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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암완치사례 스크랩 당뇨병에 특효 돼지감자로 당뇨병완치
김형희 추천 0 조회 56 08.01.16 03:5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게시판에 올려진 글을 옮겨 왔습니다.

 

[문]
저희 아버지께서 당뇨를 알으신지 좀되었는데...
야채나 차로 먹는게 좋은게 뭐가 있을까요???
좀 가르쳐주세요...인터넷에 차가버섯이 좋다고 하던데 엄청나게 비싸더라구요...
그거도 효험이 있는지요????


[답]
제 후배를 오늘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듣게 되엇는데 돼지감자가특효입니다.
돼지감자를 깨끗히 씻은걸로 40kg을 건강원에서 즙을 만들어 달라 하시면 
120봉지가 나오게 되는데 너무 많이 마시면 당치가 너무 내려가 저혈당이 
될수도 있으니 하루에 두봉지만 음용해야 합니다꼭두봉지를 지키셔야됩니다.
그리고 음용한지 닷새만에 당치수를 재봐야 됩니다.5일이면 분명히 효과가 
나타납니다.너무 내려갈 염려 때문에 수시로 당치를 확인해야 됩니다.
*농약과제초제 뿌린 일반 밭에서 재배한것은 약효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밀은 고개가 나오기 직전 뿌리채 캐어 개끗히 씻은뒤에 푹 달여서 그 물을 
드시면 됩니다.전 시험은 해보지 않앗으나 효과가 있으니 음용해 분들에게
 얘기를 듣고 밀을 찾겟지요.

또 한가지는 겉보리 인데요,사람들은 보리밥이 당뇨에 좋다고 환자들은 
보리밥을 많이 드시는데 실은 보리의 겉부분에 함유된 식이섬유 때문인걸로
 압니다.그런데 보리밥을 해 먹는 보리는 겉표면의 식이섬유는 모두 맥강에 
내 버리고 별 효과없는 알곡만 섭취하니 우스운 일이지요.곡식중 
식이섬유가 제일 많이 포함된게 바로 겉보리 그 다음이 밀, 그 다음이
 보리라고 보시면 정답입니다. 

다른 후배의 경험담을 잠깐 소개합니다.이 후배는 몸무게가 100kg이 훨씬
 넘는 체격이었는데 당뇨로 나무젓가락처럼 되어버렸지요,그런데 
돼지감자를 즙내어 마신뒤 혈당치가 마구 내려가자 신이난 마음에 앞,뒤
 생각치 않고 아예 차에 싣고 다니면서 수시로 물 마시듯 했다가 혈당치가
 너무 떨어져 저혈당으로 솔찬히 고생을 했답니다.그러니 즙을 하루에 
꼭 두봉지만 마셔야 됩니다.수시로 체크해 보시면서요. 

  *자연산 돼지감자 판매합니다. 현재 먼저 채취해 놓은 10킬로와 엊그제

채취해온 30킬로 합쳐 도합 40킬로 정도 있습니다. * 1킬로 1만원 정도에

판매 합니다.전량 구매 하시면 가격은 절충해 드립니다.

 

문의 016-364-3836 농협 438-12-131656 김형희 * 제가 채취하는

약초는 모두 자연산 입니다. 자연산이 아닐시 백배로 보상하여 드림을

약속드립니다.

 

  • Re: 돼지감자의효능과 먹는방법을 우리가족이 당뇨가있어서, 자세한 답을 기다립니다,
  •  
  • byb7004님
  • 2005-12-27 14:56
  •  

돼지 감자는 효능이 신기합니다. 이름이 돼지감자이지 일반 감자와는 성분이 전혀 다르다. 성분은 인터넷에 자세히 나와 있지만 ..감자는 한번 얼면 그만이지만  돼지 감자는 겨우내 얼어 있다가 봄이 되면 다시 싹이 나오는신기한 것입니다.  지난 여름 어느 할아버지께서 할머니가 당뇨로 고생을 하신다고 하여  돼지감자를 말씀드렸는데 꼭부탁한다고 하셨습니다.

 

강화는 섬이라 해풍을 맞은 모든 식물의 성분이 다른 곳에서 생산한 식물보다 성분이 더 들어있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돼지 감자도 예외는 아니겠지요. 할아버지의 부탁이 너무 간곡하여 늦가을에 한자루를 캐서 드렸습니다. 그런데 성탄전날 그러니 12월 24일 오후에 전화를 하셨더군요. 강화에서 제일 맛있고 비싼 음식이 무었이냐고요. 

 

저는 할아버지의 질문이 이상해서 왜그러시냐고 말씀을 드렸더니 할머니의 당뇨가 낳았다고 너무 기뻐서 그런다고 하시더군요. 할아버지께 돼지감자를 어떻게 잡수셨냐고 말씀드렸더니 깨끗이 씻어서 썰어 말려 가루로 만들어  두 내외분이 집에서 돼지감자가루에 꿀을 조금씩 섞어 환을  1주일동안 만들었답니다. 식사후에 바로 20알씩 복용을 하였다고 합니다.  1개월 이상 잡수셨답니다.  

내용출처 : 본인작성

 

"따르르릉"

엊그제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자연산 돼지감자를 구매 하겠다는 것입니다.

30킬로 정도 즙 내릴려고 하니 채취해 달라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다음날

만사제쳐놓고 자연산 돼지감자가 있는 곳에 차를 달려 가보니 무사히 있더군요.

함께간 아내와 열심히 얼어버린 땅을 파헤쳐 간신히 30킬로를 채취해 왔습니다.

여렵사리 채취해 왔는데 사겠다는 구매자가 돌연 사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어머님이 너무 비싸다고 한다나요.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님의 입장에서 당연히

비싸다고 하겠지요. 거져가 아니면 모든 부모님들은 사지 말라고 합니다.형식적인

이 말에 눈치없는 자식들은 부모님의 심정을 헤아리지 못하고 부모님의 말에

따릅니다. 그냥 해본 소리인데..

 

허나 자연산 약초는 일단 채취하려면 기본적으로 하루일당과 기름값을 합쳐

많은 비용이 들어 갑니다. 따라서 재배약초처럼 값싸게 살 수는 없습니다.

또한 아무때나 살 수도 없구요.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재배약초는 약초라고 볼 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농약과 제초제를 오랜동안 뿌려놓은 밭에서 자란 재배약초는 거의 약효가 없습니다.

약초가 아니라 그냥 영양가가 조금 있는 음식이라고 해야 하며 오히려 농약의

축적에 의해 몸을 더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따라서 재배약초는 약초로써의 기능이 거의 없으므로

아무리 많이 먹어도 그 효능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싼게 비지떡이란 말은

사실 재배약초에 아주 적절한 말이 될 것입니다.

 

물론 오랜동안 농약을 주지않고 농사를 짓지 아니한 자연상태로 변해

자연적으로 변한 휴경지에약초를 오랜동안 자연상태로 재배한다면 분명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비료를 준다면 약효는 없습니다.

 

하루종일 다른 일도 못하고 어렵사리 자연산 돼지감자를 채취 하였건만 사겠다고

채취해 오라고 주문한 사람이 구매하지 않겠다고하니, 너무 자신만을 생각하는

처사는 아닌지 하는 야속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자연산 약초를 채취하러

간 순간부터 하루일당과 기름값이 들어 갑니다. 다음 부터는 예약구매는

미리 돈을 받고 채취하러 가야 겠습니다.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한 약속을 지키지 않음으로 남이 피해가 갈 수 있다는 생각을 염두에 두고

신중하게 약속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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