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P>내년 총선은 알려진 바와 같이 기흥구 갑, 을 2개구로 나뉘어 집니다.</P>
<P><IMG border=1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yonginilbo.com%2Fnews%2Fphoto%2F201111%2F30978_48068_467.jpg"></P>
<P></P>
<P>내년 총선시 기흥구 국회의원 공약 사항은 경전철 조기 개통 및 GTX 역사 선정이 주요 내용이 될것임은</P>
<P>명백해 보이며 최근 동백사랑 운영진은 동백주민들의 여론 수렴 없이 구성역 유치 추진위에 합류를 하였고 </P>
<P>GTX 구성역 유치 서명운동을 벌인바 있습니다. 또한 구성역 유치 추진위원회에 박준선 의원 보좌관이</P>
<P>참여 하였다고 합니다.(11.11 발족, 동백사랑모임 11.12일 내용)</P>
<P>분당선 이용시 기흥역 보다는 구성역이 빠르고 편안할 수 있지만 GTX 역은 의미가 틀립니다.</P>
<P>GTX역이 기흥역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경전철 활성화 뿐만 아니라 동백지구의 가치 상승을 볼때도 절대 구성역에</P>
<P>양보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경전철 이용 가능 주민은 10분 이내에 또한 동백중학교 인근에서도 버스로 10분이면 </P>
<P>기흥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일부 동백주민들이 잘못알고 계신 사항은 GTX역은 구성역이나 기흥역이나 강남까지</P>
<P>시간 차이가 없다는 사실입니다.(기흥역-판교역(?)-수서역-삼성역) </P>
<P>GTX역과 경전철이 연계된 역세권 지역(동백지구)과 GTX역과 버스로 10분 거리에 있는 지구(동백지구) 너무</P>
<P>확연한 차이 아닙니까.(수도권에서 버스로 연결만 되면 역세권이다. 그렇지 않은 지역 없습니다.)</P>
<P>GTX역사 선정은 아직 결정된바 없습니다.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의뢰 상태이며 최종결정은 내년 총선이후</P>
<P>입니다. 기본설계등 타당성 검토에서 구성역이 유리하다고 하지만 우리나라 정책은 기술적인 부분보다 중요한게</P>
<P>명분입니다. 천문학적인 비용이 투입된 경전철의 적자 문제 해결, 서남부 지역 교통 문제 해소, 기흥역사 개발을 통한</P>
<P>승객 확보 등 기흥역이 유리한 부분이 더 많습니다. </P>
<P>내년 총선시 기흥갑 출마 후보는 당연히 기흥역을 주장할 것이고 기흥을 출마자는 기흥역과 구성역 눈치를 볼수</P>
<P>밖에 없습니다. 기흥을 전체 18만여명이고 동백주민(6만 5천여명) 및 상하동(인구 ?)은 기흥역을 나머지 지역은</P>
<P>구성역을 선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최근 동백 일부에서 생뚱맞게 구성역 추진을 지지하고 있는 것은</P>
<P>기흥을 출마 후보자의 사전 포석이라는 의구심이 강하게 듭니다. 기흥을 출마 후보자는 동백주민들이 구성역을</P>
<P>지지한다고 오판하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P><!-- --><!-- end clix_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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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차이납니다 ㅎㅎ.. 경전철 단지를 제외한 동백동 주민들은 구성역이 더 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고속화도로를 놔두고 막히는 시간 막히는 도로를 버스타고 갈 필요가 있을까요? 이미 공사중인 KTX노선이 변경되면 기흥역이 될거고 변경불가면 구성역이 맞겠죠. 동백사랑 추진에 대해 정치인과 관련짓는건 좀 그렇네요 ㅎㅎ..님의 추측이자 일종의 네거티브. 착공된 상태에서 노선 변경이 되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거 같네요
KTX수서-동탄 공사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하단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용인시에서 그동안 기흥역에 GTX역을 유치하려고 모든 노력을 하였으나 결국 노선굴곡이 심하고 예산이 과다하게 지출되는등의 문제때문에 경기도나 민간제안업체에서 모두 구성역으로 GTX역을 제안한걸로 저희는 파악을 했습니다. 그동안 수십번도 넘게 검토가되었지만 기흥역이 예전에 이미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되지도않는일에 저희 동백주민들을 편가르게하지마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동백사랑에서도 경전철라인에 사시는 동백주민들때문에 어떻게든 기흥역이 되기를 기대했지만 어디를 알아봐도 구갈은 어렵다는 답변만을 들었습니다
동백사랑에서 아무생각없이 구성을 지지한것이 아닙니다. 나름대로 타당성조사와 주민여론을 살펴보고 진정으로 동백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내린 결정입니다. 동백주민들께서 그동안 진행되었던 어떤 동의서보다도 더 열성적으로 구성역동의서에 날인을 해주셨습니다. 이제 구갈역이다 구성역이다보다는 GTX사업이 제대로 빠르게 진행될수있는데 노력을 더 기울여야할것입니다. 동의서를 받는동안 반대하시는분은 별로 보지못했습니다.
KTX공사가 시작된 건 알고 있습니다..그게 전부 GTX 선로라는 보장이 있습니까?! 지금 GTX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어 이제 우선협상자를 선정하고 실시계획 인가를 거친다고 하는데..머가 검토가 되었고,,머가 불가능하다고 결론이 난건지..참..답답합니다..아직 계획도 안되어 있는 사업을 무슨 KTX선로와 일부 공유한다는 얘기와 나름대로의 타당성 조사도 하시고,,주민여론도 살펴 보시고,,열정적으로 하시는 건 좋은데..아직 확정되지도 않은 걸 가지고 마치 여긴 불가능하고 저긴 되는 걸로 자체적으로 결론까지 내리시고,,이거 어떻게 수긍을 해야 합니까?! 아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도 안되었는데 무슨 근거로 구성역입니까?
GTX사업과 관련된 국토해양부, 경기도, 용인시, 민간제안업체 담당자 어디든 만나서 알아보세요. 구갈역이 가능하다고하는곳이 있는지. 있다면 근거가 무엇인지 올려주세요. 무조건구갈역이다하지마시구요. 그렇지못하다면 이제는 더이상 구갈역가지고 동백지역을 거론하지말아주세요. 이제까지 구갈역이 되기를 기다려왔지만 더이상 방치할수엇다고 판단이 되었던 것입니다. 구갈역근처에 계시는분들이야 지금이라도 더 노력을 해보고싶은건 인지상정일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정도면 대세를 읽으실필요가 있을듯싶습니다. 우리끼리 다투다가 진짜 동천이나 죽전에 어부지리를 줄수있다는 생각은 못하시는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기흥역이 왜 동백지구에 속한 역인지? 구성역이 연원마을쪽 역이라면 기흥역도 구갈지구 쪽 역이지 동백지구 역은 아니지요,,, 다만 동백을 지나는 경전철이 지나간다는것뿐,,, 물론 경전철 근처에 사는사람들은 무조건 기흥역을 선호하겠지만 대부분의동백지구 주민들이 경전철에 큰 의미를 두지 않기에 차가 안막히는 구성을 선호하겠지요,,, 어디가 되든 상관없지만 위에 박우열님이 이야기 했듯이 다른쪽에 어부지리를 주는 우를 범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솔직히 교통이 편해진다는건 서울쪽으로 교통이 편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경전철 이용하여 갈수 있는 곳이 어디가 있는지요? 기흥역이 종점인데 용인시청쪽주민들은 도움이
많이 되겠지만 실제로 동백주민들은 이용가치를 못느끼겠습니다. 에버랜드? 거기도 새로뚤린 길로 가면 10~15분이면 주차장에서주차장까지 가능합니다. 경전철보다는 강남쪽으로 연결되는 중전철이 중요한데,,... 글쎄요 기흥역에 대형 주차장이있어서 동백주민 모두가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면 모르겠지만 버스타고 막히는 길로 기흥역으로 내려가서 다시 구성쪽으로 올라가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없을거고 그러한 문제가 없는 경전철 주변 사람들만 찬성할듯 합니다.
동백사랑이 가입한 "구성역 유치 추진 위원회"에서 유치추진 이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구성역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제안 노선도에 나온 유력한 역, 종단 및 평면 선형이 적용되어 중간역 설치에 최적 노선으로 확정되었다는 이야기 대로 라면 동천이나 죽전역 주장 또한 결정된 노선에 동천과 죽전에서 딴지건다는 애기인지 헷갈리네요.. 만약 결정된 노선을 동천과 죽전에서 딴지 건다면 구성역 유치추진은 뭔지.이미 결정된 노선 발표만 기다리시면 될텐데..
친한 사람만 물어볼수있나요? 유언비어인지 사실인지 궁금해서죠 ^^....공공게시판에는 정확한 사실만 써야지 되지 않을까요? 아무리 자신이 지지하는 역이 다르다고 해서 이런 식의 여론몰이는 좀...인격이 훌륭한 분이면 유언비어말고 그냥 참고 기다리세요. 동백사이트에 모든 지역사람들이 다 와서 잊을만하면 들쑤셔대니...
글쎄요. 신갈-구갈-동백 라인보다는 분당-죽전-동백 라인이 더 좋지 않은지? 광교-구성-동백 라인도 대외적으로는 강점이 됩니다. 기흥구에 있던 기간동안 동백은 많이 퇴보한건 아닌지요. 난 고속화도로로 5~6분거리인 광교-흥덕-동백 라인으로 동백이 새롭게 떴으면 합니다. 용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모두 논스톱이고 여기에 GTX까지..사는 집이 어디냐에 따라 몇분씩 차이가 나겠지만..경전철 때문에 동백이 중동-구갈,신갈 연대, 동백동-구성, 보정, 죽전 연대로 나뉘어서 가지맙시다. 어디가 되던 다 이용할수 있는 지역이니 말입니다. 참고로 동백 초입 자연앤 사거리에서는 구갈보다 구성이 거리도 더 가깝습니다. 시간은 2~3배?
각자 처한 입장이 다르면 원하는것도 다르지요. 경전철 라인은 구갈을 원할것이고,일부 구성에 가까운 분들은 구성을 지지 할수도 있지요,하지만 근거도 없이 결정 되었으니 대세를 따르라 하면 않되지요.정해졌다면 근거를 제시해야 하고,그리고 동백 전체를 위해 어느쪽이 더 유리한지 고민해 봐야겠지요,그것은 아마도 경전철과 연계 하는것이 아닐까요?
아무튼 경전철을 동백 대부분의 주민이 이용할수있게 만들고 나서 구갈이 좋다 구성이 좋다가 해결되어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ㅎㅎ..마을버스는 동백 모든 주민들이 탈수 있지만 경전철은 일부 주민들만 이용가능한게 명백한 사실입니다. 경전철이 마을버스보다 이용이 불편한 현실에서는 서로 내집앞 싸움밖에는 안되겠네요. 공사중인 고속철도 노선도 변경되어야 가능한 문제이고 그 해법을 찾는게 필요하지요. 아니면 말고식의 소설은 결코 주민 의견을 대변하는게 아니라는......
희망날개님 새지사님 말씀대로 경전철을 모든 동백주민이 이용할수 있게 만들고 노선도 동백-단대-죽전-동천으로 했으면 기흥, 구성도 아닌 죽전역을 지지했겠네요 ㅎㅎㅎ.현실은 경전철 이용 못하고 마을버스가 빠르고 편한 주민들은 구성역, 경전철 역세권 단지 주민들은 구갈역일수 밖에 없죠. 내년 상반기에 결정된다고 하니 서로에 대한 정치소설식 공격이나 음해는 그만하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구성역보면 지금도 출퇴근시간대에 막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동차나 마을버스타고 속도상 빠르게 접금하는것처럼 보이지만 경전철을 운행안할때 가능한 이야기아닌가요 마을버스 운행시간도 문제겠지만 경전철은 1~2개량으로 2~3분간격으로 운행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경전철이 운행되면 아마도 구성역가서 바꿔털까요 경전철 운행되면 출퇴근시간대에는 경전철에 의존할것 같네요 자연히 gtx 구성역도 문제가 많지요 도데체 경전철과 연계가 부드럽지가 않네요
동백 남쪽 지역 주민들은 경전철로 이동하시는 것이 좋겠고, 북쪽 주민들은 경전철역 가는 시간에 구성역까지 갈 수 있으므로 버스로 이동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죠. 각자 유리한 곳을 이용하면 될 일이므로, 서로 강요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위에도 언급했던 노선대로 경전철이 놓여졌으면, 벌써 잘 달리고 있을 경전철 차량만 처량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려~~~
첫댓글 동백지구 전체를 보아서는 당연히 기흥역이 좋다고 봅니다.
동백남쪽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경전철 개통과 맞물려서 당연히 좋으며, 북쪽주민들도 구성역보다는 기흥역이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만 많은 차이도 아닌 것으로 보이므로 GTX는 기흥역이 좋다고 봅니다.
따라서 GTX를 기흥역으로 유치하려는 것은 포기하지 말고, 구성역은 차선책으로 반드시 필요한 것이죠. 기흥역을 강력히 주장할수록 동천역보다는 구성역이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많이 차이납니다 ㅎㅎ.. 경전철 단지를 제외한 동백동 주민들은 구성역이 더 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고속화도로를 놔두고 막히는 시간 막히는 도로를 버스타고 갈 필요가 있을까요? 이미 공사중인 KTX노선이 변경되면 기흥역이 될거고 변경불가면 구성역이 맞겠죠. 동백사랑 추진에 대해 정치인과 관련짓는건 좀 그렇네요 ㅎㅎ..님의 추측이자 일종의 네거티브. 착공된 상태에서 노선 변경이 되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거 같네요
KTX수서-동탄 공사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하단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용인시에서 그동안 기흥역에 GTX역을 유치하려고 모든 노력을 하였으나 결국 노선굴곡이 심하고 예산이 과다하게 지출되는등의 문제때문에 경기도나 민간제안업체에서 모두 구성역으로 GTX역을 제안한걸로 저희는 파악을 했습니다. 그동안 수십번도 넘게 검토가되었지만 기흥역이 예전에 이미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되지도않는일에 저희 동백주민들을 편가르게하지마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동백사랑에서도 경전철라인에 사시는 동백주민들때문에 어떻게든 기흥역이 되기를 기대했지만 어디를 알아봐도 구갈은 어렵다는 답변만을 들었습니다
동백사랑에서 아무생각없이 구성을 지지한것이 아닙니다. 나름대로 타당성조사와 주민여론을 살펴보고 진정으로 동백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내린 결정입니다. 동백주민들께서 그동안 진행되었던 어떤 동의서보다도 더 열성적으로 구성역동의서에 날인을 해주셨습니다. 이제 구갈역이다 구성역이다보다는 GTX사업이 제대로 빠르게 진행될수있는데 노력을 더 기울여야할것입니다. 동의서를 받는동안 반대하시는분은 별로 보지못했습니다.
KTX공사가 시작된 건 알고 있습니다..그게 전부 GTX 선로라는 보장이 있습니까?! 지금 GTX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어 이제 우선협상자를 선정하고 실시계획 인가를 거친다고 하는데..머가 검토가 되었고,,머가 불가능하다고 결론이 난건지..참..답답합니다..아직 계획도 안되어 있는 사업을 무슨 KTX선로와 일부 공유한다는 얘기와 나름대로의 타당성 조사도 하시고,,주민여론도 살펴 보시고,,열정적으로 하시는 건 좋은데..아직 확정되지도 않은 걸 가지고 마치 여긴 불가능하고 저긴 되는 걸로 자체적으로 결론까지 내리시고,,이거 어떻게 수긍을 해야 합니까?! 아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도 안되었는데 무슨 근거로 구성역입니까?
청정하늘님..글 어느 정도 일리가 있고,,예상도 되어지네요..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정치라는게 참!! 우리가 모르는 엄청난 게 숨겨져 있을 수 있는 겁니다..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죠..ㅡㅡ;
구성역이 편하면 구성역 지지, 구갈역이 편하면 구갈역 지지하면 됩니다. 정치인의 포석이다? 근거부족한 추측성의 소설같은데요. 몇년전만해도 기흥구 의원이 기흥에서 출마하니 구갈역이 정치적으로 유리하다는 글을 본거 같은데 저도 그렇게 믿었음..분구되어서 현역의원의 기흥을 출마가능성을 생각하니 불편하게 만드나요 ^^~ 공연한 시비거리는 보기에 썩 안좋군요.
GTX사업과 관련된 국토해양부, 경기도, 용인시, 민간제안업체 담당자 어디든 만나서 알아보세요. 구갈역이 가능하다고하는곳이 있는지. 있다면 근거가 무엇인지 올려주세요. 무조건구갈역이다하지마시구요. 그렇지못하다면 이제는 더이상 구갈역가지고 동백지역을 거론하지말아주세요. 이제까지 구갈역이 되기를 기다려왔지만 더이상 방치할수엇다고 판단이 되었던 것입니다. 구갈역근처에 계시는분들이야 지금이라도 더 노력을 해보고싶은건 인지상정일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정도면 대세를 읽으실필요가 있을듯싶습니다. 우리끼리 다투다가 진짜 동천이나 죽전에 어부지리를 줄수있다는 생각은 못하시는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기흥역이 왜 동백지구에 속한 역인지? 구성역이 연원마을쪽 역이라면 기흥역도 구갈지구 쪽 역이지 동백지구 역은 아니지요,,, 다만 동백을 지나는 경전철이 지나간다는것뿐,,, 물론 경전철 근처에 사는사람들은 무조건 기흥역을 선호하겠지만 대부분의동백지구 주민들이 경전철에 큰 의미를 두지 않기에 차가 안막히는 구성을 선호하겠지요,,, 어디가 되든 상관없지만 위에 박우열님이 이야기 했듯이 다른쪽에 어부지리를 주는 우를 범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솔직히 교통이 편해진다는건 서울쪽으로 교통이 편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경전철 이용하여 갈수 있는 곳이 어디가 있는지요? 기흥역이 종점인데 용인시청쪽주민들은 도움이
많이 되겠지만 실제로 동백주민들은 이용가치를 못느끼겠습니다. 에버랜드? 거기도 새로뚤린 길로 가면 10~15분이면 주차장에서주차장까지 가능합니다. 경전철보다는 강남쪽으로 연결되는 중전철이 중요한데,,... 글쎄요 기흥역에 대형 주차장이있어서 동백주민 모두가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면 모르겠지만 버스타고 막히는 길로 기흥역으로 내려가서 다시 구성쪽으로 올라가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없을거고 그러한 문제가 없는 경전철 주변 사람들만 찬성할듯 합니다.
제안 노선도에 나온역이 유력하고 객관적이겠죠. 그외주장은 내집앞 이기주의란걸 지적할수밖에. 못먹는감 찔러대는식의 음해나 네거티브는 자제합시당. 근거나 객관성하나없이 구갈이라하면 정부가 밝힌 경부고속도로 지하로 건설된다는게 뻥이란 소리인데 일부 사람들이 정부와 멀쩡한 주민들을 바보로 만드네요
동백사랑이 가입한 "구성역 유치 추진 위원회"에서 유치추진 이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구성역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제안 노선도에 나온 유력한 역, 종단 및 평면 선형이 적용되어 중간역 설치에 최적 노선으로 확정되었다는 이야기 대로 라면 동천이나 죽전역 주장 또한 결정된 노선에 동천과 죽전에서 딴지건다는 애기인지 헷갈리네요.. 만약 결정된 노선을 동천과 죽전에서 딴지 건다면 구성역 유치추진은 뭔지.이미 결정된 노선 발표만 기다리시면 될텐데..
님이야말로 기흥을 출마 후보자의 사전 포석이라는 의구심이 강하게 있다는 근거를 대보세요. 국회의원한테 이런사람이 있는데 사실이냐 물어봐야겠네요. 남들이보면 구갈역인걸 일부 주민들과 정치인이 모사해서 구성으로 바꾸는걸로 이해하겠습니다..
솔직히 구성이냐 기흥이냐 아무곳이나 상관없지만 하는 행동이 별로여서 전 구성은 죽어도 지지 못하겠네요ㅡㅡ; 아직 계획도 안 잡힌 걸가지고 마치 다 된양,,계속 선전을 해대니..좋아질리 있겠습니까?!
새봄에님 의원님과 친하신 모양인데요..이런사람 있다고 물어볼 내용이 아니라 동백주민들 기흥역 주장하는 여론도 많이 있으니 면밀히 지역
여론을 파악하여 대처하셔야 된다고 말씀드리세요.. 그것이 의원님에게 좋은 친구 일듯 싶네요..
친한 사람만 물어볼수있나요? 유언비어인지 사실인지 궁금해서죠 ^^....공공게시판에는 정확한 사실만 써야지 되지 않을까요? 아무리 자신이 지지하는 역이 다르다고 해서 이런 식의 여론몰이는 좀...인격이 훌륭한 분이면 유언비어말고 그냥 참고 기다리세요. 동백사이트에 모든 지역사람들이 다 와서 잊을만하면 들쑤셔대니...
최근 동백일부에서 뜬금없이 구갈역 얘기하는데....동백사랑에 힘좀 보탰으면 좋겠네요...선거와는 아무관련없는듯한데 생뚱맞네요.
구성역은 직선도로가 있어서 빠르다는 것을 빼고는 동백하고는 먼거리이고 경전철하고 연계도 안됩니다. 기흥은 동백 인접지역이지만 구성은
동백 인접지역이 아닙니다. 구성이 발전한다고 동백이 발전하지는 않습니다. 동백, 구갈, 기흥은 같은 권역으로 보아야 합니다.
글쎄요. 신갈-구갈-동백 라인보다는 분당-죽전-동백 라인이 더 좋지 않은지? 광교-구성-동백 라인도 대외적으로는 강점이 됩니다. 기흥구에 있던 기간동안 동백은 많이 퇴보한건 아닌지요. 난 고속화도로로 5~6분거리인 광교-흥덕-동백 라인으로 동백이 새롭게 떴으면 합니다. 용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모두 논스톱이고 여기에 GTX까지..사는 집이 어디냐에 따라 몇분씩 차이가 나겠지만..경전철 때문에 동백이 중동-구갈,신갈 연대, 동백동-구성, 보정, 죽전 연대로 나뉘어서 가지맙시다. 어디가 되던 다 이용할수 있는 지역이니 말입니다. 참고로 동백 초입 자연앤 사거리에서는 구갈보다 구성이 거리도 더 가깝습니다. 시간은 2~3배?
경전철 노선을 정할 때 '동백-단국대-죽전역' 노선으로 했다면 이런 논의자체가 무의미했을 것이고, 용인시와 경전철(주)가 겪는 갈등도 없었을 터~~~ 고것이 조금 아쉽군요. 동백의 입지상 양쪽으로 여론이 나뉘어지는 것은 당연하므로 서로 폄하하지 맙시다요~~~
각자 처한 입장이 다르면 원하는것도 다르지요. 경전철 라인은 구갈을 원할것이고,일부 구성에 가까운 분들은 구성을 지지 할수도 있지요,하지만 근거도 없이 결정 되었으니 대세를 따르라 하면 않되지요.정해졌다면 근거를 제시해야 하고,그리고 동백 전체를 위해 어느쪽이 더 유리한지 고민해 봐야겠지요,그것은 아마도 경전철과 연계 하는것이 아닐까요?
아무튼 경전철을 동백 대부분의 주민이 이용할수있게 만들고 나서 구갈이 좋다 구성이 좋다가 해결되어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ㅎㅎ..마을버스는 동백 모든 주민들이 탈수 있지만 경전철은 일부 주민들만 이용가능한게 명백한 사실입니다. 경전철이 마을버스보다 이용이 불편한 현실에서는 서로 내집앞 싸움밖에는 안되겠네요. 공사중인 고속철도 노선도 변경되어야 가능한 문제이고 그 해법을 찾는게 필요하지요. 아니면 말고식의 소설은 결코 주민 의견을 대변하는게 아니라는......
경전철 노선을 '동백-단국대-죽전역-동천역'으로 했더라면... 용인시 대박났을 것~~~
새지사님 말씀이 정말 맞는듯
희망날개님 새지사님 말씀대로 경전철을 모든 동백주민이 이용할수 있게 만들고 노선도 동백-단대-죽전-동천으로 했으면 기흥, 구성도 아닌 죽전역을 지지했겠네요 ㅎㅎㅎ.현실은 경전철 이용 못하고 마을버스가 빠르고 편한 주민들은 구성역, 경전철 역세권 단지 주민들은 구갈역일수 밖에 없죠. 내년 상반기에 결정된다고 하니 서로에 대한 정치소설식 공격이나 음해는 그만하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구성역보면 지금도 출퇴근시간대에 막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동차나 마을버스타고 속도상 빠르게 접금하는것처럼 보이지만 경전철을 운행안할때 가능한 이야기아닌가요 마을버스 운행시간도 문제겠지만 경전철은 1~2개량으로 2~3분간격으로 운행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경전철이 운행되면 아마도 구성역가서 바꿔털까요 경전철 운행되면 출퇴근시간대에는 경전철에 의존할것 같네요 자연히 gtx 구성역도 문제가 많지요 도데체 경전철과 연계가 부드럽지가 않네요
동백 남쪽 지역 주민들은 경전철로 이동하시는 것이 좋겠고, 북쪽 주민들은 경전철역 가는 시간에 구성역까지 갈 수 있으므로 버스로 이동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죠. 각자 유리한 곳을 이용하면 될 일이므로, 서로 강요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위에도 언급했던 노선대로 경전철이 놓여졌으면, 벌써 잘 달리고 있을 경전철 차량만 처량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려~~~
요 몇년간 부동산 특히 땅값이 뛰었다죠?
그래서, 국회의원들의 주머니가 무거워 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아파트는 아니고요.
일부 세력(?)들이 그 의원처럼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
경전철이나 지하철 저완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동백의 가치는 여유로움이라 생각하며 언제간 제자리를 찾겠지요. 부자되세요
별의 별 소설들이 다 만들어지네요. 일부 마을분들은 선동과 네거티브, 여론조작이 특기인가봅니다. 안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