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야고보서 5:13
십자가 이후 제자들은
도망친다.
무서워서 방문 잠그고
있다.
고난의 자리다.
부활의 예수님 만난 후
그 자리가 기도의 자리가
된다.
성령의 임재가 있었던
마가의 다락방이다.
고난의 자리에서 기도하면 역사적 장소가
된다.
불편한 자리는 싫다.
근데 분명 하나님이 그리
이끄셨다는 것을 알때가
있다.
고난의 자리가 주는 유익이 있다.
고난의 자리는 "기도의
자리"다.
신앙은 습관이다.
고난이 오면 자동적으로
기도로 연결되어야 한다.
지금 고난 중에 있는가?
기왕 당하는 고난의 자리다.
기도의 자리로 만들어 보라.다 뒤집힌다.
그게 영적 체험이다.
고난 중에 믿음이 확고
해진다.
샬 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