술10일째 인데. 그 아픔 이해해요. 수술 끝나고 어금니와 목안이 너무 아팠거든요. 그때문에 진통제맞고 또 속이 안 좋고 그래도 다음날 퇴원하라고 해서 퇴원했어요.
    시간이 지나니 삼킬때 아픔이 거의 나았어요. 정말 고생하셨고. 힘내시고 쾌차하세요^^ 병실은 아산6인실과 똑같아요.~~~

  • 작성자 16.07.03 00:12

    확실히수술후3일째가되니차츰나아가는것같습니다 고생많으셨죠 저도겪어보ᆢ사람마다느끼는통증이다르다지만시간이해결해주는것똑같은것같습니다

  • 16.07.02 17:39

    고생하셨어요~~배액관통은 안 다셨어요?전 배액량이 줄어들어야 퇴원시켜주더라구요

  • 작성자 16.07.03 00:16

    네감사합니다 김완욱쌤한테 전절제반절제하신분들보니 배액관은 안달아주시던데요ᆢ배액관이없어서저는목에서가슴골까지벌겋게부어오른건지ᆢ간호사님은작은혈관이터진거라시간지나면가라앉는다시고의사분들은이정도는갠찮다이러시네요ᆢ

  • 16.07.03 06:05

    @가을이좋아 아무래도 그런것같네요..전 하나도 안부었거든요..사람마다 배액량도 다르고 저는 지혈이 더딘건지 남들보다 지혈제도 더 맞고 배액통도 하루이틀 더 있다뗐어요

  • 작성자 16.07.06 10:01

    @허브향햇살 아 고생많으셨네요 저도 아마 배액관이필요했던환자였던것같아요 지금은조금씩조직속으로피가흡수되고있는건지많이가라앉았는데피부가가려워고생중입니다 아직신지약은시작도않안했는데^^;

  • 16.07.02 18:43

    고생많으셨어요.
    병실 쾌적하고 넓고 좋았던건 저도 마찬가지^^
    저도 김완욱쌤 수술했는데..한달좀지났는데..상처부위 만족해요.
    다들 잘 모르겠데요.
    목운동 열심히하세요.

  • 작성자 16.07.03 00:17

    아수술잘되셨다니다행이세요 저는아직목과가슴골까지벌겋게부어있어요 이정도는견디라니참아보렵니다 참경대에서흉터클리닉연계해서받으시는지요?저는또흉터관리가걱정입니다

  • 16.07.03 00:32

    @가을이좋아 저도 흉터때문에 고민했고.. 로봇,절개 결정고민하다 절개결정하고 쌤한테 성형외과쪽으로 협진물어보니 없다고 믿으라고하셨는데..다행히 경과는 좋아요. 레쥬바실 연고 처방해주시는데..메피폼이랑 효과는 같다고 처방안해주셔서 지난주에 카페회원님 도움으로 구매해서 붙인지 일주일됐어요.
    세로테입 다 떨어지고 가족들은 흉터가 수술한지 모르는 사람이 보면 모를정도래요.
    여름이니 스카프, 양산 꼭 쓰고댕겨용 ㅜㅜ

  • 작성자 16.07.06 09:59

    @라니♡ 아넵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ᆢ많이도움되었습니다 저도레쥬바실만받았어요ㅎ흉터관리잘하신것같아부럽네요ㅎ저도님말씀처럼잘관리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

  • 16.07.03 09:56

    어제 애 엄마가 1센티 진단받고 어떻게 치료해야될지 고민중에 여기저기 들립니다.
    얼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7.06 10:03

    저도 이까페에서 많이 공부하고 조언도 구하고 맘의 안정도 얻었습니다 아내분 잘 위로해드리고 항상기운내세요!

  • 16.07.04 10:13

    수고하셨어요...지금은 많이 나아지고 있으시죠? 저도 반절제 했는데 다른분 보단 더 아픔을 느낀듯..퇴원하고도 며칠동안 죽먹었어요.. 입맛도 없고 목도 아프고....

  • 작성자 16.07.06 10:04

    네저도퇴원까지죽만먹었어요 퇴원후아이스크림이나찬음식종종먹었더니마니나아졌어요감사합니다

  • 16.07.20 19:58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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