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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모(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효소발효액 만들기 발효중인 효소들....
홍설 추천 0 조회 1,115 13.01.30 18:3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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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30 18:39

    첫댓글 쟈들땜시 잠은 워디서 자남유~~~?ㅎㅎ

  • 작성자 13.01.31 06:42

    25평 아파트라서 안방까지는 아직 멀어서 안방서 잘자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3.01.30 18:58

    그러게요 ㅎㅎㅎㅎ 효소를 이불삼아 뽀글이를 자장가로...

  • 작성자 13.01.31 06:42

    지맘이 딱 그렇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1.30 19:21

    세상에나~
    대단하십니다요....
    잘 계시지라우~

  • 작성자 13.01.31 06:44

    네 누닝..
    잘지내고 계시지요?
    효소병..아마도 불치병 같습니다..

  • 13.01.30 19:21

    자면서 취하겠네요

  • 작성자 13.01.31 06:45

    효소 익는 냄시가..
    향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1.30 20:36

    홍설님 시골집터 오가피 넘 부러~~주말이면 가족보고싶어 서울, 효소만들기 바쁘~

  • 작성자 13.01.31 06:47

    앗 누님..
    잘지내시지요?
    꿈을 잘 꾸지 않는데 어제 꿈속에서
    누님 뵈었습니다..
    ㅋㅋ 반가웠습니다..
    효소..만들기는 이제 식구들이 인정하고
    같이하고 있습니다..

  • 13.01.30 21:02

    그러다 효소한테 집에서 쫒겨 나겠어요--;;

  • 작성자 13.01.31 09:45

    그정도 까지는 안해야지요..ㅋㅋ
    발효 끝나면 숙성은 시골집 지하실에서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1.30 21:36

    올만에드러오셧네요.천화군이 기관지에고래 좋다던데,.천화분이먼지몰라는데 하눌타리란말씀~~귀하고 조은것은다 모타노셧네요..질적으로 양적으로 뿌듯하시것슴다..정말심심하고 외로울 시간없으시것넹?전토복령자르다 잠시커피한잔 마시며 쉬고잇네요..ㅋ토복령 차맛도 좋다하여 맹글어 볼려구요.이삔큰딸이 욜시미 작두질하고잇는데 마저 다잘라줫으면~~~푸하하하~~^^

  • 작성자 13.01.31 09:48

    천화분으로는 처음담아 봅니다..
    근데 너무 써서 몸이 저릴 정도입니다.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내음님두..효소 열심히 담금하시는데..좋은약성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3.01.31 15:16

    그런가요? 흠~ 전 우유에 효소를 섞어 마시거든요.

  • 13.01.31 04:24

    ㅎㅎ부자이시네요

  • 작성자 13.01.31 09:48

    효소만 부자입니다..ㅋㅋ
    고맙습니다..

  • 13.01.31 07:40

    언젠가는 그방을 다 채우겠네요. 건지로 조청 만드시면 맛나요.ㅎㅎ

  • 작성자 13.01.31 09:49

    천화분은 어제 걸름했는데..
    너무 써서 조청을 만들어야 하나,..어쩌나 고민중입니다..

  • 13.01.31 09:54

    딴것들하고 섞으믄 괜찬을 건디요잉~~ 예전에 해둔 조청하고 합해버리믄 어떨까요?
    ㅎㅎ

  • 13.01.31 15:16

    조청 만들어도 쓰지 않을까요?

  • 13.01.31 11:32

    발효중인 효소들을 보니 사모님은 정말 행복 하시겠어요
    주말이면 가족들에게 가시기도 버거울텐데 언제 이리도 많이 하셨을까?...
    좋은재료들인 만큼 효능도 아주 좋을거 같아요

  • 13.01.31 11:51

    우와 욕심납니다! 나도 춘삼월부터 시작 해야 겠다. 고생한만큼 약성보시기 바랍니다

  • 13.01.31 13:25

    저도 거실에 효소로 빈공간이 별로 없어요. 울 남편 이사갈거 걱정하고 있네요. 퇴직하면 귀농해서 저온창고 부터 만들어야 할것 같아요.~~

  • 13.01.31 18:00

    참 대단 하십니다 , 부지런해야 할수 있는디 욕심도 난디 그나 고상 허시요.

  • 13.01.31 19:59

    냄새만 맡아도 보약 되겟는데요~~부럽사옵니다

  • 13.01.31 20:10

    겁나게 많이도 해놨뿌렀네요^^~

  • 13.02.01 08:23

    단독 주택으로 이사를 하셔야 겠네요,,

  • 13.02.01 11:13

    많이도 해놓으셨네요 저걸 언제다 드실려구요 ㅎㅎ구경만 하셔두 건강해지시는것 같을거같네요

  • 13.02.01 14:55

    밥을 안먹어도 배부르겠어요^^

  • 13.02.01 21:23

    부럽네요~ 80여가지 좀있음 100초가 되겠네요
    부자시네요 나는 언제쯤?

  • 13.02.02 08:15

    거품기는 설탕부족입니다. 숙성과정 이구요. 맛도 새콤하구요,,,,

  • 13.02.03 11:25

    담금 많이 하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3.02.03 12:34

    잘봤습니다.

  • 13.02.04 15:20

    효소병이 부럽습니다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 13.02.06 11:49

    많이 부러워요~~~ 잘 보고갑니다

  • 13.02.12 10:11

    전 왜 뽀글이 구경이 쉽지 않죠?? 저어줄 때만 뽀글이 생기고 말아요... 발효가 안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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