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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중순 오픈 예정인 용산 민자역사 복합쇼핑몰 ‘스페이스9’ 패션관의 브랜드 유치가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이유는 점포를 개별적으로 분양한 상태라 백화점이나 할인점과 같이 전체적인 입점 추진이 어렵기 때문.
패션리테일 담당 고현술 부장은 “각 매장 분양자들이 점포 운영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본인이 직접 브랜드를 입점 시키거나 회사 측에 위임키로 결정할 때 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는 3월 기본 시설이 완공되기 때문에 늦어도 2월 말까지는 입점을 확정짓고 매장 인테리어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대비해 패션업체와의 상담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패션관 연결 통로에 영업 중인 브랜드는 ‘클라이드’, ‘스멕스’, ‘유지아이지’ 등의 추가 입점으로 13개로 늘어났으며 ‘알마니’, ‘디케이엔와이’ 등 5개 수입 브랜드 멀티샵이 운영되고 있다.
패션관은 6개층 295개 점포로 구성되며 1층 패션잡화, 액세서리, 보석류, 2층 아동복, 숙녀복, 인너웨어, 3~4층 캐주얼, 5층 여성캐주얼, 6층 스포츠, 골프, 신사복 용품 아울렛 매장 등이 들어선다.
[출처] ‘스페이스9’ 브랜드 유치 부진 |작성자 몽림
두산타워, 백화점식 경영 선언
기사입력 2001-06-13 11:40 |최종수정2001-06-13 11:40
<채수환> 동대문 패션몰 두산타워( www.doosan.co.kr)가 백화점식 경영을표방하며 재래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두산타워는 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탈(脫) 재래시장' 전략이 정착되면서 최근 고객서비스와 상가매출면에서 비약적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개장 2주년을 게기로 모기업인 두산이 직접 상가경영에 관여하고나섬으로써 상가운영회가 주도하는 경쟁 상가들 보다 신뢰도와 투명 측면에서 고객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두산타워는 백화점 영업을 본따 계절별로 정기세일과 패션쇼 등 기획행사를 개최하고 주차장 일대에 여자 도우미들을 대거 배치하는 등 동대문시장내 기존 상가들과 차별화 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4월에는 1층 매장에 외국인 안내센터와 환전소 등을 설치했고 6월부터는 고객 모니터 제도를 도입해 카드사용 및 친절서비스 등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두산타워가 내방 고객수와 매출 면에서도 경쟁 상가들을 따돌리고 선두로 부상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두산타워는 올 상반기 상가매출이 지난해보다 평균 2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했다. 이에 따라 두산타워는 가장 강력한 경쟁상대인 밀리오레 동대문점이 상가관리에서 내홍을 겪고 있는 틈을 타 동대문 상권에서 실질적인 리딩 상가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타워의 이 같은 변신은 작년 말부터 백화점 출신의 유통인력을 적극적으로 영입해 선진 유통기법을 과감히 도입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두산타워 전략본부에는 유명렬(롯데백화점 출신) 마케팅본부장을비롯해 김용안(갤러리아 출신)이사, 고현술(신세계 출신)숙녀복담당 매니저, 김순기(갤러리아 출신)차장 등 10여명의 백화점 경력자들이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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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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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womanpower.or.kr%2Fbbs%2Fimages%2Ft.gif) 도와주세요! 긴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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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두산타워! 썩은 기업의 횡포에 시달리는 사회의 약자 여성을 도와 주십시오. 우선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축소하여 제 경우 중심으로 알리겠습니다. 부정부패, 인격모독·유린, 언어폭력, 공갈협박을 일삼는 두산타워.......... 저는 지난 1999년 7월부터 동대문 두산타워 지하1층 417호에서 지금까지 장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산타워에서는 매년 2/25일이 점포 전대차 재계약일이지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이 시회에서 돈없고 빽없는 약자들은 두산타워에서 직접 운영하는(상인단체가아님)각층 운영위원회 및 회사((주)두산타워)의 횡포에 한마디 대꾸하지도 못하고 쥐 죽은둣 지시하는데로 살아가지요. 인격을 모독당해도 참아가지요. 조금이라도 걸구치면 편파적인 관리점포로 회사 및 관리자들에게 찍혀 결국은 평상시에는 물론이고 1년의 큰대사세서 계약이 연장되지 않고 쫓겨나니까요.(「갑과을의 상호협의」란 여기에서는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지요.........)무엇이든 일방적이지요.......... 그래도 어떻하겠습니까. 이 어려운 사회속에서 여자이지만 감각있고 열심히 저녁에 잠 안자고 하면 나름대로 여자 수입으로서는 괜찮지요. 그래서 개중에는 이 썩어빠진 기업, 관리자들에게 앞잡이 노릇을 하는 상인들도 솔직히 많고요. 뭉치지 못하고 서로가 감시하고 찌르고, 험담하고 때로는 세상사가 다 이런것인가 할 때도 많지요........ 다시 오는 두산타워 2/25일 전대차 재계약 횡포에 관하여 말하지요. 이번 제가 있는 지하1층 약 450여개 점포중에서 60여 점포이상을 철수 시킨답니다. 이유인즉 지각해서 벌점, 관리비 한번 늦었다고, 얘를 데리고 출근해 옆매장에서 꼰질렀다고, 이면계약이여서, 주변 점포에서 말이 많아 등등......... 좋습니다. 상가운영을 위한 규정상 위반이라면, 그렇지만 객관성이 없고 편파적이거든요. 자기 혼자 정리하니 밉게 보였다면 자기들 혼자만 체크되고, 내쫓을 목적이라면, 뭐든 못하겠어요. 가서 왜 내 점포가 대상이라고 하면, 슬슬 피하고, 몇번의 말바꿈 조금 심하게 부조리적인 문제를 제기하면, 일단 2/25일 철수하라. 그러면 몇 개월후 다시 입점시켜주겠다(예를들면 지하1층 운영위원회 책임자 모모차장은 곧 인사정리 된다고 소문이 무성한데 누가 그 농간에 넘어가겠어요), 아니면 평상시 잘 좀하시지요(그러면 평상시때에 자기들에게 돈바치라는 거예요. 그저 「예」하고 말잘듣고, 간첩노릇 하라는 거예요......)왜냐하면 정말 누가봐도 문제가 심한매장은 이 시기까지 못오거든요. 계속 점포를 철수시키고 다시 입점시키는 일을 이 사람들은 밥 먹듯이 평상시에도 해오니까요. 잘 아시지요. 점포하나 입점하려면 보증금, 월세 등등 정상적인 것 외에 P(즉,권리금)라고 거래되지요. 아니면 인테리어비죠로. 보통 1,500만원에서 2,500만원이지요. 물론 2년 반전에도 저도 뒷돈을 1,450만원을 주고 왔지요. 그렇지만 상인들은 막다른 길에 가지 않는 한, 본인이 주고 온 검은 돈은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제 목에 칼이 들어온다해도 말하지 않지요. 검은돈 안주고 입점한 사람은 가까운 본인들 측근 아니고는 어느 누구도 없다고, 보면 됩니다. 장사 밑천이 많고, 돈이 많다면 밤과 낮을 바꿔 살면서 이 어려운 일을 누가 하겠으며, 능력있고 잘 살면 누가 이 대접 받으면서 이 더러운 장사를 하겠어요. 돈 없는 죄, 가난한 죄, 여자라는 죄 때문에 얘들 두고나와 죽자 살자 버텨 보는 거지요. 그런데, 이 집단 및 관리자들은 봉을 만난량 공갈 협박, 회유를 일삼으며 표시나지 않는 금품 착취까지 더 나아가 인격모독적인 발언 및 행동까지 일삼고 있지요. 직접적인 제 얘기를 하지요. 저도 두산타워 지하1층 F/M 고현술차장 명으로 「전대차 계약 만료에 따른 계약해지 및 명도 통고」라고 2002년 1/23일자 내용증명을 받았고, 그래서 2002년 2/25일 24시까지 전대차 계약서 제3조 및 제4조에 의거 해지되니 점포를 철수하라는 하늘 무너지는 통고서를 받았지요. 그렇지만 여기서 3조내용은 뭐고, 4조내용이 뭔지도 모르지요. 제가 무식하다기보다는 두산타워는 가장 큰 횡포의 기본은 매년 전대차계약을 체결 후 아직 한번도 계약서를 각 상인에게 안 주고 있답니다. 자기네 사무실에서 빽빽이 쓴 계약서 내용을 당연히 읽어 볼 겨늘도 없이 도장 찍으라면 찍고 계약서 사본을 주지 않고 있으며 혹 계약서사본을 달라고 하면 분실할 염려가 있으니 사무실와서 보라고. 자, 이쯤이면 관계기관 및 관련단체에 계신분들은 어떻게 하셔야 하는지....... 저에 계약해지의 사유가 월관리비 1번 날짜를 어겼다는 주된것과 객관성 없는 자기네만 아는 벌점이 많아서라는데, 이건 제 입장에서가 아니라, 이유도 당치 않치요. 모든 상인들에게 물어도 쫓아내기 위한 거짓 구실이고 진짜 구실은 따로 있지요. 지금 두산타워 지하1층, 즉 저와 같은 층 122호와 382호에서 장사하고 있는 저희 오빠하고 운영위하고 일명 싸우고 있지요. 점포위치가 A급이고 장사도 특A거든요. 당연히 점포가 욕심난거죠. 그래서 시비걸고 내쫓기 위한 수순을 밟고 있는데 맘대로 잘 안되거든요. 저희 오빠는 지난해 12/29일 말도 안되는 「지시불이행」이라는 죄목으로 영업정지를 붙이며, 철수를 시키기위한 시나리오를 시작하자 인정하지 않고 112에 두 번씩이나 신고 하면서 영업을 계속 했는데 계속 이루 말할수 없는 편파적인 횡포로 그 후 1/3일 단 하루 영업하고 아직도 영업을 못하고 싸우고 있으며 이런 만행적인 행위를 관계기관 및 사회 여러곳에 알리기 시작하고 있지요. 그런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대치한 경우는 두산타워나 99년 2월 2일 open이래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루 말할수 없는 공갈 협박, 회유의 만행의 연속이지요. 그런데 그 불똥이 저에게까지 왔지요. 관계기관 및 단체 여러분 하루라도 이런 만행을 일삼은 두산타워를 하루 빨리 조사하여 지금 말 못하고 있는 약한 자들을 도와주십시오! 상가 특성상 상인의 약 70%이상이 여성이고 상가 소속 전체인원의 90%이상이 여성입니다. 모두 돈 없고, 빽없고, 힘 없는 자들이지요. 저 역시 창피한 얘기 입니다만, 조금 어려운 사람중 하나이지요. 저는 5살짜리 쌍둥이를 아빠없이 제가 기르고 있습니다. 엄연히 따지면, 모자가정에 생활보호대상자이지요. 지하1층 운영위 모모 차장도 제 가정구조를 알고 있답니다. 어떤 상인이 너무 심하지 않느냐고 하니, 알고있데요, 알면서도 그렇다면 감정싸움에 이 세상 약자인 제가 제물이 되어야 한가요. 그렇다면, 특별한 보호를 해 달라는 것도 아니고, 남보다 더 열심히 악착같이 장사하는 죄 밖에 없는데 이런 약자에게 만행적인 횡포를 휘두르는 모모 차장과 두산타워는 사회에 지탄을 받아 마땅하지 않을까요. 조사해 주십시오! 이런 것은 아주 일부분입니다. 전대차 계약서의 독소적인 조항, 집단상가의 운영자치단체(유통산업발전법13조), 일방적인 상가규정, 없는자 힘없는 자라고 자기들 맘대로 휘드르는 칼, 운영위 관계자들의 객관적이지 못하고 편파적인 운영실태, 금전적인 문제까지, 더 나아가 성차별, 성폭력적인 행위까지 정말 이루 말 할수 없는 공산주의 국가의 실태를 말입니다. 이번 2/25일 선량하고, 불쌍하고, 법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 할 줄도 모르는 정말 가정적으로 어려운 여성들이 지금 고통 받고 떨고 있습니다. 피해사례, 사진, 서면정리등 나름대로 자료도 가지고 있습니다. 작년 2/25일 재개약때 무자비하게 남에 점포에서 제품을 자기들 맘대로 손대고 철수시키는 무법 천지의 폭력집단 같은 기업, 이런 것이 아직도 우리나라 대기업이라는 기업의 수준인가요. 아니면 「두산」만 이런 사회악을 만들고 있나요. 도와주세요! 그리고 관계기관, 관련단체 여러분 조사해 주세요. 지금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리들을............ 오는 2/25일 전쟁터를 방불할 두산타워를 주목하시고, 사건이 더 확대되지 않고 더 많은 피해자가 더 속출되지 않도록 지금도 늦었는데 더 늦기전에 조사하여 주시고, 해당 관계자들은 문책정리를 , 해당기업은 하루 속히 시정하여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지 않도록 하고, 이 사회의 악법을 철폐하고, 정의사회 구현을 위하여 조속한 협조를 바랍니다.
2002년 2월 7일 두산타워를 이 사회에 고발하는 상인 김 경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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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알고보면 엄청난 집단????
동대문 두산타워! 2002년 2월 25일 (26일 0시~6시) 6. 25 전쟁을 방불할 힘있는자의 횡포의 행진곡을 기대하십시오. 그리고 관심있으신분은 2월 25일 새벽에서 2월 26일 아침에 두산타워 지하1층 매장을 방문해 보십시오. 전쟁을 치른 귀하 그룹의 썩어빠진 처참함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지금 두산타워 지하1층 운영위원회에서는 일명 플로아매니저라는 고현술차장과 (주)두산타워 14층 부정부패한 집단과 연결고리로 불쌍한 상인들을 계약만료, 이면계약, 기타 규정위반(일명 코걸이식 횡포, 괴심죄)등 절대 일방적인 횡포의 죄목을 만들어 퇴점시킨다고 통보되어 있습니다. 물론 2000년 2월 26일, 2001년 2월 26일 매년 있는 재계약과는 이번 2/26일은 상황이 절대 틀리지요. 수많은 횡포와 공갈, 엄청난 썩어빠진 금품착취를 이제는 일부의 소수이지만 깨어있는 의식있는 상인들은 이 썩어빠진 기업, 개인의 주머니 착복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지요. 물론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지하1층 122호, 382호)도 이중 한 사람이며 이 조직의 썩어빠진 개인, 기업 더 나아가 사회제도 개혁에 밑거름이 되고져 벌써 한달이 넘게 본인의 주머니를 채우기위해 급급한 지하1층 운영위원회 플로아매니저 고현술차장과 외롭고 힘든 전쟁을 치루고 있고 이로 인해 아직도 아름다운 사회, 힘있는 국가 건설을 위해 살아가는 두산가족들에게 이렇게 썩은 두산타워, 썩은 개인을 알리고자 합니다. 우선 얘기는 두산타워 전 층중 지하1층으로 한정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 얘기는 제 개인의 한 사례가 아니며 이미 수없이 많게 있어오고 있는 일중의 하나이며, 점차 더 횡포와 부정이 함께 더해 움직이고 있음을 알려드리며 혹시 과연 그럴까, 이건 허위, 인신공격성 내용이다 생각하신분이 한 분이라도 있다면 본인(김종훈 011-224-6753)으로 확인하시고 여쭤보십시오. 제가 관련자료 및 사진등 정리된 File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이번 제 점포(지하1층 122호, 382호)에 관한 횡포와 부당함을 중심으로 얘기하고자 합니다. 저희 점포는 2001년 12월 29일 토요일 오후4시(주말장사의 정점시간대)에 지하1층 운영위원회에서 「지시불이행」(점포주가 고현술차장이 지시한 12/28일까지 출두하여 해명하지 않았다는)죄목으로 영업정지 3일을 붙이고 천막을 치고 영업을 못하도록 해서 부당하여 112경찰에 신고하여 영업을 계속했지요. 그랬더니 일명 깍두기중 각층에서 덩치큰 친구들을 착출하여 각 매장에 3명씩 애워싸고 무언의 행동으로 영업을 방해해서 다시 112에 신고해 고현술차장과 중부경찰서에 또 갔지요. 그랬더니 와서 행한 싸구려 행위는 저희 122호, 382호와 저희 동생점포인 417호만 1~2분단위로 집중 배회하면서 트집을 잡아 일명 벌점이라고 계속 체크한 것이지요. 지금 이 시간이후에라도 당장 한번 와 보십시오! 상가내 100이면 100 어느 점포가 매장밖으로 돌출 안되어 있으며, 어느 점포가 시장 특성상 판매 여직원을 운영위에 신고되어있는 점포가 몇이며, 등등 얘들 장난도 아닌 행위로 그 날 저녁 7시~8시 사이 벌점으로 매장이 영업정지 7일인데, 언제 할거냐고(언제 영업정지 할 때 얘기 하고 붙였어요.....)하며 다음날도 OPEN 준비시 다시 직원들이 어수선할때등을 틈타 저희 매장과 동생매장만을 집중 감시 감독은 계속되었고 드디어 12/31일 벌점누적 경고장을 붙였고, 지하1층 450여 점포중 저희 122호, 382호와 여동생 점포 417호 3개 점포만 매장라인선 안으로 제품을 잡아 넣고 지내오고있지요. 여기서 잠깐, 통상적으로 점포를 쫓아내고 새로운 사람을 그 자리에 입점시키겠다고 본인들 계획이 서면 이런 시나리오로 시작해 가지요. 그래서도 제가 112에 신고등으로 강력하게 대응한거죠. 그리하여 신정연휴 1,2일 끝나고 3일날 저희 점포 분양권자를 급히 불러(원래 1/5일 방문하겠다고 사전약속했음) 영업권해지, 분양권해지등등 엄포성 협박으로 저희 점포주에게 고현술차장이 불러주는 내용대로 강요각서를 쓰도록해 겁에 질려 썼지요. 내용인즉 벌점이 많아서 1개월 영업정지인데 1주일로 봐주고, 저 본인은 점포와 절대 무관하니 나타나지 못하게 하겠다는 등의 내용을 강요했지요. 2년동안 생활한 점포에 나타나지 못하게 행동제한 조치하는 판사 고현술차장, 흔히 직장에서 얘기하는 직급이 깡패, 너무 지나친 횡포, 직권남발, 남용..... 그리하여 1/4일부터 1주일간 영업을 못하게 하였고 이 과정에서 본인들이 직접 제 점포에 잠금 장치를 하고(이 국가는 민주국가인지...) 그리하여 1/4~1/11일까지 끝나고 1/12일 저희 직원들이 출근하여 영업을 하러 갔는데 자기들 맘대로 OPEN 하기전에 내용만 바꿔 영업정지를 또 붙였지요. 그래서 저희는 지난 1월 한달동안 단 하루(1/3일) 영업을 하는 결과가 되었으며, 이런 수순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지요. 하기야 저를 두타 측에서 어떻게 하든 영업을 막고 점포를 들어 낸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하겠죠. 저도 직장생활을 15년, 유통과 관련된 일을 해본 사람으로 충분히 이해는 가지요. 보통 요지껏 있었던 사례로 보면 운영위원회에서 점포를 들어 내고 새로운 사람을 입점 시키겠다고 타겟으로 삼는 점포는 영업정지를 붙이고 1주일정도면 보통 해결내서 쫓던지 길어야 2주일 걸리지요. 그런데 제 경우는 본인들 맘대로 안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요지껏봐왔던 시나리오가 계속 전개되고 있고, 두타가 open 이래 영업정지를 떼고 영업을 하며, 부당하다고 항의하고, 112신고하여 경찰서로 가고등등 했던일이 없었고 그래서 이런 설례가 입점 상인들에 남아지지않아야하고, 오는 2/25~26 재계약으로 인한 입·퇴점시 전쟁에 불씨를 남기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는 알지만, 법은 지켜가면서 기업이 운영되고, 개인의 착복들을 막아야겠지요. 한 예로, 동대문 두산타워나 밀리오레 상가에 점포 입점시 상인들간 통상적으로 점포 보증금,월세등 정상적인 것외에 P(즉,권리금을 칭함)가 2,000~3,000만원이 뒷돈으로 거래가 되지요. 즉 영수증없는 돈, 없어지는 돈이지요. 과연 그러면 이 2000~3,000만원이 어디로 가느냐? 이것은 점포별 특성상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것은 소개하는 부동산(일명 떡방).입점업무 관계자(운영위관계자등 상가측)등과 점포상황에 따라 기존 점포영업자, 점포주, 회사 윗선등 이렇게들로 알고 통상적으로 거래가 되지요. 저도 직장생활 하면서 관련거래처에 금품을 정기적으로 줘보기도 하고 받아도 보았지만 어는 봉급생활자가 돈 받았다, 나 돈 먹는다라고 얘기하는 사람 있나요. 썩어빠진 사회의 한 행위, 순리로 알고 주고, 받고 살아가지요. 그러면 점포하나가 입점할 때 발생하는 표시 없는 뒷거래가 얼마이며, 그 많은 점포에서 얼마나 썩어빠진 거래가 있겠어요. 두산그룹 아니면 이런 사회적 부정부패에 관여한 업무를 하시는 개인, 기관관계자가 이 글을 읽으신다면, 지하1층 기준으로 2000, 1, 1~12, 31일까지 1년간만 점포 입·퇴점 현황을 한번 확인, 조사해 보십시오. 과연, 어느 규모인지, 더 나아가 이 기간에 점포 입점자 실제 인물을 확인해 보십시오. 놀라운 현상하나를 확인 할 것입니다. 조기축구회원 및 관계자. 운영위사무실관계자 및 상인중 운영위업무 취급자(일명 자문위원, 운영위원, 홍보위원)가 얼마나 점유하고 있으며, 얼마나 좋은 위치들을 점하고 있는지?(이런 관계자가 2개이상 점포 소유자는 명의를 각기 바꾸라고 고현술차장이 지난 11월에 지시했다함) 저희 점포 122호, 382호도 한번 가보세요. 점포위치가 A급이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문제를 제기해서든 점포분양권자에게는 공갈 협박으로 위임장(즉, 점포 입·퇴점자 선정부터 모든 권한을 회사가 가진다는)을 강요하여 점포 운영권을 손아귀에 쥐고, 세입자를 바꿔치면 어떻게 되겠어요? 바로 썩은 돈!, 개인의 부패.....................................! 이런 목표로 모든일이 진행되지요. 상인을 알기를 뭣같이 여기고, 자기네가 상전인 썩은 인간 집단들이 돈이 되면 다 움직이지요. 가정 방문까지도 해서도 위임장을 받으로 다니지요.(작년 재계약시 제 아는 분이 실제로 있었음) 다시 저와 관계된 일로 돌아가보지요. 이러한 계속된 횡포로 본인은 중부경찰서에 두산타워 지하1층 고현술차장을 고소했읍니다. 또한 초반에 제가 곧곧에 이 부당함을 인터넷에 올렸어요. 그 중 청와대에 올린 것 중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이첩되어 관계자와 상담하면서 제가 자문을 구하고 더 해야 할 일을 여쭸지요. 그래서 법률구조공단 관계자 말처럼 영업정지는 절대 횡포이고 불법이라는 것이지요. 더 비민주적이고 심하다는 옆 상가 밀리오레에서도 이제는 영업정지를 못 부치고있지요. 그래서 영업을 하면서 하고자 한다면 대외활동을 하라고 상담의논 했지요. 그리하여 2/2일 영업을 재개하니 지하1층운영위 고현술차장 및 직원들이 저희 직원들에게 폭언을 하면서 당장 나가라고, 122호와 382호 점포는 영업권해지 되어서 두산 점포라고, 자! 여기서 한번 집고 가지요. 저희 점포 분양권자에게 두산이 다시 회수(매수)를 했다면 양 점포에 발생된 약 3억원을 지불했으며? 그 중간에 끼어 있는 세입자(본인)는 2002년 2/25일 전대차 계약기간까지 인데 사전통고 및 제반사항 처리를 했는지? 정말 엉터리고, 무법천지이며, 직권남용, 횡포, 남의 재산권마저 침해하는 행위 아니면 수준이하 관리자요. 썩은 악덕기업이지요. 그래서 다시 내쫓고 잠금 장치를 하였지요. 일단 경찰을 부르고 계속 영업을 해야 하는데 우선 참고 있읍니다. 저도 앞으로 생각이 있으니까요. 그리하여 저희 점포분양권자가 운영위 고현술차장에게 재고정리도 하고 빨리 점포 정리하게 영업을 하도록 하자고 들어갔더니 고현술차장 왈, 그러면 2월 25일까지 어떠한 이유도 없이 무조건 점포를 정리하고 제품을 빼겠다는 저에게 각서를 써 오라고 강요를 했답니다. 이럴 때 이런 관계자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이러기에 앞서 더욱 개탄 할 일이 있지요. 이번에 저희 122호, 382호의 일련의 일 진행과정에서 2002년 1월 23일날 (주)두산타워 F/M차장 고현술 명으로 제 여동생점포인 417호에 대하여 「전대차 계약만료에 따른 계약해지 및 명도통고」라는 제목의 내용증명을 발송하여 2002년 2월 25일 24시까지 철수하라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긴거지요. 상가를 살리고 활성화하는데 가장 우선 조건이 무엇입니까? 우수상인이죠. 즉 장사를 잘하는 상인,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친절하고, 판매 잘하여 상인입장으로는 매출이 많고, 그로 인해 고객이 다시 상가를 찾아오면서 상가는 발전하는 법, 저희 122호, 382호, 저희 여동생 417호는 상가내에서는 어느 누구도 인정하는 가장 장사가 잘 되고, 잘하는 점포, 매출이 가장 많은 집으로 평이 나 있으며, 절대 제품이 정리되어있는 상품력 있는 집으로 정평이 나 있지요. 이렇듯 제 점포 122호, 382호로 인하여 제 여동생점포 417호를 같이 괴롭히고 쫒아내겠다는 거죠. 좋습니다. 충분히 납득 할 수 있는 이유라면, 철수 해야겠지요. 하지만, 이것은 고현술차장 본인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이것은 누가 봐도 괴씸죄를 적용한거죠. 제가 그래서 저희 점포분양권자에게 그랬습니다. 이 세상에는 없는 악날한 집단, 악날한 인간, 돈에 눈이 먼 이 사회의 쓰레기라고! 모자가정(저희 여동생이 아빠없는 5살짜리 쌍둥이 여식을 키우거든요)의 가장을 그 어린것들을 키우지고 못하고 떼어놓고 나와 힘들게 벌어 먹는 이 사회에서 가장 연약하고 어려운 사람까지도 돈 앞에서는 눈이 컴컴하게 되어 있다고, 그래 점포주에게 나는 더러운 인간집단하고는 생활하지 않는다. 2/25일까지 각서를 써 줄 수도 있지만 나와 연관시킨 제 여동생점포에 대해 왜 철수를 해야 하는지 충분한 해명과 다소 비이성적인 행위였다면 원 상태로 복귀시키라고, 그런게 믿을 수 있게 확인되면, 내 혼자 정리 해 줄 수 있다고. 이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은 이런 비 인간적이고 개악스런 일에 대하여... 두산! 과연 우리나라 대기업은 수많은 법을 어기고, 약자들의 재산권 침해까지 하는 악덕기업들인가요? 아니면, 썩은기업 두산만의 일인가요? 이런 내용의 글을 두산그룹 전계열사 인터넷에 올리고, 박용오 그룹회장, 두산타워 대표이사 이승범 사장, 관련자 앞으로 우편물을 보냈지요. 그랬더니, 각 계열사 인터넷에서는 대다수 회사에서 글을 즉시 삭제했으며(Vouge에서는 격려, 염려의 글도 보냈음, 결국 여기도 삭제했음)그랬더니 그날 해당기업인 두산타워 운영본부장인 김용안 이사가 사람을 보내고(2/4일)직접만나(2/5일)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는등의 협의 중에서 악법을 고치고, 전혀관계없는 제 여동생 점포는 원점으로 가고, 내가 운영했던 122호와 382호는 당신들과 회사의 명분도 세워주는 차원에서 지하1층 70~80여개의 이면계약자가 있는데 두 점포를 내가 직접 「세」로 안하고 직접 저희 점포분양권자가 매매를 예전부터 원하니 이 기회에 내가 사겠다. 즉, 매수하겠다고라고 했는데도 저는 안된다. 즉 매매인정을 못하겠다는 거죠. 이게 민주국가 맞아요............... 그러면서 2/25까지 나가주라, 그리고 다시 재입점 하도록 돕겠다(제가 돌아이가 아닌이상.................................) 자기 재산권도 맘대로 매매할 수 없는 자기돈 가지고 취득할수도 없는 이런 세상에................ 지난 10월~11월에도 저희 점포 중 122호를 점포주가 매매계약을 체결하여 11,000,000원을 계약금으로 받았는데 회사에서 매수자가 상가운영에 부적격(맘에 안든다)하다며 인정할 수 없다하여 결국은 300만원의 위약금을 물어주었지요. 과연 이런 횡포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런데 이런 일이 저에게만 있는게 아니고 다른 상인들간에도 공공연하죠! 결론은 그래서 옆상가인 밀리오레보다 점포 매매가 잘 안이루어지고 가치도 낮죠! 그렇지만 입장 정리를 했습니다. 협의하지 않겠다고. 그래서 더욱 강한 행동으로 고현술차장 그 개인은 물론이며 고현술차장과 관계있는 악덕기업까지도 관계기관, 사회 각 곳에 알리고, 더 나아가 이번을 계기로 본인은 손해가 크더라도, 소 상인을 재물로 착취, 갈취를 일삼은 인간 쓰레기는 청소하고, 이리 저리 그저 눈치만 보고 사는 바보같은 상인들을 위해 씨앗이 되는 역할이 되겠다고, 생각하며 썩어빠지고, 비인간적인 개인과 집단을 널리 널리 알려, 아직 부족한 관리자 개인은 좀더 배우고 익혀 다시 사회에 나오고 관계기업은 심각히 받아들여 면모를 쇄신하는 계기가 되고, 누가 이 글을 보더라도 소위 선진국에 입문하는 국가의 대기업에서 이런 악법·부조리를 하루 빨리 철폐, 시정하고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개인과 사회에 책임을 지는 기업상을 갖추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물론 이런 악법·횡포가 시정되지 않는다면 , 언론 및 시민운동으로까지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시민운동의 시작으로 www.anti-doota.net를 개설하여 내용 준비중인 바, 상인 및 소비자의 소리를 모아 제2탄 ,3탄, 4탄 계속된 문제인식으로부터 시작 할 것 이며, 곧이어 2탄, 3탄, 4탄도 기대 하십시오. 긴 시간동안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부정과 불의를 파헤쳐서 투명한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 관계기관 및 관계자 여러분의 협조와 참여도 당부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고현술 관련정보http://www.doosan.co.kr/sabo/00-11/j9.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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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서운 집단이군요....앞으로 일이 걱정입니다...대성에서 어떻게 나올지....과연 우리의 요구조건을 얼마나 받아줄까요....우리모두 힘을 합하고 철저히 준비합시다....힘을 합하는길이 우리가 이기는 길입니다...
아직 그들이 어떻게 하고 나쁘게 나온것은 없읍니다. 그냥 웹상에 나온것이므로 정보자료 차원에서 찿아 보았읍니다.그렇게 나쁜 사람 같지는 않던데요...두고 봐야 알겠지요..
고현술 부장 하고 이야해도 답이 나올 것 같지 않군요. 회장한테 직접 대화를 가져봄이 우리한테 빠른 길인것 같아요. 이사람도 이문제만 해결하면 다른 데로 옮기는 그런 직책 같은데 ,하급관리직에서 회장까지 가기가 여렵다고 합니다. 직접이슈화를 만드는것이 빠른 해결책일것 같아요.
눈꽃님 생각에 동의합니다.지금까지 오션이나 대성에서는 책임자처럼 대응하면서도 어느시점이되면 그만두고했지요....전에 그만둔 직원중에(오션분양팀) 인간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어보니 빨리 정리하라고 얘기하더군요...참 어이가 없었지요...최고 책임자와 대화하여야함이 빠른 결론이 나지않을까요....
일단은 우리의 계약서를 다시 쓰는것이 가장 급선무인것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저렇게 못하죠. 왜냐 등기 권리자니까 저들이 운영에 관한한 무한대의 권리를 넘겨 받으면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고현술부장이 떠나도록 만드는 수 밖에요. 절대 개개인이 비공식적인 대응하지 말고 공식적인 절차와 대응을 한다면 저런 일은 없을 겁니다.
알고보니 시위를 디큐브 앞에서 하는게 아니라 김영대 회장의 집앞에 진을 치고 날이면 날마다 시위를 하는 방법이 있더군요 굿모닝시티사태에서는 회장이 그렇게 하더군요 돈도 받아내고 사업자는 구속되어 10년 구형받아 살고있고 뭐 우리하고는 특성상 개인 등기가 마무리가 되었기 때문에도 유리하고 임차보증금으로 반환받고 싶으면 저쪽에서 소송걸도록 하고말이지요 그리고 이런 상황에 또다시 분양가로 매각하시는 분들이 10%정도는 되줘야 하는데 못미치니 대성도 고부장도 디질랜드 티켓을 풀타임으로 끊고 즐기고 있을 것입니다.