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타] 우리는 여러분을 잊지 않았다

아쉬타: 우리는 여러분을 잊지 않았다

2024. 2. 15

채널: 제임스 맥코넬 James McConnell

저는 아쉬타(Ashtar)입니다. 저는 희망을 가져다주기 위해 지금 여러분과 함께하기 위해 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 순간에 희망을 가져다주기 위해 온 이유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잊혀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개인으로서 여러분, 집단으로서 여러분, 우리 모두는 여러분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여러분 모두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빛과 사랑, 연결성, 더 높은 의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곳에 온 메신저들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그리스도 의식을 지구로 가져와 격자, 결정체 및 그리스도 의식 격자에 다시 한 번 연결하는 빛의 사자들입니다. 이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일상 생활을 계속 살아가면서,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기다리면서, 그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것이 이미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깨닫지 못합니다. 브리핑은 이미 진행 중입니다. 위대한 징조, 위대한 우주적 계획, 창조주의 계획은 멈출 수 없습니다. 물론 여기저기서 변경할 수는 있지만 멈출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전속력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쩌면 여러분의 속도가 아니라 창조주의 속도일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이해해야 할 것은 바로 이 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함께 이 일에 동참하고 있으며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여러분과 물리적으로 함께 있지 않을 때에도 우리는 항상 여러분과 정신적으로 함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우리의 형제자매이자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전에도 많은 시간을 함께 해왔습니다. 여러분이 저를 아는 것처럼 저도 아쉬타로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다양한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예슈아와 사난다를 알고, 대천사 미카엘을 아는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함께 연결되어 있고 가족이 함께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에서 수천, 수만 년 동안 육체적 차원에서는 서로 떨어져 있었지만 영적 차원에서는 결코 떨어져 있지 않았다는 것을 알면서, 우리가 다시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기다리며 우주선에 있는 가족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그 수준에서 함께 해왔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여러분의 상위 자아는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단지 여러분, 여러분이라는 인격이 여러분의 상위 신 자아(Higher God Self)와 다시 연결되는 문제이며, 그런 다음 여러분은 더 물리적인 수준에서 우리 각자와 연결됩니다.

그러니 내 친구, 내 형제, 내 자매 여러분, 희망이 있습니다. 손을 뻗기만 하면 희망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것은 항상 거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결코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계속 믿으세요. 여러분 자신을 신뢰하고, 서로를 신뢰하고, 인류가 이 모든 전환과 상승 과정을 통과하도록 돕기 위해 여기 있는 위대한 동맹의 일부인 우리 모두를 신뢰하세요. 우리는 모두 여러분을 돕기 위해 함께 모였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원하는 완전한 도움은 아닐지 모르지만, 적어도 여러분 대부분은 하늘에서 그것을 보고 싶어하고, 우리가 물리적인 차원에서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알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들에게만 해당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러분을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분을 부르고 있으며, 특히 매주 일요일마다 함께 모일 때마다 이러한 부름으로 여러분을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다가와 이러한 메시지를 전하는 다양한 세력을 통해 여러분을 부르고 있습니다.

이 메시지들은 모두 무엇에 관한 것일까요? 희망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 안에 있는 의식의 수준, 더 높은 의식의 수준으로 점점 더 높이 도달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모두 여러분의 손이 닿을 수 있는 곳에 있습니다. 매일, 매 순간마다 그것을 향해 손을 뻗기만 하면 됩니다. 자신의 더 높은 부분을 향해 손을 뻗으면 됩니다. 그것은 항상 거기에 있고 항상 존재해 왔습니다. 그것은 단지 여러분의 믿음의 손이 닿지 않을 뿐입니다.

여러 번 들었듯이 믿으면 볼 수 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하지만 믿기 위해 점점 더 많이 연습하다 보면 믿어야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아직 믿기 위해 봐야 하는 단계에 있는 것은 여러분의 친구, 여러분의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 단계에 있는 한, 그들은 어둠 속에서 빛을 완전히 보지 못합니다. 그들은 어둠만 볼 뿐입니다. 그러나 그 어둠은 볼 수 있는 눈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점점 더 많이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눈이 점점 더 완전히 열리고 있는 것처럼 그들의 눈, 즉 제3의 눈이 점점 더 열리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3의 눈이 더 많이 열릴수록 3차원 환영이라는 물리적 현실 너머를 더 많이 볼 수 있게 됩니다. 네, 실제로 그것은 환상이자 동시에 현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환영이고 실재가 아니라고 완전히 믿는다면, 그것은 4차원과 5차원에 대해 언급한 더 높은 주파수의 현실을 열어줍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지금 향하고 있는 곳입니다. 눈을 뜨세요. 제3의 눈을 열어 베일 너머, 현실에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지만 여전히 그것을 인식하는 사람들에게만 존재하는 베일 너머를 보십시오.

저는 아쉬타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평화와 사랑, 하나임으로 여러분을 떠납니다. 그리고 그 희망을 계속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모두에게 더 밝은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https://eraoflight.com/2024/02/15/ashtar-we-have-not-forgotten-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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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신다니 갑자기 서운합니다.
희망과 사랑 그리고 평화를 되찾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1년 전의 제 자신과 지금의 자신을 비교하면 많은 게 달라졌습니다.
아마도 제 나름대로 새로운 차원을 향해 도약하려는 노력이 성과를 조금씩 이루는 듯합니다.
좋을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떠나지 마세요~

마지막 단락에 떠난다는 부분은
채널링하시는 분하고 연결되 메세지 전하고나서 그 연결 종료한다는 이야기네요.^^

“I am Ashtar. And I leave you now in peace, and love, and oneness.”
나는 평화, 사랑, 하나됨 안에서 당신을 떠납니다.(놓아둡니다.)

아 😀하

감사합니다 ^^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